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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피해자들 중에 2018년부터 2024년 7년째 눈알이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고문 당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듯. 자살생각만 남.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91 24.01.27 13: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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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7 17:51

    첫댓글 머리고통은 약도 좀 필요할듯 해요.
    걍 두통때문이라 하고 약만 지어달래서 먹어보면 어떨까요~
    또 정수리를 본인이 고통스렵지 않을정도로 해서 자꾸 손바닥으로 때려보면 어떨까요~
    머리를 탁탁 때리면, 뇌해킹 하는자들의 데이터가 깨질테니,
    그러다보면, 머리아픈 고통도 좀 들어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난 머리아플때, 그렇게 많이 했었거든요.
    물론 참을 수 없는 화딱지에 혼자 욕도 좀 했었구요
    어차피 그들은 다 듣고보고 한다면서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도 아니고 일이년도 아닌
    허구헌날 24시간을 테러받으면서 사는데
    그깟 욕쯤이야 껌값도 못되는 것을, 뭐 대수겠어요~
    저들은 죄없고 상관도 없는 멀쩡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밤낮 개ㅈㄹ을 하면서 밥처먹고 사는 악마들인데 말이죠..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밀가루반죽을 적당히 해서 눈아플때,
    눈감고 겉에 반죽덩어리를 펴 얹어서 휴식을 좀 취해보면
    좀 편안해지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고 안하고는 물론 네오님 맘이지만요~
    너무 고통스러울꺼 같아 안타까워서 몇자 남깁니다.
    그래도 항상 힘내시고 이겨나가 봅시다.
    나름대로 해뜰날을 기다려 보자구요~
    네오님 화이팅요~^^

  • 작성자 24.01.27 19:07

    저는 진짜 자살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 듣네요.

    몸이 물에 흠뻑 젖은 스폰지마냥 무겁고, 소금에 장시간 절인 배추통 같아요.

    몸이 새털처럼 가볍고, 머리가 맑고, 꿀잠 자고, 맛있는 음식을 편안히 즐기고, 주말엔 늘어지게 쉬고,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고, 음악도 듣고, 편안하게 평온하게 살았던 비피해자시절이 그리워요.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계속 줄줄나네요.

    제 젊은 나이 만 30부터 벌써 만 45세에요.
    16년째 매일 지옥같은 삶을 사네요. 24시간을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끔찍한 고문으로 인한 통증을 느끼고 극한 불편함을 느끼고 산다는 게 얼마나 기가 찬지.

    더 기가 찬 것은 온 가족 구성원이 죄다 당한다는 것인데 이 범죄를 인지 못 하게끔 실험 관리가 된다는 것이지요. 엄마는 이 범죄로 돌아가신 지 3년되었고 아빠도 이 범죄로 병들었고, 언니들도 이 범죄로 몸이 수시로 아프고, 심지어 조카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죠.

    진짜 저 가해자 살인마 집단은 정신병자, 악마일 뿐이고, 대대손손 천벌을 받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 24.01.27 20:28

    에구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어떻게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이미 돌아가신 분은 뭘 어떡할 수 없는거지만,
    그래도 산 사람들은 편안히 살아갈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형제분들도 인지를 못하나보죠?
    동생이 이렇게 아파하고 본인들도 여기저기 아프다면
    마인드컨트롤을 의심하고 견제도 하고
    증거수집도 하려고 노력하고 하면 서로 의지도 되고 좋을텐데 말이죠.
    암튼 그래도 힘내시고 증거수집과 기록한 것들 모아서
    검찰이든 경찰이든 고소해보세요~
    유투부 안젤라박님 영상보면
    얼마전에 고소했다고 나와있어요~
    뭐 그렇다고 그들이 수사하지는 않는것 같다는데,
    그래도 그들을 경각심은 갖게 할것이고,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들을 모아서 고발하면,
    겸찰들도 검찰들도 아니라고만은 못할겁니다.
    그리고 곧일수도 있고, 또는
    좀더 기다리다보면 수사하고 판결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잖아요~

    우리집도 우리아저씨 11뭘 말경에 사망했어요
    급작스레 쓰러져서 응급실행 있었고,
    그리고 뇌경색 진단받고 3개월여간 병원서 고생하다가
    병원서 떠났어요
    약 한달가량 물한모금조차 편안히 못마시고
    그대로 떠났는데,
    난 그렇게 만든게 저 악날한 전파무기 가해자들이란걸
    나만 짐작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1.27 21:23

    마음 아프시겠어요.

    가족들도 당합니다. 피가 안 섞인 남편일지라도.

    이렇게 전파 음파 등 각종 방사선에 장기간 노출되어 고문받으면 100 이면 100 암이나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반신불구 내지 전신불구되어 병원에 장기간 있다가 숨을 거두게 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타겟되어 뇌출혈로 쓰러진 후 2년 7개월간 병원에 계시다가 (병원에 있는 동안 쓰러지기 이전보다 완전한 마루타로 고문 당했죠.) 심정지로 돌아가셨고, 아빠도 이 고문으로 지금 전립선암에 걸렸고 뇌경색 위험군으로 살고 계세요.

    저 역시 뇌졸중 증상이 있어요.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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