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번 갔었는데(프리릴리즈 3번 카드 거래 2번) 가는 길이너무 멀었죠. 한티역에서 환승까지 여러번 해서(저 같은 경우 걸어서 도곡역에서 출발했지만) 왕복 세 시간은 족히 깨졌습니다. 뭐 이거야 지금도 있는 일이니 패스.
먹을 공간이 주위에 없고, 피자헛 정도가 유명했는데(당시 그곳 알바가 예쁘다고 매직인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당시 중학생이라 돈 없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컵라면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주인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안에서 자고 있다면서 절 길바닥으로 내쫓아서 먹게 했어요. 무슨 재크와 콩나물에서 사람 잡아먹는 거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쳇.
당시 토큰으로 락앤락 통에 넣은 미국 동전을 썼는데 콜드스냅 때 잃어버렸죠. 타임스파이럴 때 진행하시던 분이 보관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결국 잃어버린 것으로 판결. 많아봤자 5달러 정도였겠지만 어쨌든 이것도 날렸습니다.
아, 그리고 타임 스파이럴, 플레너카오스 때는 프로모션 카드가 없다면서 안 줬어요ㅠ 나중에 억울해서 카드킹덤에서 배송 받은 기억이;;;
여기에 좋은 기억이라면 당시 매직 접는 사람이 X레어 박스를 만원에 팔았는데 EDH뜬 이후 거기 들어있는 카드 가격 합이 20만원 넘어가더군요;;;
첫댓글 도봉 저도 멀어서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ㅋ 토일 프릴이면 근처에서 숙박하고 간 기억도 있네요 4번 참가하면 매직 티셔츠도 줬던게 기억나네요ㅋㅋ
네, 4번치를 한꺼번에 하면 티셔츠 줬는데 학생이라 그 정도의 돈은 못 썼죠.
프리릴리즈 카드 못 받은게 기억에 크게 남은 이유가 제가 카드를 못 받아서 허탈해하고 있을 때 제 뒤에 온 미리 4번치 구입한 사람들이 프릴릴리즈 카드 받아갈 때는 상식적으로 그게 맞지만 왠지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쓸 것도 아니면서 구입을 했던 기억이;;;;
도봉은 비서울유저들에겐 너무 멀었죠. 좋은 공간이긴 헀지만 정자에서 딱지치고 노래방서 딱지치던 시절이라서 어디서 하든 좋아보였을듯...
그렇죠 ㅋㅋ 그때 저는 부스터 구입 경로가 블랙로터스라는 pc방이었습니다 ㅋㅋ 카미가와 이후로는 그마저도 없어졌고요
지방에서 차 끌고간 인원은 오히려 도봉이 가기 편했어요
뭐 서울권내 지역은 지역 나름이라고 봐요. 도봉쪽 사시는분은 더 좋아 하셨을테니... 저같은경우는 청주인데 도봉이 더 편해요. 중부타고 올라가면 구리로 빠져서 15분밖에 안걸려서 지방에서 차끌고가기가 참 편했거든요. 지금 서울 중심가쪽은 지옥이예요.... IC부터 안밀려도 30~40분 걸리고 밀리면 두시간도 걸리네요 OTL
그리고 먹을건.....도봉구민회관 매점에서도 라면시켜서 먹고 했었는데......
음? 당시 피자나 짜장면은 봤어도 라면은 본 기억이 없었는데 ㅠ 그럼 전 대체 왜 그 핍박을 받아가며 매연과 함께 라면을 먹었을까요.
제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도봉구민회관 다닌거 같은데 공짜 주차장도 있고 밑에 1층에 매점+식당이 있어서 저렴하게 먹었던 기억이.......아 한 2006년쯤인가부터 생긴거 같네요
헐 한티역이라니. 저도 한티역에서 타는데 항상 ㅋㅋ
전 도봉구민회관에서 다크스틸인가 미로딘 프리릴리즈 한게 기억이 나요 당시 DCI 카드도 맹글고~~~
멀었지만 도봉 구민회관만한데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전 그리고 수원쪽 살았습니다. ㅋㅋ 서울 세로지름. ㅋㅋ
왠지 그 똥레어 박스 판게 저인듯. 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