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 1959년 겨울 / 서정춘
어리고, 배고픈 자식이 고향을 떴다
아가, 애비 말 잊지마라
가서 배불리 먹고 사는 곳
그곳이 고향이란다.
[출처] 서정춘 시인 3|작성자 동산
첫댓글 그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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