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지금도 헤매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그러네요.
젊은시절은 이성적 판단으로 살은것 같은데 나이가 들다보니
이게 행복한 삶은 아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남녀간도 편하게 대하며 사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젊은 시절에 둥글둥글 산다는게 어렵지요 그렇게 살 것을 하고 깨닫는 순간 이미 사회적 입지에서 물러나야 하는 연배라 후회만 남지요
첫댓글 젊은 시절에 둥글둥글 산다는게 어렵지요 그렇게 살 것을 하고 깨닫는 순간 이미 사회적 입지에서 물러나야 하는 연배라 후회만 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