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당]
與 윤재옥
“참담한 결과에 변명 안 돼…
국민 회초리 달게 받아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5일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당선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참패로 물러난 뒤 당 수습
임무를 맡은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어떤 변명도 있어선 안 된다”
며
“국민이 주신 회초리는 달게 받아야 한다”
고 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번 총선 국민의힘 당선자 중 4선
이상 중진을 모아 간담회를 갖고,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 세력으로서 믿음을
국민께 드리지 못했다”
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고 했다.
이어
“108석이라는 참담한 결과에 대해 어떤
변명도 있어선 안 된다”
며
“국민이 주신 회초리는 달게 받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이 15일 국회에서
“국민이 주신 회초리는 달게 받아야 한다” 며
"오직 민심을 나침반으로 삼아 이 난관을극복해야 한다"
고 말했다----
< 국민의힘TV >
윤 권한대행은
“국민들은 우리 당이 뼈저리게 반성하고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일지, 분열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일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며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고 했다.
그러면서
“가감 없이 총선 패배를 받아들이되,
오직 민심을 나침반으로 삼아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며
“이 과정에서 우리가 단합하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의 눈길을 다시
모으고 무너진 신뢰를 재건할 단초도
마련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했다.
이날 4선 중진 간담회에는 18명 대다수가
참석했다.
윤 권한대행은
“오늘 간담회와 내일 당선자 총회를
시작으로 최선의 위기 수습 방안을 찾기
위한 과정을 밟겠다”
며
“당 구성원 모두가 패배 실의에 빠져
우왕좌왕 할 것이 아니라, 의견 통합
과정에 적극 참여해주길 당부한다”
고 했다.
김경필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겨울나그네
다른말 필요없고 선거에 이길려면 민주당을
벤치마캉하라
우리나라 선거는 도덕 선생은 바보취급 받는다
인민들(?) 의 귀에 솔깃한 거짖말을 얼굴에 철판
깔고 할줄 알어야 한다
우리는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올곧게 가고 있다고
떠들어 봐야 헛일이다.
ggg7
한동훈 다시 모셔와라.
박정희대통령
총선 패배의 제1원흉이자 원인은 이준석의 내부총질
때문이다.
공명정대하고 상식적인 윤통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그리고 진짜청년 장예찬, 그리고 다선중진
장제원,정진석 등이 이번 총선을 국힘 200석
승리로 이끄는것이 매우 확실했으나, 계속해서
국힘 내부로부터 준돌이가 내부총질을 하는
바람에 내분으로 지지율을 날려먹은 것이다.
이 책임을 물어 이준석을 국민의힘에서 퇴출
시키는 징계를 먹여야 한다.
남산의 부장들
아직도 모르냐? 쟤들은 강한 자에게 숙이는 걸.
piano59
국힘, 계속당하지만 말고, 빨리 부정선거 수사 시작하라!!
특 별조사기구를 만들던지.. 선관위의 살길은,
수사 협조, 범인 색출, 처벌, 재발방지 뿐이다!
선관위의 저능아적 변명에 속을 국민이 몇이나
되는가?
국힘은 대통령 타령 말고 ,음모론에 휘둘리지 말고,
복잡한 계산 말라!!
잡고 보면, 하찮은 상습 잡범들인데, 뭐가 두렵나?
사르데냐
국민 99퍼가 모르는 듣보가 영남에서만 5선해먹고
당대표를 쳐하니 망하지 윤석열 탄핵 시켜라
황의진
오히려 국민이 회초리 맞아야.
범죄자들을 민의의 전당 국회로 모시는 그런 국민이
제대로된 국민인가?
샬럿
너부터 당장 꺼지거라.
유비쿼터스
답은 뻔한데 헛발질이나 하고 이제와서 쯔쯧
개작두는포청천
그들의 선택은 냅두고 국힘 택한 108석에 대한
생각이 우선이다.
나머지 192석은 그들이 알아서 할일이니 쉽게 갑시당
홍길동
골수좌파 한동훈이가 하는짓에 말한마디 못하고
있더니 참패는 당연한 결과지 아이구
국민의짐 머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