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대국민 담화 중 박대통령께서 눈물을 보인것은 "희생자 특히 승객 학생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영웅?적인 그분들에"대한 희생과 감동과 애도 등이 너무 아쉬워서 흘린 눈물에 불과...(구차하고 비겁하게 책임 회피를 위한 눈물이 아니었습니다..)<br /><br /><br /><br />2. 한편 김한길 비롯해서 거짓선동세력들이 "눈물을 딱아 주자는" 감성을 이용한 득표 선동과는 분명 구별 되는 내용...<br /><br /><br /><br />3. 이제 지금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냉철하고 이성적인 대응이 오히려 필요한 시점이고, 바로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음을 모르는 꼴통들!!... 추잡스럽게 대통령 눈물로 마케팅하는 것인지?? 정말 졸렬하고 옹졸하고 궁색하게 보입니다... <br /><br /><br />(소결) 국가안전처를 자꾸 총리실에 설치하겠다는 것 역시, 나같은 국민의 시각에서 보면 "결국 전쟁 등 발생할 확률이 없고 거창한 안보는 청와대가 챙기고, 재난 등 골치아프고 빈번히 생길수 있어 자칫 청와대 책임론이 생길것 겁부터 집어먹고 도망다니는 chicken 같아 보임.. 참 유치하고, 책임없는 정부라고 욕먹는게 정말 당연히 보임..완전 돌대가리들이 참모고 여당 실세고 이러니까 지금 박대통령님에게 피해가 오고 있음에 강한 항의와 경고!! (개인의견) Regards, .. 다른의견 계신분은 comment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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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님의 국정 철학과 비젼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공감을 늘려서" 모든 어려운 점울 해결해 나갈 생각이 없고.. 막강한 여권의 실세라는 인간들이 고작 한다는일이 눈물 마케팅인지? 앵벌이 짓이나 하는 모양세에 대한 저 개인적 비판이었음.. 오늘 오후 각종 신문 뉴스들 한번 체크 .. Regards,
1.오늘 아침뉴스에 또 요양병원 화재로 환자 21명 사망보도..2. 현재 시기적으로 보시면, 한국사회가 각종 안전 인재 사고와 재난 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음요(간단히 cycle로 추정)..3. 여기에 무슨 새정치니 어쩌니 청춘콘서트 니 뭐니 하면서 유병언 사이비 종교와 유사한 사기치는 안철수부터 각종 포플리즘 까지.. 사회에 꼭 필요한 "긴장과 불감증" 이런게 결여가 문제점...3. 형식보다 그것은 국가안전실로 하면 되고, 지금 "안전" 문제는 대통령님께서 "팔 걷어붙치고서, 직접 나서시어야"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수있다는 것...야당이 주장하는 것 과 제가 주장하는것하고는 다릅니다..개인의견
2. 세월호 사태로 청와대(안행부, 해수부, 해경 과 달리)가 어려움애 처하게 결정적 이유가 콘트롤 타워 아니다(규정상으로는 틀린것 아닐지라도) 라는 책임회피로 생긴 문제.. 국회에가서는 국회의원 입맛에 맞게 답하고, 청와대 가서는 청와대 입맛에 맞춘 것이.. 결국 김장수 생각이 박대통령님 생각으로 오해받게 된것.. 혹시 실수(말실수)였나 했는데 그후 대변인이 2번더 같은 소리를 하였음요..
3. 지금은 "안보"보다 안전이 더 중요하게 관심을 갖는게 지금 국민들 임을 인삭해야.. 얼마전 북한 nll사격으로 연평도 대피령 내려도 예전같자 않게 국민들이 외면!!
첫댓글 휴~~ -.- 갑갑 하고.
속터지고. 간악하고. 교활한
하루살이와. 다를바. 없는. 인생들
홈키파로 분사 잡초는. 호미로 뿌리체
한방에 삼진아웃~~
앵벌아들 구걸하는것 같음요.. 정말 비굴함 그 자체.. 어디 할 일이 없어 "대통령 눈물"로 선거 유세장에서 표 구걸하는지?? 정말 병신같습니다.. (소결) 무한 책임과 희망 이런것으로. 국민에게 호소하고, 공감을 얻어야 맞다는 생각.. Regards,
박대통령님의 국정 철학과 비젼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공감을 늘려서" 모든 어려운 점울 해결해 나갈 생각이 없고.. 막강한 여권의 실세라는 인간들이 고작 한다는일이 눈물 마케팅인지? 앵벌이 짓이나 하는 모양세에 대한 저 개인적 비판이었음.. 오늘 오후 각종 신문 뉴스들 한번 체크 .. Regards,
김무성‥실제로보면 옛날장군같아서 일반사람은 기가눌러 말도못하는데‥박사모회원님들 파워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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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아침뉴스에 또 요양병원 화재로 환자 21명 사망보도..2. 현재 시기적으로 보시면, 한국사회가 각종 안전 인재 사고와 재난 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음요(간단히 cycle로 추정)..3. 여기에 무슨 새정치니 어쩌니 청춘콘서트 니 뭐니 하면서 유병언 사이비 종교와 유사한 사기치는 안철수부터 각종 포플리즘 까지.. 사회에 꼭 필요한 "긴장과 불감증" 이런게 결여가 문제점...3. 형식보다 그것은 국가안전실로 하면 되고, 지금 "안전" 문제는 대통령님께서 "팔 걷어붙치고서, 직접 나서시어야"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수있다는 것...야당이 주장하는 것 과 제가 주장하는것하고는 다릅니다..개인의견
@엘비스프레슬리 1. 제 주장?이 옳다 어쩌다 그런것은 절대 그리고 결코 아닙니다..
2. 세월호 사태로 청와대(안행부, 해수부, 해경 과 달리)가 어려움애 처하게 결정적 이유가 콘트롤 타워 아니다(규정상으로는 틀린것 아닐지라도) 라는 책임회피로 생긴 문제.. 국회에가서는 국회의원 입맛에 맞게 답하고, 청와대 가서는 청와대 입맛에 맞춘 것이.. 결국 김장수 생각이 박대통령님 생각으로 오해받게 된것.. 혹시 실수(말실수)였나 했는데 그후 대변인이 2번더 같은 소리를 하였음요..
3. 지금은 "안보"보다 안전이 더 중요하게 관심을 갖는게 지금 국민들 임을 인삭해야.. 얼마전 북한 nll사격으로 연평도 대피령 내려도 예전같자 않게 국민들이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