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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옆지기는 일품벼와 찰벼을 열심히 기계와 수확 하고 있어요 날씨도 겁나게 덥네요 어제 부터 시작된 벼 수확 그나마 벼 일은 기계로 하니 나에 손이 필요하진 않네요 저는 어제 수확하고 조금 남은 밤고구마 수확 해 야 됩니더~~~ 쌀 농사도 이곳 저곳에 풀 이 많네요~~~ 제초제는 치지 않고 완전 무농약이라 늘 수확해 보믄 적은 수확을 합니다~~~ 그래도 건강한 먹거리을 만들기 위해 늘 욕심을 비우지요~~~ 아파 보니 먹거리에 소중함을 아니깐 욕심도 비워 지더군요 이렇게 혼자서 베고 널고 정신 없이 바쁜 옆지기 입니더~~~~^^;;;
첫댓글 포비님 수고 많으시네요
저도 먹거리 소중함을 알기에 찹쌀현미 40키로 구입했어요
포비님댁도 일반판매 하시면 사먹는 사람들은 좋을텐데 아쉽네요.
풍작 축하합니다~~~
네 감사 합니다
올해 2014년 햅쌀 찧었어 올릴께요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