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에 코인 전담 ‘가상자산범죄 합수단’ 설치 기사
가상자산(암호화폐) 범죄를 전담으로 수사하는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가상자산합수단)이 26일 출범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검찰·금융감독원·금융정보분석원(FIU)·국세청·관세청·예금보험공사·한국거래소에 소속된 조사・수사 전문인력 30여명으로 구성된 가산자산합수단이 금융・증권범죄 중점검찰청인 서울남부지검에 설치돼 출범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9755?sid=102
서울남부지검에 코인 전담 ‘가상자산범죄 합수단’ 설치
가상자산(암호화폐) 범죄를 전담으로 수사하는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가상자산합수단)이 26일 출범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검찰·금융감독원·금융정보분석원(FIU)·국세청·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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