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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을 접종당한 간호사분들의 생생한 체험담
...발열에 근육통 신경통 호흡곤란까지...
팔팔한 분들도 이정도 고통이 뒤따른다고 하니
기저질환이나 약한 분들이 사망한다는 뉴스가 새삼 피부에 와닿네요.
살려고 백신을 맞는 게 아니라
재수 없으면 죽을 수도 있는 백신을 맞는 건 아닌지...그것 참!
[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 #101169번째 촛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은 요양병원 간호사입니다.
다른 병원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저희 병원에서 맞은 사람들의
절반이상이 맞은 이후 증상이 시작되어 잘 때쯤
심한 근육통과 오한, 발열 등이 있었습니다.
타이레놀 먹어야만 증상이 완화되었고 저같은 경우에는
약을 먹어도 37.7도 이하로 내려가질 않았습니다.
몸이 아팠지만 듀티는 나와있어 약 먹고 억지로 근무 했지요..
부디 선생님들은 쉬기 전날에 맞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ㅜㅠ
그리고 이런 백신을 믿고 맞아도 되는 건지 2차 백신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이네요...정부에서 명확한 답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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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 #101170번째 촛불]
익명이요 저도 요양병원에 다니는 20대 중반 입니다.
3월 3일 오후 3시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했습니다.
11시쯤에 오한이 들기 시작했고, 액와체온계로 37.5도 였고
시간이 흐를수록 체온이 올라갔고 두통이 심해졌습니다.
12시쯤에 타이레놀 1개 먹었으나 증상은 더 심해졌고,
새벽 1시쯤 '체온 38도 + 근육통 + 신경통'이 나타났습니다.
1시간 뒤 38.8도였고 두통과 호흡곤란 연하곤란
주사부위 통증은 심해졌고, 미식거림 배 통증이 동반 되었습니다.
제 병원에서는 교육도 없었고 예방접종 예진표만 적었고
응급상황 교육도 없었으며 접종만 하는 마루타였습니다.
날이 밝고 ㅇㅇ의료원을 갔습니다. 그 때 고막체온은 39.5도여서
체온이 너무 높다고 의사가 몸에 다른 염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피검사나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하는데
자기네들 병원은 코로나 전담병원이라고 엑스레이 피검사가
안 된다며 119에 전화하면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준다 해서
전화를 했으나 보건소에 전화하랍니다.
보건소에서는 자기네들은 "이런 적이 처음이라...” 이렇게
말하시더라고요. 아무 곳 가서 접수를 하거나 접종하신 곳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하길래 의료원에서 집 앞 내과를 갔습니다.
접수받는 사람한테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때문에 고열이 나서
왔다 하니 “그러면 우리쪽으로 오면 안 되죠”라고 말했고,
보건소에서 아무 곳이나 가면 된다 했다 하니
의사는 금시초문인 마냥 황당한 표정으로 저를 보시더라고요.
제 상황을 처음부터 말해 주니 의사가 큰 병원을 가라고
의원은 의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보건소에서 전화와서 의사분과 통화를 하더니
내가 접종한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되고 의원에서도
받아도 된다 이러시길래 저는 의원에서 치료를 받을려고 했으나
간호사가 “아, 열이.....너무 많이” 들리도록 혼잣 말하면서 있고
그 간호사가 저한테 와서 “그 쪽 직장에 가서 처치를 받는게
마음이 편하시지 않겠어요?” 라며 계속 권유하시길래
저때문에 너무 찝찝해 하시는 것 같아 나와버렸습니다.
제 직장 가서 써스펜 받아서 먹고 버티고 있고
지금은 열만 내린 상태고 여전히 근육통, 가슴답답함,
신경통, 두통, 주사부위통증은 있습니다.
저 기저질환 없고 혈압 당뇨 정상 spo2 99~100%
매우 정상적인 사람이였습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는데도 응급체계도 안 잡혀있는데
어떻게 접종을 합니까?? 사망자가 얼마나 더 나와야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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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 #101168번째 촛불]
요양병원 간호사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리얼후기
3/3 1시경 접종함.
