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크=EPA]18일(현지시간) 독일 로스크트의 해안에서
죽은 긴수염고래가 운반되고있다. 발트해에서 좌초되어 어부들에 의해 발견된 17m몸길이, 20톤 무게의 이 고래는 베를린으로 옮겨져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전문가들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으아 불쌍해..........................
일부러잡은건아니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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