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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닌 그 길의 끝에서 / 無 精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을 찾으려 합니다 잠 들면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내 곁을 지켜줄 것 같은 그대 이기에... 들리지 않는 그대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그대 속삭임에 귀 기울이면 한걸음 한걸음 그대 운명과 가까워질 것 만 같기에... 부르지 못한 그대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아직도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에 달콤한 입맞춤을 던지고 그대 행복을 꽃 피기 위해서라도... 길이 아닌 그 길을 걸어가려 합니다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되어버린 그 길의 끝에서 그대가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에... (070201) |
첫댓글 길이 아닌 길을 가려면 엄청 힘들겠죠 .그래도 힘든 길이지만 애타게기리고 있을 그를 위해 가야한다면 가야지요 엄청 힘들텐데
암만요~~~~기다리는 님이 계신다면 그길이 지구끝이라 하더라도 가야하겠져,,,아자!! 가는거야~~~님에게로~~~
안녕하세요.. 님뷔곰뷔님.. ^^좋은주말에 좋은글 미소 가득한 저녁 맞이하겠습니다.. 오늘저녁도 건강과 행복이 미소가득 사랑가득한 저녁시간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