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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구려 토론방 고구려-당 전쟁에 대한 새로운 분석(3)
카론 추천 0 조회 766 13.10.10 16: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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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1 10:24

    첫댓글 첩첩산중...

  • 13.10.11 16:33

    이젠 포기...

  • 작성자 13.10.11 20:50

    주필산전투 후에 고건무 고혜진이 당태종에게 안시성 대신 오골성으로 공격을 하라고 합니다. 그때 당 군신들이 장량의 수군이 오골성과 이틀 거리에 있다고 한 것입니다. 비사성과 오골성의 거리가 이틀 이상 되는 것 같아서 새롭게 찾은 성은 바로 횡산성입니다. 장량의 수군이 비사성을 빼앗고 횡산성까지 진출을 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 패강도 행군은 평양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평양을 공격한 것은 소정방의 평양도행군입니다. 학계에서는 패강도군과 평양도군이 함께 했다고 분석하지만 저는 공격한 지역이 다르다고 보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10.11 21:02

    요동성은 그저 요동지역에 있던 성입니다. 광개토태왕때 획득하였고, 이후 당 태종에게 빼앗길때까지 고구려의 영토였습니다. 요동지역을 관장하는 행정성으로는 생각한 바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요동성은 국경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군사적으로 요충지에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철옹성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 13.10.19 13:55

    패강도행군은 공식적으로 패강인근의 군현들과 성들을 장악하는 임무를 띠고 있고 실질적으로 소정방의 평양도행군의 평양공격을 보조 지원하는 것에 가깝지요 전략적으로 패강인근의 고구려 성들이나 군현들은 소정방 평양도행군의 배후를 위협할 고구려의 거점이기 때문에 패강도행군으로서는 이들지역을 점령하여 평양도행군의 배후안전을 도모하는게 목표이지요 고구려 원정의 큰 목표가 평양 장악에 달려 있어서 임아상의 패강도행군도 그런 성격에서 벗어날수 없지요

  • 13.10.19 13:59

    또한 패강도행군으서는 패강을 수비하여 평양 남쪽 황해도지역으로부터 오는 고구려 지원군을 차단하는게 목적이라 패강도행군은 평양점령에서 소정방 평양도행군 못지 않게 그 중요성이 작지 않은 부대입니다 평양도행군은 평양성을 공성하는데 주력하는 부대이고 패강도행군은 평양 주변의 고구려군 지원을 차단하는 임무를 띠는 부대이지요

  • 14.01.31 20:14

    신당서 지리지에서는 연군성은 당나라 덕종대에 와서 불려졌을뿐 그 이전에는 진안군으로 불리웠고 진안군은 연군 수착성으로 알려지고 있을 정도로 연군성은 당대에 와서 생겨난 지명일 가능성이 높지요 구당서 지리지에 언급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요

  • 14.04.23 16:01

    저 이거 역사스페셜에서 재조명 하자고 하면서 현지에 취재하러 가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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