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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한국역사바로알기 [고조선 영토와 고구려 영토..그리고 발해의 영토..]
오딘 추천 13 조회 4,640 12.02.12 06:1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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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2 12:36

    첫댓글 저기...여기는...환단고기가 주 사서인가요???

  • 작성자 12.02.12 13:41

    환단고기, 규원사화, 단기고사, 조선상고사, 화랑세기,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에도 고조선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환단고기라는 책의 진위여부를 떠나 우리의 역사가 지금까지 너무나 많이 왜곡 당해 왔다는 사실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짬 나는대로 역사공부를 해 보시길 권합니다.
    귀찮으시면 여기에 올려놓은 'KBS 역사특강'- 역사스페셜 동영상이라도 봐주셨으면 좋겠고,
    최소한 고조선, 북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역사까지는 관심가져 주시길...
    우리가 일제의 침략과 침탈을 겪지만 않았어도 우리의 역사가 이토록 왜곡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고조선사를 알면 중국 역사의 허무맹랑함이 보입니다.

  • 12.02.12 17:52

    고구려 영토가 발해 영토 보다 더 넓고 큰데 언젠가 역사 스페셜에서 발해 영토가 고구려 보다 넓다고 소개 한것 같은데 그또한 왜곡 입니다

  • 작성자 12.02.12 23:07

    솔직히 저도 고구려가 큰지 발해가 더 큰지 잘 모르겠어서 대조영의 발해 강역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찾아보니
    중국이 지명 조작을 통해 역사왜곡을 저지른 정황이 포착됩니다.
    청조 말기..청나라가 망하던 시점인 1911년~12년 즈음에 중화민국이 형성되면서
    지나족 한족이 1926년에 일제와 합작하여 발해에 대한 역사지명을 조작, 지명변경을 자행했다고 나옵니다.

  • 작성자 12.02.12 23:35

    실제 발해의 영역은 위 지도에 보이는 한반도 북부+동만주+연해주+시베리아지역 만이 아니라
    대륙백제의 권역이었던 중국 하남성부터 시작→하북성에 속한 수도 북경과 산동지역→천진을 넘어→
    1922년도 까지 '북직례해'로 불렸던 현재의 발해만을 통과하여→요녕성, 내몽고 자치구와 인접한 →
    만주와 시베리아까지의 9,000리 영토를 차지했던 엄청난 대제국이었다고 설명하는군요.

    고구려와 왜곡되지 않은 대진국 발해의 영토 크기는 거의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는데...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2.02.12 23:44

    신해혁명의 주인공 손문이 '대륙의 25사'에 손을 대
    자신들에게 불리하고 치욕적이었던 많은 부분을 삭제하면서
    우리의 대륙조선사와 발해사가 가장 많이 왜곡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12.02.13 01:12

    오딘님 그게 진짜예요? 중국이 정말로 지명 조작을 했나요? 근거 있는 얘긴가요? 중국 지명과 한국 지명이 같아서 실제 통일 신라 땅 크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넓었는데 많이 축소되어 있다는 얘기는 예전에 sbs 방송에서 본 적이 있어요.

  • 작성자 12.02.13 12:50

    저도 요즘 공부하다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
    웹 상엔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도 많지만..진실을 밝히고 있는 근거있는 논리들도 꽤 많기에
    냉철한 시각으로 하나 둘 찾아서 읽어 보기만 해도, 모르고 있었던 여러가지 정황들을 파악하게 되지요.
    아래의 두 출처 글을 이 발제글에 답글로 붙여서 올려 놓을테니 시간 나면 한번 읽어보세요.
    ①번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우리들 입장에선 믿고 싶지 않은 엄청난 내용이지만, 앞뒤 정황상 근거있는 내용들 입니다.

    ①번 제목 : 손문이 바로 대륙조선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②번 : ‘발해’를 지명조작하여 역사왜곡한 중국..

  • 작성자 12.02.13 12:52

    출처 ① : http://cafe.daum.net/gookiksuho/69u0/465?docid=168QU|69u0|465|20091225163300&q=%BC%D5%B9%AE%C0%CC%20%B9%D9%B7%CE%20%B4%EB%B7%FA%C1%B6%BC%B1%C0%BB%20%B9%AB%B3%CA%B6%DF%B8%AE%B4%C2%B5%A5%20%B0%E1%C1%A4%C0%FB%20%BF%AA%C7%D2%C0%BB%20%C7%DF%B4%D9
    출처 ② : 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73681§ion=

  • 12.02.13 14:24

    네. 고맙습니다. 나중에 찬찬히 읽어 볼게요.

