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의 목소리가 많고 비꼬는 댓글도 많은데요
지켜보는 입장에서 궁금한게 불만의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1. 해당 장소의 특성
"그래도 국내 딱지행사 중에선 가장 크다 할 수 있는 이벤트인데 좀 속상하고 모양 빠져 뵈는건 사실이네요"
2. 해당 장소의 크기
"가봤는데 다른건 둘째치고 PTQ하기엔 좀 작은데.."
3. 해당 장소의 위치(지역, 교통적인 위치X)
"60평짜리 커피숍에서 매직하면서 덕밍아웃 하는건 솔직히 쪽팔려서 못하겠으니 피티큐를 나가지는 않겠음여"
"커피숍 알바생이 사진찍어서 sns에 올릴기세"
"대학내 커피숍에서 카드치면 볼거리 참 즐거울거 같아요"
불만의 목소리는 가득한데, 뭔가 딱 집어서 이건 문제다 싶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비꼬는 댓글이 가장 많은 위치적 문제인거 같긴한데....
@청오리 해결책은 기본적으로 기업이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듣고 내놓는 것이지, 유저들이 제시할 의무는 딱히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이 똑같이 말하는 통나무가 아니기 때문에 같은 주장을 다른 식으로 표현하는 게 당연하죠. 잘 읽어보시면 표현이 달라 헷갈리더라도 뭐가 문제인지 알수 있을겁니다.
@[强]야니 아, 단순히 기업과 고객관의 문제라는거군요. 제가 여지껏 매직을 하면서 느꼈던거는, 워낙 작은 풀로 인해 판매자가 곧 고객이 될수도 있는거고 고객이 판매자가 될수도 있는 동등한 입장이라고 판단했고, 그렇다면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볼수있다고 판단했었는데, 단순히 기업-고객의 입장이었나보네요.
제가 생각할땐 단순 기업-고객은 하스브로나 위자드와 유저들과의 관계라고 생각했는데말이죠
제가 위부터 읽어봤는데요. 청오리님. 저도 인천에 살고 있어요. 주안역에서 버스타고 15~20분 걸리는 인하대가 위치적으로는 그리 좋은 장소는 아니예요~ 저도 타이쿤 몇번 가봤고 7~8년전에 인하대 안 강의실에서도 매직했었어요 . 지금 매클 샵들을 보면 대부분 전철역에서 걸어갈수 있는 거리라는게 좀 틀린점이죠. 청오리님이 주장하는 거리에 관한 글은 모순이 상당히 많습니다 ㅠㅠ 저도 인천 살지만 서울이 더 가깝게 느껴지거든요~ 지하철 타고 한번에 가는거랑 지하철 타고 버스 기다리고 버스 타는거 따지면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니까요.
그러니까 거리는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1호선이 아니고 갈아타야되는 매클의 경우엔 또다시 지하철을 갈아타고 이동해야된다는 단점같은게 있는거고 그게 버스보다 편하다고 볼수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논란점에서 '거리'라는 특성은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 적지 않았을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거리가 문제"라고 쓰셨다면 당연히 적었을거고요
@청오리 일단 지하철과 버스는 좀 다르다고 봐요. 저도 지방에서 매직하러 올라가지만 가끔 다른데 차를 주차해놓고 지하철로 이동하곤 합니다. 지하철의 경우 노선도가 딱 짜여져서 노선도 하나만 본다면 쉽게 찾아갈수 있지만 버스의 경우 그 지역사람이 아닌경우 타는곳도 타는 노선도 헤깔릴수 밖에 없습니다. 버스도 노선도 보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저같은 지방유저도 지하철이 찾기 편한지 버스가 타기 편한지를 따지자면 지하철쪽이 우선입니다. 모르는지역을 버스로 이동하라면 그냥 택시탈거 같아요; 물론 시내버스 얘기 입니다.
@[ED]유이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저희 캠핑장에서 PTQ열리는데 증평오는 시외버스를 타고 증평와서 거기서 증평 오창간 순환버스를 타면 한번에 옵니다. 라면 쉽게 찾아오실수 있을런지요 아니면 증평와서 1km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가 찾아오시기 편하실런지요
@[ED]유이 지역 거리가 문제가 아닌 편이성이 문제라는겁니다.
@[ED]유이 제가 그 캠핑장을 알지는 못하지만, 주안역과 인하대의 특성상, 주안역에서 항상 대기중인 차가 있고 그게 인하대를 가는 버스라는 판단점에 주안한것 입니다. 보통 버스를 탈떄 생기는 "버스를 찾는 수고"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은거고요. 내리는 지점도 종점이라 햇갈릴것도 없다고 판단했던거고요. 그 지점에 딱 한가지 버스만 오고 배차시간도 짧고 무조건 종점인데도 지하철보다 편의성이 떨어지신다면야...
@청오리 당연히 '갈아타야 된다'라는 추가 형태가 붙는데 그냥 지하철역에서 10분이라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의성이 떨어지죠. 인하대는 '접근 편의성' 면에서 결코 좋은 동네가 아닙니다. 이건 인천/서울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절대적인 명제에요.
@[ED]유이 헛 유이님 증평 어디 캠핑장이세요? 증평 1년에 몇번씩 가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어요~
@청오리 청오리님은 잘 아시는 곳이기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전 인천에 오래 살았지만 타지역에서 온다라고 가정하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이벤트는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찾아올수 있게 해야 된다는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약도 설명도 지하철 근처면 한장이면 되지만 인하대의 경우 주안역에서 타는곳도 표시해야 되고 내려서 또 찾아오는 방법도 적어야 되니 조금 더 복잡해 집니다. 제 경우 길을 잘 찾는 편이지만 지도 있어도 해매시는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청오리님이 그냥 쉴드 치는거로밖에 안 느껴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인정할껀 인정하고 해당 행사가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과도한 실드가 더욱 논란을 크게 만드는 것 같네요..
행사에 어울리지 않는 장소가 문제인거 같네요.
비유가 좀 극단 적이지만 독서모임을 클럽을 대관해서 진행 하는 느낌이에요.
심지어 영업을 하고 있는 곳에ㅅ서요..
몇몇글들의 실드치는 분들 댓글보면 대부분 인천분들인거같네요. 인천에서 PTQ가 열리는건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아무리봐도 댓글로 올라온 장소에 대한 문제점이 한둘이 아닌데 유저들이 불만을 갖는 맹점을 파악하시지 않고 자신은 그것이 문제로 생각되지 않는다는 실드만 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