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나온 햇님~ 미워할 수도 없고... 참말 땡볕이었습니다^^;
단순히 협동 하는 것이 아니었지요, 근혜님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는 '협력'했어요!
모래주머니만으로는 터진 제방을 메울 길 없어>.< 화물차로 모래를 실어다 날랐답니다.
부산박사모 남자 회원님들이 무~쟈게 멋있어보이던 감동의 그 순간...@.@
예쁜 안나 언냐의 손끝은 억수로 야무졌다... 종갓집 맏며느리다웠어요.^0^
연제구지역장님... 의외로 자상하고 의외로 세심하고...
뵐 때마다 뉴에이지를 놀라게 하지욤.^^;
핸섬가이 김호님~ 귀여운 별님~ 두 분 모두 호리낭창해서 형제같아 보였어요.
일하는 동안 호흡이 척척! *^^*
아무도 불평하지 않고, 아무도 찡그리지않고... 자랑스러운 부산박사모 가족님들!^^
자자, 이제 부산엔 태풍이 오든 ~ 폭풍이 치든 문제없다 빠샤?!ㅋㅋㅋ
안나님 뉴에이지도 해볼래요~ 삽질은 아무나 하나...@.@ 진짜 힘들더라구욤...^^;
국민을 사랑하는 근혜님을 떠올리면서 부산박사모인들 마지막까지 열심~ 열심~*^^*
시원소주님 김호님 칼치님 별이빛나네님 늑대와춤을님 예쁜 안나님 타이슨님
수해복구현장에서 함께 고생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린...
구청에서 배급(?)받은 우유와 빵보다도 구청직원의
"박근혜님 억쑤로 좋아합니데이~" 했던 말씀 한 마디에 더욱 힘이 났었죠...
사랑합니다, 부산박사모! 근혜님 청와대 가신 이후에도 오래오래 기억될꺼예요,
이 아름다웠던 시간들!
너무너무 고생하신 자랑스러운 부산방 식구들입니다. 봉사할수있는 좋은기회를 놓쳐버려서 몸은 경주에 있어도 마음은 강서구청이었네요.고생많으셨습니다.
지역장님 마음 안나는 알아요..늘 행사에는 빠짐없이 참여하시는 분..안나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울 북구 지역장님 이십니다..아자
불참자로서 뭐라고 해야할지......미한합니다.
아닙니다..동가리님 앞으로 더 큰 봉사가 마니마니 있을거예요..그때는 꼭 함께하시길 바랩니다..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어느누구도 생각지 못한일을 국민이 알겁니다. 그리고 골프친 높으신 양반들 꼭 중요한 시기에 이런일은 벌이시다니. 꼭 누구사주 받은건 아닌지 궁금
뉴에이지 부산 지부장님을 비롯한 부산 박사모님들이 흘리신 그 땀방울 이야말로 우리 박사모의 큰 힘의 원천이라고 생각 합니다.부산 박사모 홧팅~~~~, 근혜님이 대통령이 그날까지 계속~~~입니다. 감사 합니다.
^^도노님의 열성에 감복하고 감사드립니다...강원지역 봉사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신 여러님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에덴님대구박사모님들도 요
드디어 확인! 예쁜 안나님 어떤 분인가 무지 궁금 했는디 ^^* 사진으로 만나뵈서 반갑구요.부산지부 박사모 가족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국 지역장님하세요..워요...안나 사진 마니 올라왔었는데 오늘 처음 보셨는가 봅니다..아주 평범한 중년치 아줌마입니다...예쁘게 봐주세요..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아자
단합되어 수해복구 봉사 하시는 밝은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 시간내어 동참하신 박사모 부산지부 회원님들 감사하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박사모 화 이 팅
안산지역장뉨~ 간간 흔적 남겨주셔서 참 고맙고 반갑습니다.^^ 너무 멀어서 강원까지 지원가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답니다. 전국의 이번 수해복구장에서 박사모인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즉을때까지 대한민국 박사모인이고 싶습니다... 꾸벅~
좋은일 하시느라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인으로서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근혜님 사랑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부산박사모인이 되어주세요 모모뉨^^*
부산지부 동지님들의 동참과 합심으로 수마의 아픔을 당한 수재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하나가 모여 둘 셋으로 동참이 된다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이번 수해를 당한 수재민의 봉사에서 볼수가 있었습니다.2007년 그날까지 변함없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