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진 강사님 안녕하세여~!
강사님의 명강의를 듣고 정말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라고느낀
또 한명의 학생입니다.
일단 강의 내용이 정말 마음속에 와닿아서, 제 자신을 다시한번 반성
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강사님 지난 강의때 신한은행에 들어간 배재대학생 저희 외사촌형 이에여~
홍세민이라구.. 맏죠?ㅎㅎ
지금 신한은행 둔산지점에 있어여~! 제가 긴가민가 했는데 형한테 연락해보니
맞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강사님 말 하나하나 귀담아 들으라네여~!
저는 현재 4학년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랴 공부하랴 지금 매우 혼란스럽고 힘든하루를 보내고있는데
강사님과 함께하면 정말 좋은 회사에 들어갈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네여!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힘을주세여^^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