당일 생리통이 겹쳐 접종 후 탁센 2c 복용 후여서 특이 이상 없었음 .
같은 병동샘들 한시간 후 약간 가슴 두근거림,열감 등
있는 듯하였으나 이후 괜찮아졌다 함.
예방차 해열진통제 복용하면 좋다 하였으나 약이 없었고
증상이 없었기에 저녁 9시경 잠든 후 10시반경 chilling sx보이면서
잠깨기 시작하면서 한시간 간격으로 한기가 드는 느낌으로 인해
수면취하기 힘들어짐. 전기장판 6단계로 수면하였으나
계속 한기들면서 잠들지 못했고 새벽 2시까지 뜬눈으로 보냄.
2시반에서 3시반까지 수면 후 추운 느낌 들어서 다시 잠에서 깼고
확실히 몸에 열이 나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체온계가 없어 측정 못함. 또한 nausea sx 지속적으로 보였고
숨쉬기 힘들 정도로 속이 미슥거리기 시작해서 가쁜 숨내쉬며
누워있다 앉았다 반복하다 결국 밤새 잠 못 잠...
아침에 출근 준비위해 기상했다 두통으로 인해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면서 쓰러지는 줄 알았움... 샤워 중에도 두통으로 인해
가만히 서있기도 힘들었고 진심 이러다 출근하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두통에 구토 할듯 말듯 속은 계속 안 좋았음.
다 챙겨서 집 문밖을 나오자마자 배가 뒤틀리는 느낌이 들었고
약 5분간 지속되다 배는 괜찮아짐
(참고로 아침에 defe+ ㅎ/생리통과는 또 다른 느낌 ㅠ)
발걸음이 너무 무거웠고 병동 도착하자마자 열쟀더니
7시 39.4 .... pulse 130회 속도 안 좋았던 상태라 바로 멕페란 im ,해열제 복용함.
인계 시작하자마자 chilling 보이면서 열은 39.1....
다시 속 미슥거리기 시작하고 갑자기 숨쉬기도 힘들정도로
호흡양상 불안정해짐. spo2 95% pulse full로 135회까지 뛰고...
이후 식은 땀 나면서 열은 38.5 약 10시 경 이후부터는
37도대로 mild fever 지속됨.
(3/4 현재시간 6시까지도 37.4 mild fever)
퇴근시까지 몸이 너무 무겁고 주사맞은 팔은 아프고
온몸은 근육통에 집오자마자 수액맞음.
(이 날 다른 부서에서도 39도대로 많이 넘어서 수액맞고
데노간 맞고 난리였음. 우리 병동에서는 나만 39도 넘고 다들 37-38도대)
3/4 두통만 조금있을 뿐 나머지 증상 없음.
이 정도로는 하루 괜찮겠다 싶어 열일함.
데이 출근 후 아침 라운딩 시 힘 주고 나니 다시 두통이 시작되고
머리 숙일 때마다 앞으로 쏠릴둣이 힘들어 진통제 복용함.
그래도 두통은 지속되고 열은 37.4
오후가 되서야 슬 두통도 없고 몸만 조금 둔할 뿐
지금은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옴.
직원들도 비슷하게 증상 다 있었고,
추가로 vomiting/diarrhea sx까지 보인 샘들도 많음.
가장 공통적인 증상은 근육통 두통.
남녀 상관 없이 다 괴로움.
신기하게 증상 아예 없는 사람도 있고
근육통만 조금 있는 사람이 있고
케바케인데 대부분은 증상 다 있음 ㅠ
심지어 오늘 환자 3명 접종했는데 열 나서 약 먹고 주사 맞고
하고 있늠 중. 환자라서 한시간마다 열 재면서
더 집중관찰 중입니다 ㅜ
진짜 속마음) 백신 맞은 후 이틀동안 엔시드 이알 (아세트아미노펜)
total 2t 두통으로 탁센 4t 복용함. 2차에도 이런 증상 나타날까 봐
2차는 진짜 안 맞는다고 하고 싶음.
