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해보고 느낀점을 생각대로 써보았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참조하세요
경락시간을 3시간이나 받은다면 너무긴시간입니다 오히려 몸에 무리가 올걸로 생각이 됩니다
경락을 하시는분도 체력적으로 이겨낼수없기때문에 손이아닌 다른 도구의 힘을 빌어 손으로 하는것처럼 하기도합니다.
아마 제 경험으로는 1시간 내외가 저희한테는 적당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경락을 처음 받으시는 분들은 처음 2-3일은 약간의 고통과 시원함이 동반됩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시원함만을 느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몸은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됩니다. 일종의 증독현상이라 말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또한 비용도 무시할수 없겠지요 적게는 이만원에서 십만원까지 소요될겁니다
결론은 고비용 저효율이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그비용으로 수영,요가,헬스.취미생활에 관심을 갖는게 낮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혹은 가끔 목욕탕에 가서 때좀 밀고 맛사지 받는것은 괜쟎을것 같네요.....
첫댓글 무념무상님 고맙습니다. 하신말씀이 모두 맞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