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랫배에 불룩하게 뭘 집어넣고
친목방에 올린 글에 대해서 생각을 합니다
비둘기 두마리를 목을 자르려다가 그만둡니다
(비둘기는 평화의 새인데.. 순간 깜짝놀람)
도심속에 온통 더러운 바닷물이 있는데
누군가 그걸로 방청소인지 요리를 해야한다고 해서
저보고 떠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닥에 페인트 칠도 되있는듯 합니다
그러다가 뒷문으로 어떤 경양식집으로 통하는데
몰래 빠져나옵니다
전에 일하던 호텔에서 매일마다 욕하고 때리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던 직장선배한테
(전화번호 안알려주었는데) 안부 전화가 옵니다
어떤 부잣집 중년여자가 저보고 사귀자고 하면서 따라오는데
아래에서 그 여자의 늙은 애인이 따라와서 뭐라고 합니다
아래는 떠오른 말과 숫자
이의정
cou□□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18
x
4
1
4
첫댓글 x414 는 세로로 이어서 나온건데
x 가 '곱하기' 인지 '아니다' 라는 뜻인지는 모르겠음
지금 해석해보면 '천사의 죽음은 아니다'
즉 천사는 살아있다는 말 이 아닌가
해석해보네요 ..^^
맨마지막에 희미하게 77777 .. 인지 373737 .. 인지
꿈인지 생각인지 길게 떠오르기도 했네요 ..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는 길몽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까치님 꿈 항상 재미있게 봅니다
바닥에 페인트 칠 돼 잇으면,,,,단대 강약,,,7끝,,3끝,,
꿈 공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