  • 12.02.13 15:11

    휴~ 대륙조선은 무슨 대륙조선입니까? 명, 청의 제후국이 가당키나 하답니까? 그거 다 정말 쏘련말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부터 수많은 조선시대 정사와 야사만 보더라도 대륙조선은 쏘련말임에 분명합니다.
    야리꾸리한 논문만 보지 마시고 문헌을 직접 읽으시면 그 해답이 보입니다.

    이 카페도 참 다양한 부류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환인이 외계인 이라는 사람. 훈민정음을 부정하는 개떡이론. 대륙조선, 참 웃음밖에....ㅎㅎㅎ

  • 작성자 12.02.13 16:39

    ①번 출처글의 대륙조선사 관련 내용을 읽으셨나본데...
    님께서 화교나 외국계가 아닌 한국인이라면 흥분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우리역사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때가 되면 밝혀지겠지요.
    헌데..님의 글 투가 좀 시비조이시고, 부정적 시각과 비아냥으로 일관하시는데...
    (대륙조선, 참 웃음밖에...?????) ㅎㅎㅎ (??????)
    저와 토론을 하고 싶다면 논리와 주장은 좋은데..예의는 갖추시지요.

  • 작성자 12.02.13 16:46

    그리고 '대륙조선'이란 명칭에 불만이 있어서 댓글을 쓰시려면
    제가 올린 제목 → [손문이 바로 대륙조선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바로 그 곳,
    일목요연하고 명쾌하게 열거되어 있는 그 글 밑에 쓰시지.. 굳이 이쪽에 쓰시다니...참...

  • 작성자 12.02.13 16:52

    명나라는 주원장이 중국계라고 하지만
    주원장이 나라를 완성했을때 그 핵심멤버들이 고려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주원장이 고려사람들을 대부분 숙청했다고는 하지만 말이죠.
    공부하다 보면..'명'은 한족이 아닌 회족의 나라라는 글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리고..청나라는 제가 올린 게시글에도 자세히 나와있지만
    금+청나라의 시조는 신라(Silla)인이고, 고려는 청나라의 부모국입니다.
    즉, 만주족이 세운 금(金)나라, 청나라는 고려 왕건에게 망한 신라 김씨 왕족들과 그 유민들이
    만주로 이주해서 주변의 고구려+발해 유민의 후손들을 규합하여 세운 나라입니다.

  • 작성자 12.02.13 17:10

    우리가 명, 청의 제후국?? 아닙니다. 그냥 웃지요.
    청나라 시절 머리의 변발모양을 보세요.
    머리에 상투를 틀고 있는 민족은 전 세계에서 동이족과 우리민족 밖에 없습니다.
    청나라 지배세력이 자기네 식으로(몽고 풍습) 변발하지 않는 한족들을 맞아 디질 정도로 무자비하게 탄압했는데
    우리가 언제 청나라 식으로 앞머리는 반 민대머리를 하고 뒷머리를 길게 땋아 내린적이 있었습니까??
    청 황조와 조선은 부모+형제지간 입니다. 혈통이 같습니다.
    그리고 조선은 황제국 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2.13 17:27

    황제국이라는 명칭을 얻으려면 제후국을 거느려야 하는데
    조선이 황제국인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 왜국은 우리의 제후국이자 식민지 였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왜국이 조선에 조공을 바친 기록이 3,000회가 넘어요.
    왜국이 이러한 사실을 감추려고 지금도 필사적으로 우리 역사를 폄훼하고, 부정하고, 날조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는 많습니다. 원하신다면 링크 걸어드리지요.

  • 12.02.13 19:44

    한마디 물어도 되나요?? 동아시아에서 명청에게 조공한건 그리 기분나쁜일이 아닙니다 중국옆에 있는 나라들 치고 중국에 조공을 안하는건(못하는거죠) 중국입장에서 하등하게 여긴거니까요. 조선이 중국과 조공무역을 한건 경제적 이득때문이죠 나중엔 중국황제가 너무 자주오니 오지마란소리도 하구요 그러면 조공을 했다는 기록이 제후국이면 조선은 명청의 제후국입니까?? 일본이 조선의 식민지라면 관리가 있어야합니다 조공이란건 동아시아의 국제관계 질서를 의미하는거였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어요 대방이란 말은 썼지만 그건 식민지라 그런게 아니라 임난전까지 일본이 미개했기 때문이지 조공무역때문에 식민지가 된다는건 또

  • 12.02.13 19:41

    무슨논리인지 모르겠네요 님 논리라면 삼국부터 고려 발해 모두 식민지가 되는 논리입니다..

