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28일 화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31:43-55(구48P)
제목:주 안에서 이루는 화목
43.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 자식이요 양 떼는 내 양 떼요 네가 보는 것은 다 내 것이라 내가 오늘 내 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들에게 무엇을 하겠느냐/
44.이제 오라 나와 네가 언약을 맺고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
45.이에 야곱이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46.또 그 형제들에게 돌을 모으라 하니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무더기를 이루매 무리가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
47.라반은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불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니/
48.라반의 말에 오늘 이 무더기가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된다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며/
49.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 살피시옵소서 함이라/
50.만일 네가 내 딸을 박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아내들을 맞이하면 우리와 함께 할 사람은 없어도 보라 하나님이 나와 너 사이에 증인이 되시느니라 함이었더라/
51.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나와 너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52.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나니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 이 기둥을 넘어 내게로 와서 해하지 아니할 것이라/
53.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54.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55.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주 안에서 이루는 화목”
본문(창세기 31:43-55절)에서 라반은 야곱과 언약을 맺어 증거를 삼기로 합니다.
야곱이 돌을 가져다 기둥을 세우자, 라반은 이를 "여갈사하두다",야곱은 "갈르엣"이라 부릅니다.
또 여호와가 둘 사이를 살피시기를 바라며 "미스바:라 합니다.
제사를 드리고 함께 떡을 먹은 후, 라반은 축복하고 떠나갑니다.아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와 화목을 이루시며,
우리 역시 모든 사람들과 화평을 이루는 자로 살게 하십니다.
야곱과 라반의 화해를 이끄시는 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1.하나님과의 화해(43-44절).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해야 합니다.
이곳저곳에서 벌어지는 다툼과 분쟁의 소식이 들립니다.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고 안전을 보장받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라반은 자신의 지난 행동에 대한 보복이 두려워 야곱에게 언약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협정은 불안을 궁극적으로 해소해 주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하지 않고는 여전히 불안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화해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화해의 길을 활짝 열어 두셨습니다.
참된 평안을 원하십니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원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아멘
2.이웃과의 화해(45-52절).
우리는 이웃과 화해해야 합니다.
야곱은 자신을 힘들게 했던 라반이 평화의 언약을 세우자고 제안해 올 때 그 요구를 수용합니다.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화해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는지를 안다면 모든 사람들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미워하며 원수로 대했던 우리에게 아들을 주시어 화목을 이루셨습니다(롬5:10절).
이 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모든 사람들과 화평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웃을 품어 주고 용서하고 화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화해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신 화목을 다시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힘을 주십니다. 아멘
3.영원한 화해(53-55절).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화해는 영원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라 라반과 계속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라반은 자녀와 손자에게 입을 맞추며 축복을 빌어 주고 작별합니다.
삶에는 만남이 있고 그 후에 이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거하는 백성은 이별이 없습니다.
영원토록 하나님과 교제하며 형제와 사랑을 나눌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영원토록 함께한다는 사실이 왜 우리에게 소망이 됩니까?
우리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어 극도의 비참함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우리가 이전에 겪었던 비참한 상태로 돌아가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사실은 그 어떤 것보다도 큰 소망이 됩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화목하게 된 자로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을 이루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육체적 욕구만을 좇는 자는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해 정작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에는 무관심하다는 사실과,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신자는 자신을 괴롭혔던 자라 할지라도 용납하고 그와 화목해야 한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신자는 오랜 시간 연단 받았던 세상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인도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는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시고,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섬길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과 화목한 자로서 이웃과도 화목을 이루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무엘상7:5-6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절).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12:18절).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