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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年 後인 지금은 일터 終了, 歸家中인데 그럼?
앞으로 11年 後 2035年 7月엔 어디서 무얼?
26年을 오직 이것만 즐겨ㆍ중독 최근엔 매 끼니마다 마셨던 서울장수를 아무런 대책도 작심도 없이 지난 6月10日부터 저절로 뚝!딱!
오직 하나님 섭리 ㆍ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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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창조물로 택함받아 이 땅에 존재하면서 최소한 휴전(국민학교 입학)이후 첨으로 자랑(?)합니다. 착각! 착각이란 단어의 사전적 풀이를 보셔요. 그러나 착각 속에 사는 인생의 멋도...
페친 가운데 이운하!
제가 아는 여러분들 가운데 이운하라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이 분을 알게 된 것은 1990년도 巨山총재께서 정치권의 대 변혁을 창출한 3당 合黨 후죠.
상주 출신인데 김민하 김윤하 어른들 땜에 72년 이던가, 경북 김천ㆍ금릉ㆍ상주 그 지역에 간 것이 유신 직후 였어요. 지역 이름이 좀...그러나 이운하, 이분은 참 조용하시며 분명하고 과묵하시고 특히 배려, 情이 많아요. 2007년이죠? 그해 경선시작 즈음 여름이던가? 저를 MB캠프에서 함께 일 하자고 부른 사람은 이운하 그분 뿐입니다. 남 챙길 겨를이 없는 상황일터인데
...그 해 여의도에서 저를 부른 분이 바로 이운하! 그러나 저는 이미 이틀 전 당 정책국장을 역임한 김종만 동지를 박근혜 캠프로 끌고 갔던 겁니다. 왜! 이미 몇 달 전에 유성인가, 대전인가? 이성헌 선수가 저에게 "꼭 근혜양 포럼에 참여해다오" 전화를....그 전화를 받은 곳이 기암절벽 산을 오르는 순간이었죠. 내가 뭐기에...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위해 화장을 한다(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ㅡ 고사성어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 위해서 목슴 바친다'는데 내가 뭐기에?
이 선수께서 나를 부르시나. 이정도로 싱겁게 끝냅니다 만 이운하! 상주! 멋져!
잠실 가락시장 건너 대단지 가락시영아파트 후문 조선최고의 양반 작가, 사진작가. 이일식! 민주당 소속 현재 송파구의회 의장이 인정하는 이일식!
그 분 역시 상주출신(모친 저승 모실 적저도동행)이죠.
앞서 언급했지만 상주는 지역이름이 객지 나간 향우들에겐 좀...
그리고 페친동지들! 잠 안 자우? 저야 비참한(?)
24시간 근로 인생이지만, 월요일 아침마다 아내와 숨쉬기운동하는데 어제새벽 나오는 바람에 오늘로 연기 했소! 날 새면 달려가서 헐꺼요. 엊그제 주일날 잠간 잔다는게 푹 잠들어 교회도 산에도...그 날 저녁에 아내가 나가서 뭣 좀 먹었으면 ㆍㆍㆍ허는 눈친디 돈이 있남.
그냥 집에서 때렸지. "휴전이후 딱 한 번만 당신이 나에게 술을 따라주오" 부탁했더니 ㅋ~!...잠실교회 림목사님도 가끔? 이 질문에는 이운하 님이! 제가 존경하는 상주출신 이일식, 이운하! 결코 착각이 아닙니다. '자기 알아주는 사람 위해 목숨 바치는 것은 의리입니다. 알아주지 않아도 매사 正道를 指向하는 사람은 내 편이 아니라도 성원 지지 함께 하자고 선동해야합니다.
그러니 제가 오늘 이 모양 이 꼴입니까? 이 질문에 답변은 이일식 교수님(경희대학원 출강 중) 몫입니다. 뭐요? 착각하지 말라고요?
중동에 일 가서 고국으로 보낸 용접용 보안경을 받은 아내가 자기에게 보낸 썬그라스, 외국제 썬그라슨 줄 알고 (착각) 엉엉 울면서 애 운동회 날, 소풍 날, 아니야! 남들이 남편 열사의 땅에서 고생하는데 이걸 썼다고 욕할 꺼야.(착각) 남편 귀국 날 공항에 쓰고 갔더니 남편이 "어서 벗어! "밤일 굶어서 벗으라는 줄 알고 치마를 벗으려는데 남편 曰, 아니야! 그 보안경 용접할 때 쓰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