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중국청도에서 자그만한 숙박업을 하는 조선족동포 입니다.~~저의연계전화:0532-88638226
요즘 한국인들이 중국을 자주 드나들면서 민박이용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박집을 노리고 사기치는 사건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그들 다수는 한국을 갈려고 하여도
갈수없는 사람들이면 한국에서는 힘빼는 일은 하기 싫고 날아가는 날돈만 잡을려는 사람들이 이런 사기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민박집에 와서 손님 상황이 어떤가 살펴보고 이집에서 말뚝을 박을수 있는지 없는지??~~ 시탐하고는
기회가 있으면 갖은 방법과 수단으을 써가면서 손님들의 돈주머니와 민박집돈을 사기침니다...
저는 자그만한 숙박업을 하면서작년에 대구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외손자인 송영수(역권DG1126931),
김정희(조선족 흑룡강성 오상시 보산향 신툰(23210319750311452),황규남(역권JB0467045)현주소:전라북도 완주군 삼레읍
해전리 439(27/1) 출생장소:홍성군 광천읍 매현리 295번지 ,등 자들을 알겠되였습니다.
그들은 현풍곰탕공장을 한다는 명의로 우리집에 숙박 하였고 숙박비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숙박비 인민페로 팔천원을 미지불 ,그리고 자기가 주청도한국영사관 김x일영사를 잘안다면서 한국비자를
찍을수 있다는것 입니다.그래서 주청도한국영사관 김x일명함을 저를 주면서 선후배 관계라고 하면서....
김x일영사라는분과 저의 앞에서 전화 통화까지 하면서 식사 술집 약속등을 하면서 경비를 몇번에 나누어 인민페 2만원을
가졌갓습니다.비자는 하루이틀 미루다가 3개월이 되여도 찍지 못하였으면 인젠는 잠수 하였습니다.
송영수이자는 곰탕공장을 한다는 명의로 청도에서도 많은돈 사기하여 노래방 아가씨들과 허송 세월였습다.
숙박업이나,무역업체를 하는분들 명심하세요.사기꾼 송영수,황규남...처음에는 남들 앞에서 돈을 좀 쓰다가
나중에는 사기하는 자들입니다.황규남은 농산물 무역도 한다고 하면서 다님니다...
황규남:처윤석순) 아들(자)황선민(1975년8월5일출생홍성군 광처늡 광천리 185번지에 출생),아들(자)황선일 1978년3월23일출생,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185번지 황규남 말로는 자기아들이 삼성회사에 다닌다고 하면서 큰소리 합니다.
송영수는 청도원조현풍박소선할매곰탕집 돈과 그직원들의 돈도 사기 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