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네요. 제 고향인 예천군 효자면이 이번 폭우에 완전 쑥대밭으로 변했고 지인이 목숨을 잃는 사고도 있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하루빨리 복구가되어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며칠 전 예전에 같은 직장에서 함께 근무했던 밑에 직원이 1급 처장으로 승진을 했네요. 퇴직한지 오래되었지만 함께 근무하며 인연을 맺었던 직원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졸작을 한 점씩 선물로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굿럭~
첫댓글 감사해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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