  • 작성자 12.02.13 20:46

    일본은 가야가 건국하고 백제가 통치하면서 발전시킨 나라입니다.
    일본역사는 일제 36년을 빼면 모두 한국의 식민지역사 입니다.
    한국의 식민지인 일본 정도가 아니라, 한국이 일본을 낳고, 기르고, 키우고..
    최초 일본이라는 나라의 탄생부터 모든 역사가
    한국으로부터, 한국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의해서, 한국이 통치해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단순한 한국의 식민지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것입니다.
    조공무역 때문에 식민지가 된 것이 아니고..일본국 생성의 근원 문제입니다.

  • 12.02.14 12:14

    아니도대체 가야가 건국하고 백제가 통치했다는 기록이 어느사서 어디에 나옵니까?? 가야계나 백제계가 일본의 귀족층으로 가서 정치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끼친것뿐이지 그게 어떻게 식민지 개념이 됩니까...정치적으로 미개했었고 5세기이후 나라다운 모습을 보이는 일본이니까 당연하다고 봅니다. 일본에서도 정치적 문화적 도래한건 부인하지 않는다구요. 임나 일본부가 지금은 일본에서도 인정을 해버린거죠 반도식민지가 아니었!!다라고 !!! 임나 일본부의 유물이 발굴되었고해서요 그래서 일본서기의 임나 일본부는 뻥으로 나온겁니다!! 한반도 가야의 문화가 일본으로 건너간것이라고!! 만약 님들이 믿는 역사가 사실이라면 그건 유물로

  • 12.02.14 12:18

    나오게 되있습니다. 그리고 한사군또한 한반도 내에 없다고들 하시죠?? 이미 북한 쪽에서 한사군 유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구요 (백제 고구려 유물이 62점정도로 알구있구요 대부분 수백의 유물은 낙랑군 유물입니다.) 그유물에 낙랑군의 관리 직함과 명패가 나와서 이미 빼도 박도 못한다구요. 이렇게 실체가 나와야 인정을 받는거지 갑자기 등장한 한 책으로 실증적으로 검증이 끝난 모든역사가 바뀌는건 아니라구요 .. 물론 중국사서의 오류나 기록이 있으면 그에 걸맞는 유물 출토작업과 검증을 해야죠 하지만....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대륙백제란 기록의 유물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 , 산둥반도나 요서쪽에

  • 12.02.14 12:19

    과거 신라방 신라소 임나일본부처럼...무역이나 왕래를 위한 교통로역할이었단설에는 긍정적인 검토로 보고있다구요..

  • 12.02.13 15:09

    오딘님, 한가지 질문합니다.
    환단고기는 47명의 단군께서 2천년이 넘게 다스렸다고 하고, 규원사화는 47명이 1200년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이건 왜 그런거죠?

  • 작성자 12.02.13 17:32

    규원사화에도 상고시대와 단군조선의 임금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학계에서 진위여부는 아직 논란중이지만 북한 학계는 규원사화의 사료적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고려 말기 사람인 '청평 이명'이 저술하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규원사화의 '단군기'를 보면 고조선을 세운 역대 임금들이 47대에 걸쳐 치세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존속기간은 천천히 분석하면서 정리가 되리라고 봅니다.

  • 12.02.13 17:45

    아니 그러니까 환단은 2천년, 규원은 1200년, 둘다 진서면(진서도 아니지만) 어느 하나는 거짓이라는 말이 되는게 아니냐는 것이죠...규원사화를 청평 이명?이 저술했다구요?

  • 작성자 12.02.13 18:13

    존속기간 가지고 시비를 걸다니?? 제가 썼습니까?
    시비를 위한 시비는 사양합니다.

  • 12.02.13 19:42

    환단고기의 내용은 유물도 없구 증명도 되지않는것인데...북한에서만 사료적 가치를 인정할뿐...한국에서도 재야사학중 급진적인 사람들만 믿는게 환단고기 입니다....에구... 재야사학이 욕먹는 이유가... 유물이나 유적의 발굴 증명도 없이 사서에서 나오면 거기에 파묻히는게 문제입니다.. 실증적인 검증과 유물의 발굴 사학과 고고학이 같이 어울어져야는데 그게 되나요??

