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저마다 하나의복은
있다고 했는데 나는 눈을 씻고 보아도 없는것 같다..
그래도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해야 하는지..
아니면 생지옥인지 나도 모른다...
내가 운명학을 공부하고 느낀것은
전생에 빚이 너무 많다는것이다...
그래서 래생이 무썹고 겁난다..
내가 살아있다는것은 부귀영화를 꿈꾸거나 행복을 꿈꾸거나
그런것은 없고 전생에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수전)
첫댓글 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신념이 있더라고요. 어느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모두 착하게 살려고 자신을 다듬는 과정의 수고만큼은 존경하고 말고요.
어느 철학자가 그런말을 하지않았습니까.사람은 저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간다고요..차이 나름이겠지만 십자가 업보는 벗어날수 없다는것을요^^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자체가 축복 아니던가요만족의 기대치를 조금만 낮추면 행복 한거 아닐까요
옳으신 말씀입니다...그러나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몸이 아픈사람은 낫고 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이고아프면 아픈대로 살고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으며불행하면 행복하고 싶은것이 과욕도 욕심도 아닌희망아닐련지요()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복받은거라 생각 합니다 싱그러운 초목을 볼수있는 눈을 가진데 감사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수있는 귀가 있어 행복하고 먹을수있는 음식이 맛있어 고마워 합니다
맞습니다..재물을 잃는것은 조금 잃는것이요..명예를 잃는것은 많이 잃는것이요..건강을 잃는것은 전부 잃는것이다...하지 않았든가요?건강이 최고 재산이자,,행복입니다...
저는 누군가 날 힘들게하면 전생에 내가 빛을졌나보다 해요 .^^
옳으신 말씀 입니다.
마음에 행복하다고 여깁니다.
다행입니다()
저도 태어날 때부터 약하게 태어난 걸 보면 전생에나라를 구하기는 커녕 죄은 죄가 많은가 봅니다.평생을 지병의 고통 속에서 빌빌골골대며 살아가니까요.
복과덕을 많이 쌓아 다갚으시면 그때부터 행복이옵니다.그러니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그저 순리대로 살다 가게 해주십사 하고 기도합니다
좋은생각 이십니다.
첫댓글 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신념이 있더라고요.
어느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모두 착하게 살려고 자신을 다듬는 과정의 수고만큼은 존경하고 말고요.
어느 철학자가 그런말을 하지않았습니까.
사람은 저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간다고요..
차이 나름이겠지만 십자가 업보는 벗어날수 없다는것을요^^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자체가 축복 아니던가요
만족의 기대치를 조금만 낮추면 행복 한거 아닐까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몸이 아픈사람은 낫고 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아프면 아픈대로 살고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으며
불행하면 행복하고 싶은것이 과욕도 욕심도 아닌
희망아닐련지요()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복받은거라 생각 합니다
싱그러운 초목을 볼수있는 눈을 가진데 감사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수있는 귀가 있어
행복하고 먹을수있는 음식이 맛있어 고마워 합니다
맞습니다..
재물을 잃는것은 조금 잃는것이요..
명예를 잃는것은 많이 잃는것이요..
건강을 잃는것은 전부 잃는것이다...하지 않았든가요?
건강이 최고 재산이자,,행복입니다...
저는 누군가 날 힘들게
하면 전생에 내가 빛을
졌나보다 해요 .^^
옳으신 말씀 입니다.
마음에 행복하다고 여깁니다.
다행입니다()
저도 태어날 때부터 약하게 태어난 걸 보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기는 커녕 죄은 죄가 많은가 봅니다.
평생을 지병의 고통 속에서 빌빌골골대며 살아가니까요.
복과덕을 많이 쌓아 다갚으시면 그때부터 행복이
옵니다.그러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그저 순리대로 살다 가게 해주십사 하고 기도합니다
좋은생각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