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실, 평화상 수상자 피레이 씨를 비난하며 ‘유대인의 악마화’ 조장 / 10월 10일(토) / AFP=시사 노벨 평화상에 선정된 나비 피레 전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독일 남부 뉘른베르크 법정에서 (2026년 10월 9일 촬영). 【번역·편집】 AFPBB News (AFP=시사)
【AFP=시사】이스라엘 총리실은 9일,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나비 피레 전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에 대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제노사이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유대인에 대한 ‘편견이 굳어진 인물’이라고 비난했다. 【사진】미국, ICC에 제재 발표 일본, 유럽 등 ‘강력히 반대’ 남아프리카 출신으로 인권 보호 활동에 헌신해 온 피레이 씨는 전쟁 범죄와 인도에 대한 죄와의 싸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 상에 선정되었다. 피레이 씨는 이전에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점령지 및 이스라엘에 관한 국제 독립 조사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해당 위원회는 유엔 전체를 대표하는 입장은 아니며, 지난해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집단학살’을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X(구 트위터)에 “노르웨이 노벨상 위원회는 도덕적 지침을 잃었다. 유일무이한 유대인 국가에 대한 혈액 비방을 조작해 퍼뜨리며 경력을 쌓아온 편견에 굳은 인물에게 최고의 영예를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라고 게시했다. 또한, 국제형사재판소(ICC) 판사 등을 역임한 피레이 씨가 ‘유대인의 악마화’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피레이 씨는 국제 독립 조사 위원회가 가자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을 당시, 자신이 이끄는 팀이 ICC 검찰청에 ‘수천 건의 정보’를 제공했다고 AFP에 말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에서 집단학살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단호히 부인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 외무부도 9일, 피레이 씨를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노벨 위원회의 판단이 '반이스라엘적 증오'를 정당화하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외무성은 X에 “노벨위원회가 21세기 최대의 거짓말에 평화상을 수여한 지금, (나치 독일의 국민계몽·선전상을 지낸) 요제프 괴벨스는 지옥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라고 올렸다. 피레이 씨는 9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전쟁 범죄를 심판한 국제 군사 재판이 열렸던 독일 뉘른베르크 법정에서 이번 수상을 ‘국제 범죄 생존자(서바이버)’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ICC는 2024년 가자지구에서의 전투를 둘러싸고, 기아를 이용한 전쟁범죄와 살인 및 박해 등 인도에 반하는 죄 혐의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등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네타니야후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번역 편집】 AFPBB News
イスラエル首相府、平和賞決定のピレイ氏を非難「ユダヤ人の悪魔化」助長
イスラエル首相府、平和賞決定のピレイ氏を非難「ユダヤ人の悪魔化」助長(AFP=時事) -
【AFP=時事】イスラエル首相府は9日、ノーベル平和賞に選ばれたナビ・ピレイ元国連人権高等弁務官について、イスラエルがパレスチナ自治区ガザ地区でジェノサイド(集団殺害)を行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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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スラエル首相府、平和賞決定のピレイ氏を非難「ユダヤ人の悪魔化」助長 / 10/10(土) 8:34配信 / AFP=時事 ノーベル平和賞に選ばれたナビ・ピレイ元国連人権高等弁務官。ドイツ南部ニュルンベルクの法廷で(2026年10月9日撮影)。【翻訳編集】 AFPBB News(AFP=時事) 【AFP=時事】イスラエル首相府は9日、ノーベル平和賞に選ばれたナビ・ピレイ元国連人権高等弁務官について、イスラエルがパレスチナ自治区ガザ地区でジェノサイド(集団殺害)を行っていると主張したとして、ユダヤ人に対する「偏見に凝り固まった人物」だと非難した。 【写真】米国、ICCに制裁発表 日本、欧州など「強く反対」 南アフリカ出身で人権擁護活動に尽力してきたピレイ氏は、戦争犯罪や人道に対する罪との闘いに貢献した功績が認められ、同賞に選ばれた。 ピレイ氏は以前、「東エルサレムを含むパレスチナ被占領地およびイスラエルに関する国際独立調査委員会」の委員長を務めていた。同委員会は国連全体を代表する立場にはなく、昨年、イスラエルがガザで「ジェノサイド」を行っていると認定した。 イスラエル首相府はX(旧ツイッター)に、「ノルウェー・ノーベル賞委員会は道徳的な指針を失った。唯一無二のユダヤ人国家に対する血の中傷をでっち上げ、広めることでキャリアを築いてきた偏見に凝り固まった人物に、その最高の栄誉を与えると決めたからだ」と投稿した。 さらに、国際刑事裁判所(ICC)の裁判官などを歴任したピレイ氏が「ユダヤ人の悪魔化」を助長していると非難した。 ピレイ氏は、国際独立調査委員会がガザに関する報告書を発表した当時、自身が率いるチームがICC検察局に「数千件の情報」を提供したとAFPに語っていた。 イスラエルは、ガザでジェノサイドを行ったとの疑惑を断固として否定している。 これに先立ち、イスラエル外務省も9日、ピレイ氏を平和賞に選んだノーベル委員会の判断は「反イスラエル的な憎悪」を正当化するものだと非難した。 同省はXに、「ノーベル委員会が21世紀最大のうそに平和賞を与えた今、(ナチス・ドイツの国民啓蒙・宣伝相を務めた)ヨーゼフ・ゲッベルスは地獄から拍手を送っているに違いない」と投稿した。 ピレイ氏は9日、第2次世界大戦時のナチスの戦争犯罪を裁いた国際軍事裁判が開かれたドイツ・ニュルンベルクの法廷から、今回の受賞を「国際犯罪の生存者(サバイバー)」にささげると述べた。 ICCは2024年、ガザでの戦闘を巡り、飢餓を用いた戦争犯罪と、殺人や迫害などの人道に対する罪の疑いで、イスラエルのベンヤミン・ネタニヤフ首相らに逮捕状を出した。ネタニヤフ氏は容疑を否認している。【翻訳編集】 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