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속으로 침잠하다 ^)^
고♡민의 실타래를 풀어가며
요♡지경 속을 들여다보며 산다.
속♡앓이로 뒤척이다 멍들어도
으♡스대며 살다 목마름에 휘청여
로♡망의 늪에서 오아시스를 찾는다.
침♡묵의 공간에서 기지개 켜며
잠♡시 마음 가라앉히고
하♡나의 반짝이는 빛을 벗삼아
다♡시금 삶의 향기를 더한다.
( 2021. 5. 7 / 현암 노영태 )..♤
첫댓글 고민 속에서도오아시스를 찾아가며현실과 맞서는노영태 시인님멋진 행시와 함께아래 위 이미지는 어디일까요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효를 드릴 어버이 계신지요?자녀들에게도 효 많이 받으세요Happy Parents' day!
효를 드릴 어버이 계시면고요 속으로 침잠할 일이 있겠는지요.그저하얀 카네이션을마음 속에서 달아드립니다. 자녀에게 효 받을 일 있으면고요 속으로침잠할 일이 있겠는지요.그저즐겁게 사는 딸 아들지켜보면 행복인 것을요.
첫댓글
고민 속에서도
오아시스를 찾아가며
현실과 맞서는
노영태 시인님
멋진 행시와 함께
아래 위 이미지는 어디일까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효를 드릴 어버이 계신지요?
자녀들에게도 효 많이 받으세요
Happy Parents' day!
효를 드릴 어버이 계시면
고요 속으로
침잠할 일이 있겠는지요.
그저
하얀 카네이션을
마음 속에서 달아드립니다.
자녀에게 효 받을 일 있으면
고요 속으로
침잠할 일이 있겠는지요.
그저
즐겁게 사는 딸 아들
지켜보면 행복인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