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감염시
중증화 예방위해 4차접종 필요
보도일시-2022. 8. 11. 배포 즉시
담당부서-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과장-조민수 (031-8024-4310)
담당팀장-김명희 (031-8024-4335)
담 당 자-정혜진 (031-8024-4336)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 재유행 대비 및 고위험군의
코로나 감염시 중증화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대상군들의
적극적인 4차 접종을 독려했다.
코로나 4차 접종 대상은
지난 7월 18일부터
기존 60대 이상 대상자에서
50세 이상 전 연령층과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 입원입소자 종사자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
3차 접종을 완료한 50대 이상은
4개월(120일) 경과 후 접종이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력이 있어도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함을 알리며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4차 접종 예약방법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https://ncvr.kdca.go.kr)에서 예약하거나
당일예약을 희망하는 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직접 전화해
잔여 백신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 예약이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확진자 접촉 등
감염 확률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들의 코로나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률을 낮출 수 있도록
4차 접종 챙기시고, 일상 속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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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북부.남부권역) 뉴스
평택시, 코로나19 감염시 중증화 예방위해 4차접종 필요
김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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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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