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1
단테가 자기의 작품에 ‘신곡’이라고 이름을 붙이지는 않았다. 단테의 숭배자인 보카치오(데카메론의 저자)가 불인 이름이다. 단테가 본래 붙인 제목은 희극(comeda)이다. 그의 말로는,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시학’에 의하면 자기의 글은 시가 아니고 희극에 가깝다는 것이다.
피렌체의 시인 단테는 인생의 증반기인 1300년 경에 자신은 올바른 길에서 멀어졌다고 느낀다. 이때 그는 ‘그것은 우리의 인생길 반고빙 들어섯내’라고 했다. 숲속에서 헤메이다가 세 마리의 짐승을 만난다. 표범, 치타, 사자이다.(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깊은 사고를 하면서 걷다가 문득 깨달았다는 뜻이다.)
이때 로마의 시인인 베르길리우수가 그를 인도하여 피안에 세계(저승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단테는 베르길리우스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었다고 한다.) 그의 여행길은 피안의 세곳, 지옥, 전화의 산인 연옥, 그리고 낙원이다. 세 곳을 지나가면서 이 세상을 떠나 저 쎄상에 머물고 있는 여러 영혼들을 만난다.
지옥에는 여원히 고통을 받아야 영혼들이 있엇다. 지옥의 이야긱가 제일 많다. 그곳에는 배신, 간음, 고리대금업, 사기, 살인 등을 저지른 자이다. 재미 있는 것은 단테가 고리대금업자를 지옥세서 만난 사실이다. 단테가, 그리고 기독교가 지배하는 당시의 사회가 고리대금업자를 어떻게 보았는지를 알 수 잇다. 오로지 처벌만이 있고, 희망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지옥의 한 가운데인 아홉 번 째에는 오로지 악마들만 숨쉬는 곳이다.
연옥은 ‘정화의 산’이다. 참회를 통해 정화를 함으로 아직까지는 구원의 끈이 끊어지지 않는 사람이 머문다.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도 참회를 통하여 정화받았다.
나권은 하느님 가까이에 있는 아홉 개의 별에 존재할 수 있는 복자들이 산다.
이 글은 단테의 고향인 피렌체에서 단테 자신의 인생관과 연관이 있다. 단테가 살던 시대의 지식과 사상, 신앙으 현학적으로, 문학적인 풍자로 가득 담아냈다.
신곡은 이태리에서는 일찍부터 유명한 작품이었으나 19세기 이후에 와서 중세 그리스도 교의 가장 중요한 문학 작품으로 대접을 받는다.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은 길 잃은 죄인에게 영혼이 신에게 가는 길을 가르켜주는 것이다.
그 시대는 작품을 라틴어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이태리의 토스카나 방언으로 씀으로 토스카나 언어가 이태리의 문학 언어가 되었다. 그리고 표준어가 되었다
신곡을 앞으로 좀 더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