역대급으로 힘든 이틀을 보냈음 ㅠㅠ
맞게 된다면 꼭 해열진통제 - 약국 가서 타이레놀 사서 꼭 미리드세오!!!
참고로 저희 간호과장님 어제 오늘 엔시드이알
total 10t 복용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저보다 심했던 사람도 있겠져.. 모두들 백신 긴장하세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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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 #101167번째 촛불]
익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요양병원 간호사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관련해서 유언비어와 불신이 난무했기에
맞기 싫었지만 강제 동의 당하고 어쩔 수 없이 맞았습니다.
(근무상 나이트 끝나고 맞았네요) 아침 9시에 맞고 다음날 자다가
온몸에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깨니 새벽 6시고 온몸에 식은 땀이
흘러 열을 재보니 39.0 나오더라구요.
태어나서 이런 근육통은 처음 경험했습니다.
어제 병원에서 써스펜 두 알을 저녁에 강제로 먹으라고 할 때부터
찝찝했는데 역시더군요. 다른 병동에서도 몇 명씩 부작용 겪은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결국 응급실 가서 주사 한대랑 약 하루분 처방 받고
이브닝 출근했네요. 지금은 주사부위만 엄청 아프고 나아졌습니다.
과연 이 백신이 안전할까요? 지금 아스트라로 몇 명이 죽었던데
정부 먼저 솔선수범해서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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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 #101166번째 촛불]
익명이요..
아스트라제네카 오늘 오전에 맞았는데
처음에 맞을 땐 얘기보다 아프지도 않아서 괜찮구나 했습니다..
근데 좀 미식거리면서 살짝 어지럽더라구요
그 이외엔 괜찮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오후에 체온을 측정해 보니 37도 후반이였고
머리도 점점 지끈지끈 아프고
뼈마디마디가 아픈 몸살이 돌고 있네요..
오한이 들고 신경쓰니까 두통도 심해지고 ㅠㅠ
좋은 컨디션에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프다니
밤이 걱정되요.
밤에 정말 아파서 잠 들지 못할까 봐 그리고
잠들고 일어나지 못할까 봐 무서워요..
안 맞으신 분들 정말 최상의 컨디션으로 맞길 바랍니다..
(저 이외에도 백신접종 맞으신 분들 열이 꽤 높았어요.)
전국 의료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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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 #101164번째 촛불]
익명으로 부탁드려요. 저는 한 요양에서 근무중인 30대 간호사로
3월2일 AZ 백신을 맞았습니다.
접종 전에 저는 의료인으로써 백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보다는
맞아야 한다. 그로인해 하루 빨리 코로나를 극복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젊은 나부터 용기를 내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접종일 출근을 하여 접종받고 주사부위에 근육통을 제외하고는
아무 이상없이 근무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퇴근하고 점차 38도 이상의
고열이 뜨기 시작했고 정부에서 알려준 지침대로 38도이상의 열이
2~3일간 지속될수 있다는 말에 써스펜 2T 복용하고 경과를 관찰했습니다.
열은 잡히지 않았고 결국 39.9도까지 올라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검사. 피검사. 소변검사 다 정상이었기에
이건 백신에 의한 발열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수액치료를 받고 하루만에 무사히 퇴원한 지금
저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주변의 AZ를 맞은 타병원 지인들까지
경미한 수준부터 저와같은 응급치료를 필요로하는 사이드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백신접종을 무작정 권고할 게
아니라 백신을 맞고도 쉬지도 못하고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의료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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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8979636/post/32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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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t.co/bAEl2GEs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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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등 Deep State 악당들의 사악한 정체와
그들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퍼뜨리고
신종 백신을 만들어 접종시키는 목적/
그들이 만든 신종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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