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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3 DW 1405년에서 시작하는 비잔티움 이야기 - 18
덴류 추천 0 조회 660 13.04.28 00: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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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8 08:29

    첫댓글 1. 군주 사망시 인패미가 높으면 상속받을 확률이 떨어지죠.
    2. 5.1까진 공성시 부대를 분할해서 교대로 공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 병력 2배수 단위로 분할된 부대 2-3개 정도를, 한 부대는 공성하고 다른 부대에는 이동 명령을 내렸다가 사기 감소를 감안해 부대합병을 이용해 소속 부대를 교체해서 공성을 이어가면 거의 공성 성공이죠.
    좀 사기성이 있지만 이를 저는 축차투입이나 파상공격으로 봅니다.

  • 작성자 13.04.29 18:38

    1. 아아 인페미였어..
    2. 5.2 쓰고 있다죠.
    더불어서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매일 요새 병력 20배수 병력으로 어설트하던지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9 18:39

    영토는 먹어야 제맛이죠.

  • 13.04.29 07:18

    덴류님 비잔틴으로 북아프리카나 아시아 정리할때 유럽에서 계속 시비걸어서 제가 직접뽀개거나 영토를 먹게해서 동방진출타이밍이 계속늦어지는데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작성자 13.04.29 18:42

    유럽 영토를 먹으면 지는 겁니다. 그쪽동네 진출은 비잔티움 미션만으로 하세요.
    그리고 세르비아와 왈라키아(+보스니아)를 합병하지 않고 속국화만 삼아두면 헝가리or오구리의 방패가 됩니다. 잘 안 쳐들어와요.
    로마 점령하면 프랑스가 쳐들어오긴 하는데 육로 접경이 안 되어잇는 경우가 많으니까 괜찮습니다.

    서부 진출은 꿀땅이라도 먼저 시비걸어와도 냅두시고, 동방으로만 진출하시면 되겠습니다.

  • 13.04.29 23:10

    그렇군요 이탈리아 소국들도 왠만하면 건들지않고 강대국들 무시하고 계속 동방진출하는게 답인가요.

  • 13.05.01 18:57

    잉글랜드 최종보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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