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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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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갑진다경 ㅡ세가지 봄으로 더 행복하기
늘 평화 추천 1 조회 272 24.02.04 11:3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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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13:23

    첫댓글 휼륭한 작품

    받는분들은 그 정성과
    고마움을 알아야 하는데
    그냥 어디서 대깍대깍
    프린트 하듯 나오는줄 로만 ㅎㅎㅎ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4.02.04 20:10

    마조요
    가끔 그런분들이 있답니당
    수업중에 불쑥 들어와
    나도 한장 주세요 하는
    분들~~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
    분명 아침에 댓글 달았는데
    등록 누르는게 약했나봐용
    미안해요

    공주님팬이랍니당~^^

  • 24.02.04 13:25

    오늘이 입춘이니 입춘첩이나
    입춘방 이야기 한 마디 없을순 없죠.
    오늘이 실질적인 새해의 시작이라는데
    날씨도 좋고 출발이 좋습니다.
    저도 일자산 올랐다가 맛집에 들려
    코다리 동태눈깔 파먹고 있네요.

  • 작성자 24.02.04 16:14

    가끔 생선 중 제일 맛난게
    고거라고 제자분 하나가
    콕 집어 먹더군요
    그 맛이 궁금하면서도
    차마 바라보지 못하는 눈깔 ~^^

    그 연세에도
    산길 마다하시고
    줄기찬 건필에
    음률에도 정통하시니
    대단하셔요
    이대로 쭈욱 강녕하시길요 ~^^♡

  • 24.02.04 13:41

    아름다운 글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2.04 16:09

    고맙습니다
    평온한 휴일 되세요 ~^^

  • 24.02.04 14:21

    검은 표면에 걸으시니 아주 명필이 도드라집니다
    봄인가요? 정작 내 자신 육신이 봄날같은 시절에는 봄이
    아니 기다려 지더니 이제 노쇠에 접어드니 나와 같은 계절 겨울이 지겹게도
    싫어집니다 봄. 이 오나 봅니다 머잖아

  • 작성자 24.02.04 16:08

    연구실 반은
    블랙 반은 화이트로 페인트칠~작지만 흙수저의 피땀으로
    이룬 묵향 세상~^^
    미우나 고우나 추우나
    더우나 보고 살아야 하는
    세상~ ㅎ

  • 24.02.04 14:31

    ㅎ훌륭합니다. 가족에 평화로 보냅니다.

  • 작성자 24.02.04 16:01

    고맙습니다
    평온한 휴일되세요 ~^^

  • 24.02.04 14:51


    아~오늘이 입춘이군요
    동생들이랑 있는단톡에
    올라왔길래 알았는데
    날씨도 입춘에 맞게
    햇빛이 따스합니다
    오전이케아로
    이제 스타필드로
    선물보내러 나갑니다
    휘릭~~@@

  • 작성자 24.02.04 15:58

    전 딸집에 고등어김치찜
    해다주고 낼 해운대 여행갈 가방 꾸려요 ㅎ

  • 24.02.04 15:52

    붓글씨로 정성스럽게 쓴 입춘첩이 보기 좋습니다.
    한옥대문이 아닌 아파트현관문에도 입춘첩을 붙이나요?

  • 작성자 24.02.04 16:23


    배우시는 분들 상당수가
    아파트 사시는분인데
    저렇게 불였답니다 ㅎ

  • 작성자 24.02.04 16:23

    제자분들이 이렇게
    지금 사진들을 보내오네요 ㅎ

  • 작성자 24.02.04 16:25

  • 24.02.04 16:36

    @늘 평화 아 그렇군요...제가 과문해서
    전문가이신 늘평화님에게 물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4 16:39

    @비온뒤
    그대신
    종이 크기가 적당한게 좋아요
    오늘 오후 5시 이후니
    지금이라도 붓펜으로도.
    붙이면 좋은 기운
    복운이 깃들어 부우자~~ㅎ
    아파트 문에
    어울리는 종이 크기

    가로 12
    세로 45

  • 24.02.04 23:04

    @늘 평화 네, 감사합니다.

  • 24.02.04 16:46

    늘 좋은작품을 보여 주시는 늘평화님 !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04 16:48

    고들빼기님 살아가시는
    건강한 모습은 우리시대의
    영원한 아버지의 모습~^^
    평온한 저녁되세요

  • 24.02.04 17:20

    저는 사이비 불교 신자 이고
    산에 가거나 여행중 부처님 모시는 곳이 있으면
    약간의 돈을 시주하고 부모님께 불효자식 용서을 빌었습니다,

    집사람은 불교신자 이였다가 어느날 갑자기 천주교로 개종하여
    레지오 봉사 단체 단장으로 거의 매일 돌아 가신분 기도하려 다녔구요
    일주일에 한번 장애인 쉼터에 조금씩 각출하여 반찬을 만들어 점심 식사을 해주고 다녔지요
    그러다 어느 순간 실망하고 그만 두더군요

    저도 장애인 소녀가장등 불우이웃 돕기을 어느정도 하다가
    중도에 그만 두었습니다,
    계속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말이 쉽지 누구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명필 잘 보았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17:53

  • 24.02.04 17:40

    입춘대낄(길) 갑진다경!

  • 작성자 24.02.04 17:41

    대낄은 머예용? ㅎㅎ
    크게 낄낄대어 웃자고용?

  • 24.02.04 17:43

    @늘 평화 거럼요.
    낄낄대고 크게 웃으면 복이 들어온다니께용.

  • 24.02.04 19:07

    오늘도 어러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평화님의 하루가
    보여서 흐뭇합니다 ~

  • 작성자 24.02.04 20:13

    고맙습니다
    이웃이 바로 제 은인인걸요
    제 주님은 교회보다
    세상에 자주 나와 계시더라구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20:06

  • 작성자 24.02.04 22:14

    분명 댓글 썼는데
    등록 눌리는게 약했나봐요
    고맙심더 ㅎ
    부산이 고향이라도
    해운대가 쉬기 좋잖아요
    이번에는 대상포진
    아픈 언니가 3월 외국 떠나기전에 수청드는거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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