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BUGuFMICjw
"아파트가 답답해서 떠났는데...
그곳은 출구 없는 감옥이었습니다."
35년 동안 삼성물산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정년퇴직한 73세 박영수(가명) 씨. 은퇴 후에는 흙을 밟으며 살고 싶다는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 아파트를 판 돈과 퇴직금을 합쳐 8억 원을 들여 양평에 그림 같은 2층 목조주택을지었습니다. 탁 트인 뷰를 위해 만든 통유리창과 높은 천장. 하지만 그 로망은 첫 겨울을 맞이하며 산산조각 났습니다.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산속, 기름 보일러를 조금만 돌려도 월 100만 원이 찍히는 난방비 폭탄. 결국 8억짜리 집 거실에서 장작 난로 하나에 의지해 패딩을 입고 떨며 지내는 노부부의 현실. 병원 한 번 가려면 1시간을 운전해야 하고, 눈이 오면 고립되는 산속의 삶. 이제라도 팔고 나가려 하지만, 2년째 매수 문의조차 없는 '환금성의 지옥'에 갇힌 한 은퇴자의 뼈아픈 고백을 전해드립니다. 누군가의 실패가 당신에게는 삶을 지키는 방패가 되고, 지나온 세월에 대한 후회가 남은 날들을 살아갈 지혜로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 여러분의 참여가 '말년의 고백'을 만듭니다.
오늘 사연처럼 귀농·귀촌이나 전원주택 생활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 제작진에게 큰 힘이 됩니다.
첫댓글 김건희 도이치 유죄'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을 담당한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자정 무렵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 인근에서 신 고법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