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부대를 위한 작은 선물 part 8

<div class="unsupported component-pie">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a href="https://cafe.daum.net/supporters/MbmU/123" target="_blank" rel="noopener">자세히보기</a></div> 1976년 1월 19일에 태어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Marsha Thomason 박지성이 열심히 뛰어주고 있는 영국의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매력적이면서도 귀여운 영화배우입니다.   여태껏 올려왔던 배우들에 비해 사진도 적고, 그만큼 수위도 낮은 사진들 밖에 없다는 것에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그녀를 처음 만났던 에디 머피의 '하운티드 맨션'에서의 그 아름다웠던 모습은 잊기에 힘들어서 여지껏 좋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다가 미국으로 건너와 에디 머피와 함께한 '하운티드 맨션', 마틴 로렌스와 함께한 '블랙 나이트', 에디 그리핀과 함께한 '마이 베이비 대디'등 꾸준하게 헐리웃의 스타배우들 영화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영화판에서는 저어어엉말 아쉬웠지요. (다행스럽게도 나만의 그녀 란 느낌도 갖게 되었지만..^^)   어쨌든 영화판에서 많은 쓴맛을 봤던 그녀는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NBC에서 절찬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라스베가스'에서 Nessa Holt 역을 맡으면서 시즌 2까지 출연했었습니다. 얼굴을 어느 정도 알린 그녀는 김윤진이 출연해서 유명한 'Lost'에도 얼굴을 잠깐 비추었습니다.   하지만, 뭐..여전히 그녀는 그럭저럭 별로 주목받지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178cm의 늘씬하고 귀여운 이 여배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수위조절에 애를 먹고 있기는 합니다. 카페 특성상 10대서부터 한참위까지 있으니...되도록이면 어느정도 수위를 지켜가며 배우를 소개하는 입장에서 하는방향으로 기준을 잡았기에, 몸이 막 굴곡진 배우/모델들은..그냥 저만 알고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