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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 팬클럽-Fantajiy(판타자이)♥
 
 
 
카페 게시글
후기인증 양준일의 Maybe서평 #57- 암호6과 슈렉
끝나지 않는 하루 추천 0 조회 111 20.07.02 21:3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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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2 21:40

    첫댓글 보아야할 것 너머의 진실을 볼수 있는 힘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당연한 사실을 깨닫는 것도 참 시간이 걸립니다. 하루님 서평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0.07.02 21:44

    근데...요즘 이런 긴 글 아무도 안올리는데...괜히 올렸나..이런 생각 듭니다.ㅎㅎ

    이제 나이가 좀 드니까 그런게 조금씩 보입니다.
    편견이나 가식너머 진짜가 무엇인지를요^^

  • 20.07.02 21:59

    @끝나지 않는 하루 아뇨 저는 너무 좋은데요. 뭔가 다양한 개성이 있어야할 판타자이니까요 ㅎㅎ 하루님의 긴 글 완전 환영입니다.^^

  • 상대방의 진정한 내면을 알아볼 수 있으려면 나 역시도 그만큼 깊이있는 사람이여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메이비를 처음 읽었을 때는 짧고 함축된 글이라 금방 읽어져서 신기하다 했는데(아마도 글보다는 사진에 더 집중해서인지도^^;)
    여러번 읽을수록 페이지를 넘기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이예요ㅎㅎ
    하루님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2 22:17

    ♡♡ 같이 익어가자는 말이 이렇게 적절한 표현이 될줄 몰랐네요...서로 그 진정한 너머를 볼수 있으려면 같이 깊어져야 되니까요^^ 댓글 감사드려요. 전 메이비에서 이 내용이 가장 깊은 챕터 같이 느껴져 후기를 쓰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 @끝나지 않는 하루 서평이 너무 인상깊어요^^
    준일님이 팬미팅 때 '상대방을 깊이 보려고 하면서 내 자신이 깊어지는거 같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하루님의 글이 저에게는 그런 의미로 다가와요~^^
    깊이있게 바라보면서 내자신이 깊어지는 느낌♡♡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0.07.02 22:52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우린 팬미 동기?ㅎㅎ
    님도 평안한 밤 되시고 님 글도 기대 해 볼께요^^♡♡♡

  • 20.07.02 21:59

    하루님 글 잘 읽었어요 긴글이지만 길게 느껴지지 않는 글이네요
    대다수 눈에 보이는 것에만 사로잡혀 살아가지요 준일님 같은 분은 그 틀을 깨고자 노력하셨던 분 같아요
    이 분 팬이 되고 뭔가 연결고리가 많은 걸
    느끼게되어 더 응원하게 됩니다
    다들 그렇듯이요~^^

  • 작성자 20.07.02 22:19

    닉네임과 프로파일 사진이 아트시네요^^♡♡♡ 틀을 깨고 그 너머를 본다면 편견이나 차별의식 같은것들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07.02 22:23

    너무 기다렸어요!
    하루님 서평글~
    참 이해하기쉽게 글을쓰시는 재주꾼^^
    암요~
    적어도 여기계신 분들은 눈빛넘어 깊디깊은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본다는거죠.
    인간은
    본능과 육신과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우리는
    그위에 영혼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만나면 다들 알아볼수있을것같아요.
    하루님!
    자주 보고싶어요.
    예쁘고 깊은글..
    끝나지않는 나날들되시길!

  • 작성자 20.07.02 22:30

    어이쿠^^♡♡♡♡
    우리 눈 앞에 보이는 그 분
    그 너머에 있는 영혼을 들여다보고 싶어요^^

    진짜 알아볼거라고 믿으며
    같이 잘 익어가요^^♡♡♡☕🍹🍻🍺🥤 맥주 한 잔 같이 해요^^ㅋㅋ

  • 20.07.02 23:13

    이게 연륜인지
    이제
    상대방의 진실을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것 같아요
    아니면
    상대를 포용할 능력이
    생기는 것인지 ^^

    긴서평 이지만
    하루님의 좋은글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0.07.02 23:23

    아마 포용력과 상대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볼 줄 아는 그런 삶으로 가고 있는 거겠죠.
    그 길을 준일님과 같이 갈 수 있어 든든합니다.ㅎ

    댓글 감사드려요^^♡♡♡

  • 20.07.03 16:31

    늦게 이 글을 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나름 보이는 것 너머의 것을 잘 본다고, 자만에 빠져 살았던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걸 많이 아파하며 깨닫고 있는 시점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3 22:15

    안녕하세요? 늘 돌아보기를 한다면 이미 깊이있게 잘 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족한 글에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7.05 17:25

    글은 미리보고 이제 댓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피오나'로 불린 적 있는데...ㅋㅋㅋ
    어느쪽 피오나인지는 안 알려드림요. ^^;;;
    저두...눈...빛이 이뻐요~!
    눈... 말고 눈빛!...
    아 놔, 오늘 왜 이래...;;;
    마법의 저주로 다운될 때는 제가 일부러 좀 까불어요~. 이해바랍니다. ^^;;;;

    위에까진 농이고...
    하루님의 글을 보면...하루님의 눈빛이 어떨지 알 것 같아요.
    글에서 눈빛이 보이거든요~! 😁

  • 작성자 20.07.05 21:36

    생각보다 피오나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많네요. 눈빛은 거짓말을 못하니 예쁘다면 그게 매력인 사람^^♡♡♡ 제 눈빛은 ...조금 슬퍼보일수 있어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07 12:34

    라 루즈라고 읽어야 되는것 같은데.. ㅎㅎ여기 올리는 모든 글들은 덕심으로 귀결되어야 하므로...^^ ♡♡♡ 메이비도 어른들의 짧은 산문으로 거듭날것 같아요.^^ 방가방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29 12:03

    쨈님이신거 저도 최근에 알고 있었습니다.ㅋ 글은 절대 겹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중경삼림글도 조금 바꾸어서 적었어요. 롸잇나우와 끝나지 않는 하루라는 닉을 설명 할 수 있는 글이라서 ...흘러가는 제글에 집중하셔서 아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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