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식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진수줄 절단은 김건희 여사가 했다. ... 19세기 초 영국 빅토리아 여왕 재위 시절부터는 여성이 진수줄을 자르는 것이 전통으로 정립됐다. 이는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자르듯 새로 건조한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다. 한국에서도 ‘전통’이라는 이유로 여성이 진수식의 대모 역할을 해왔다. 전통이라는 이유로 배를 건조하고 운항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대통령 부인이 진수줄을 자르는 것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728n17226
왜 김건희 여사가 정조대왕함 진수줄 절단했을까 | 정치 : 네이트 뉴스
정치 뉴스: 태어난 아기 탯줄을 자르듯 함정에 ‘생명력’ 의미19세기 초 빅토리아 여왕재위 시절부터 전통으로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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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조가 살아나와서 욕하겠다
이거 안전 기원하는 의식 같은 건데 명신이가 한 번에 못 잘랐다는데 ㅎ
부정탔다
영상보니까 네번인가 세번에 자르던데
부정탔어 으
망신이ㅉㅉ근데 전통 좆같네 ㅋㅋㅋ 여자가 배타면 부정탄다고 태우지도 않더니 생명력은 여자가 불어넣어야하냐🤮
엥 시발;; 뭐고 너 뭐 돼?
첫댓글 정조가 살아나와서 욕하겠다
이거 안전 기원하는 의식 같은 건데 명신이가 한 번에 못 잘랐다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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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탔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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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통 좆같네 ㅋㅋㅋ 여자가 배타면 부정탄다고 태우지도 않더니 생명력은 여자가 불어넣어야하냐🤮
엥 시발;; 뭐고 너 뭐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