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오백여년의 역사 지닌 영남 제일의 正法眼藏宗刹. 봉명산(鳳鳴山 407m) 방장산(方丈山) 또는 주산(主山)이라고도 부른다. 창건한 연기조사(緣起祖師)는 영악사(靈嶽寺), 의상(義湘) 대사가 다시 영봉사(靈鳳寺)로 부르다 신라 말기 도선(道詵) 국사가 중건하고 다솔사(多率寺)라고 하였다.
1978년 2월 8일에 있었던 대웅전 삼존불상 개금불사(改金佛事) 때 후불탱화 속에서 108개의 사리가발견됨에 따라, 이 절에서는 익산 미륵사지의 석탑을 본뜬 높이 23m, 30평 정도의 성보법당(聖寶法堂)을 탑 안에 설치하여 적멸보궁사리탑(寂滅寶宮舍利塔)을 건립하였다.
일제 때 한용운(韓龍雲)이 머물러 수도하던 곳이며
소설가 김동리(金東里)가 『등신불(等身佛)』을 쓴 곳이기도 하다.
절 주위는 차밭 조성
다솔사 菜田
첫댓글 일주화님 수고 하셨습니다 잘 정리하여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_()()()_
자세히도 살피셨네요.
보지 못했던걸 사진으로 봅니다.
고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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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화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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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스님 회갑기념으로 제자들과 함께 심어셨다는
무지개빛을 품은 향나무에서 부처님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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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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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곳에 다녀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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