  • 작성자 12.02.13 20:09

    첫 댓글에서 님이 환단고기를 거론하셔서
    제가 그 책을 읽었고, 그 책에 고조선에 관한 기록이 있다고는 했습니다만...
    저를 환단고기 신봉자로 은근 몰아가진 마시지요.
    님의 논리는 넷 상에서 화교들이 한국인과 역사논쟁을 하다가 주로 사용하는
    지능적인 수법이라는 걸 자주 봐 왔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님을 화교라고 하는 건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 12.02.14 12:04

    그러니까 환단고기가 진서인지 위서인지(학계에서는 위서로 보고있습니다...) 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마치 저게 사실인양 서술하고 계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한국인인데 환단고기의 내용처럼 위대한 역사가 있다면 얼마나 자랑스럽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내용이 너무나 터무니없구요 만약 그게 사실역사라면 그에 맞는 유물의 발견과 증거가 있어야합니다. 아무런 단서없이 그져 20세기 들어와 (필사본이라지만) 서술한 책내용을 수천년전이야기를 믿으라면 누가 믿습니까. 솔직히 지금은요 대륙백제설도 유물이 나오지않아 학계에서는 신빙성이 떨어지고있어요...

  • 12.02.14 12:06

    지금 님의 글은 환단고기가 주서가 되어 그내용에 따라 !! 님글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한 역사!!!로 말씀하셔서 그런겁니다. 누가보면 환단고기의 내용이나 여타 확정되지 않은 역사기록이 마치 무조건 잘못기술 되었다는 식으로 말씀을 쓰셔서 하는 말입니다...

  • 12.02.13 19:55

    환단고기를 욕할게 아닙니다. 저런 지도는 환단고기에 의한게 아니라,
    사서들에 적혀있는 지명이 어디에 있는가를 두고 학자 연구자들 개별적으로 접근해 들어간 지도일뿐입니다.
    우리 역사를 거창하게 묘사하면 꼭 환단고기 운운하는데 환단고기엔 발해역사 포함안되어있습니다. 환국-배달-고조선,부여,고구려까지만 적혀있는 책입니다. 지도상 영토크기는 여러 사서에 나오는 지명의 해석 차이에서 발생되는것일뿐이지 환단고기라는 책에 의한 견해가 아닙니다. 너무 환단고기라는 책에 책임을 몰아붙이는것 같네요.

  • 12.02.13 23:25

    대륙 조선 이라 한다면 고조선(단군 조선 시대~위만과 기자 조선) 을 말 하는거 아니면 이성계가 건국한 조선은 대륙 조선이 아니지요, 황당한 것이고, 어불 성설 입니다. 한족이나 일본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 작성자 12.02.13 23:51

    이성계의 대륙조선이 중원에 존재 했었는지 아닌지는 세월이 흐르면 차차 밝혀 지겠지요.
    지금은 우리가 분단되어 있고..중국보다 총량 GDP로 보나..머릿수로 보나..밀리는 상황이니
    힘을 기를때 까지 국익을 위해 침묵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올려 놓은 게시글..[손문이 바로 대륙조선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의 내용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근거없는 주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든 그 글을 읽어 본 후의 생각과 판단은 각자 자유입니다.
    저에게 대륙조선이라니..'황당하다' '어불성설'이다...라는 표현은 하지 마시길...

  • 12.02.14 08:01

    황당 하다와 어불 성설에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 합니다. 오딘님에게 그렇게 말 한것은 아니고 이성게가 건국한 조선을 대륙 조선 이라는 말과 그런 주장을 하는 역사관에 대해 하는 뜻으로 말한건데, 오딘 님에게 말 한것으로 받아 들였다면 미안해요

  • 12.02.14 12:03

    오딘/ 국익을위해 침묵하고 있다,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수만년이 흘러도 대륙조선이라는 설은 받아들여지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오딘님은 짱개나 쪽국을 두고 왜곡한다하여 욕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오딘님도 왜곡하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지요...

  • 작성자 12.02.14 00:00

    이제 자정이 되어서 자야겠습니다.
    이 곳에 혹시라도 또 다른 댓글이 달린다면 내일 출근하고 나서 읽어볼 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주무십시오. 저는 내일 오전 쯤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 12.02.14 01:42

    중국25사만 제대로 봐도 저런 지도는 나오던데.... 왜 이리 시비가 많은 지 모르겠군요..

  • 12.02.14 12:25

    환단고기를 내놓은 재야사학 학자들 일제시대에 행적부터 살펴보시는게 빠를듯하네요...그네들이 이병도를 욕하는이유를 전혀 알지 못하겠슴

  • 작성자 12.02.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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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의 댓글 공방도 이제 그만 종료할까 합니다.
    어차피 주관적 견해와 해석의 차이로 끝도 없이 논쟁이 이어질 것 같아서 입니다.
    [ ★♂모델り하늘 ] [ 양파야 가지마~] 두분 잠깐동안 재미있었습니다.
    두분..앞으로도 한열사에서의 대단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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