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30일 목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32:13-20(구49P)
제목: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누리는 평강
13.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16.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17.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20.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누리는 평강”
본문(창세기 32:13-20절)에서 야곱은 가축을 여러 떼로 나뉘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거리를 두고 가게 합니다.
앞선 자가 에서를 만나면 모든 것이 에서에게 보내는 예물이라 말하게 합니다.
또 뒤에 야곱이 오고 있다고 전하게 합니다.
야곱은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자신을 받아 줄까 생각한 것입니다. 아멘
야곱은 에서와의 갈등을 해결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합니다.
이런 야곱을 보면서 우리는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1.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13-15절).
야곱은 하나님께 에서에게서 건져 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후에 그곳에서 밤을 보내며 예물을 고릅니다.
야곱은 자신의 소유 중에서 하나님이 아니라 에서를 위해 예물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예물을 4개의 떼로 나누고 종들에게 맡겨 보냅니다.
이는 하나님이 보호하시며 은혜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신뢰하지 못하기에 자신의 생각과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우리에게 연약한 신자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우리에게도 야곱과 같이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처럼 연약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감사하며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2.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16-18절).
야곱은 에서의 분노를 풀어 주기 위해 예물을 먼저 보냅니다.
그리고 종에게 예상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예상 질문은 종들의 소속과 행선지와 예물의 소유주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대답은 주의 종 야곱이 자신의 주 에서에게 보내는 예물이며 주의 종 야곱은 뒤에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종으로서 그의 주가 된 에서에게 예물을 드림으로 용서를 받고자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형의 분노를 풀고자 예물과 함께 "주, 종"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계획과 대비는 불신앙의 결과물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아멘
3.평강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19-20절).
야곱은 앞선 종과 같이, 둘째와 셋째와 나머지 떼를 이끄는 종들에게 에서를 만나면 똑같이 말할 것을 명령합니다.
특히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반복해서 확인하고 잊지 않고 말할 것을 강조하는 야곱에게서 불안을 엿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의지하지 못하는 야곱!
그는 만반의 준비를 다하지만 불안하고 평강이 없습니다 .
왜 그런가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하는 인생은 자신을 의지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연약한 그릇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인생의 참된 보호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강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아멘
여러분! 하나님은 연약한 신자라도 항상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신자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강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은 아무리 연약한 신자라 할지라도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기에 신자는 낙심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신자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신하지 못하면 오직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의지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는 사실과, 신자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신하지 못하면, 스스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 불안 속에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 주시라는 것을 믿고 오늘도 믿음의 씨를 뿌리시며,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그 어디에서든지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심을 믿고 건강하고 신실한 삶을 살아가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명기32:10절).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23-24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4:6-7절).
"Sola Gratia"
(오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