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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까~꽁!!..末伏날에 삼계탕 랭면 대~~령 이오!.
둥근해 추천 0 조회 173 06.08.09 10:5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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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9 11:01

    첫댓글 말복이라 그런지 무지 덥습니다... 오늘 삼계탕 먹는날... 어찌 알고 이렇게... ㅎㅎㅎㅎ 몸보신좀 해야겠다...열무냉면보다는 비빔냉면이 더 좋습니다... ㅎㅎㅎㅎ 이 더운날 삼계탕 끓이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수고하신 땀방울 제가 닦아 드립니다... 무더위의 날씨이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 작성자 06.08.09 13:57

    천국열매님 무쟈게 덥지여?..우짜까이 가만히 있어도 땀방울 주르륵!~~..ㅜ.ㅜ..열매님 몸보신 많이 하시고 출장 가세여..오후 시간도 즐거움으로 행복 하길 바래여..사랑해여!!~..(^..~*)..

  • 06.08.09 11:19

    아이고 더워! 아이고 더워? 하면서 벌써 말복이 네요! 둥근해님께서 만들어준 삼계탕으로 올 여름은 견딜수 있었습니다! 부디 더위에 건강하시고,하시는 일터도 사람으로 부쩍되길 소망합니다! 기운내셔요! 화이팅! -샬롬-

  • 작성자 06.08.09 13:59

    아이고!!~반가워라!!..우리들의 꿈!님 날씨가 많이 덥지여?..이열치열이라고 따땃한 삼계탕 잡쑤고 건강 하시라여..감사 드려요..염려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아자!!~..화이~팅!!..알라~뷰!!~..(^..~*)..

  • 06.08.09 12:10

    사진으로만 보는 삼계탕이 오늘은 넘 서운합니다. 진짜루 먹고싶은데.....침만 꼴깍 넘어갑니다. 꼼짝도 못하고 발목이 붙잡혀 있답니다. 어쩔수 없는 나의 삶이 오늘은 더위와 함께 나를 힘들게 하네요. ㅎㅎㅎ그냥 웃어나 봐야지. 둥근해님의 정성에 고마워하며...

  • 작성자 06.08.09 14:01

    따랑하는 *사랑안에님*.이 더위에 발목 잡혀서 우짠데유..그래도 낭군님이랑 맛있는거 드시고 오세여..바람도 쏘일겸..건강도 안좋으신데 걱정 입니다..더운날씨에 마음 다스리시고 건강 하시길 바래여..사랑해여..*사랑안에님*!!!..(^..~*)..

  • 06.08.09 12:15

    별빛은 어제 웬수랑 둘이서 알콩달콩 맛있게 삼게탕 해서 먹었거든요 오늘은 냉면 한그릇 후다닥 비웁니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 작성자 06.08.09 14:03

    ㅎㅎㅎ..웬수니 뭐니해도 드실것은 다 드시는구랴?..ㅎㅎㅎ..그것도 알콩이 달콩이 으메이!!~~~~부러버라!!..어제 딸들 보내고 마음이 허전 합니다..울님은 보신탕으로 둥근해는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렵니다..더울수록 건강 챙기시고 즐건시간 행복 만땅 하세여..싸랑해여!!..별빛니임!!..(^..~*)..

  • 06.08.09 13:10

    둥근해님 안녕하세요. 가난에 찌들고 짓눌려 사는 것이 아니고 선생으로 활용한 지혜와 통찰력 그리고 적용이 뛰어납니다. 둥근해님 마련하신 음식으로 먹을 것 다 먹어보며 이 여름을 극복해 강건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보람 가득하세요. 샬롬.

  • 작성자 06.08.09 14:06

    복된소망님 더워서 운전 하시기 힘드시지여?.삼계탕 드시고 힘좀 내세여..둥근해도 오늘은 몸보신좀 해야겠습니다..더운 오후 시간도 주안에서 승리 하시고 건강 하세여....사랑 합니다..(^..~*)..샬롬!!.

  • 06.08.09 15:00

    아즉 점심도 못 햇는데 말복날 삼계탕 감사해요 등근해님

  • 작성자 06.08.09 15:04

    기쁜날님 많이 바쁘세여?.시간이 훨씬 지났는데..여적 점심도 못드시구여.어서 천천히 드시고 건강하세여..날씨가 많이 덥군요..오후시간도 주안에서 승리 하세여..감사해여....샬롬!!.

  • 06.08.09 17:22

    말복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8.09 17:58

    팬지님 어서 오세여..우리 첨으로 인사 하나봐여..반갑습니다..말복날인데 뭐 맛난것 해드셨나여?..보양식 드시고 건강 하세여..자주 뵙기를 바랍니다..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여..샬롬!!.

  • 06.08.09 18:17

    둥근해님 안녕하세요 오늘님의 글을 보면서 바울의 삶이 생각납니다 베냐민지파요 가말리엘 문하생이요 로마의 시민권자인 사도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세상것들을 포기했고 궁핍에 처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줄도 알아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복된 삶인것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샬롬

  • 작성자 06.08.09 18:56

    가나안님 창에 보이셔서 반가습니다..말씀 감사해여..말씀안에서 삶이 기쁨이고 감사이며 행복 입니다..복된삶을 사는것도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것 아닌지여..말복날인데 맛있는 보양식 드셨는지요?..더운날씨에 건강 지키시고 주안에서 승리 하세여..샬롬!!.

  • 06.08.10 04:12

    저 이 노래 너무도 좋아여~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 졌다고~이제 다시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곰이~내일의 꿈을 열어서~주님과 대화 합니다.남기고 가는 이들의 맘이 오직 주님만으로만 채워지기를 기도 한답니다.좋으신 저녁 되세여.꾸~벅

  • 작성자 06.08.09 21:01

    맞아여!!..맞습니다..심령님 주님과의 약속은 진실해야 합니다..내맘에 오시는 주님을 사모 합니다..아침은 드셨어요?..삼계탕으로 냠냠 드시고 빡씨게 기도 드리시고 승리 하시길 바래여..좋은아침으로 즐건시간 보내시길!!..야훼~닛시!!..(^.~*)..

  • 06.08.10 04:18

    네~맞읍니다!!! 연민의 정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우리는 믿음안에 진짜 좋은 친구이어야 되고 울둥근해님은 좋으신 믿음의 선배님이시고 기도의 동역의 사랑을 아끼시지 않으시는 사랑의 헌신이심을 우리가 알고 있답니다.걱정하지 마옵세여~ㅎㅎㅎ.야훼~닛시!!!(*^.~^)

  • 06.08.09 22:14

    하하하 둥근해님 말복이 가고 있네요 너무 더워 하늘도 우루룽...꽝꽝...못견디고 소나기 시원하게 내리더니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오늘은 날 잡아 아침일찍 시장에 나가 닭한마리 잡아왔습니다 대추넣고 인삼넣고 마늘넣고 ㅎㅎㅎㅎ 몸보신했답니다 걸음이 좀 식씩하게 걸립니다 그새 효과가 나는지...감사해요^-^

  • 작성자 06.08.09 22:22

    루비나님 꼬꼬닭 한마리 혼자 다 잡싸쓔?..그랑게루 힘이나지여.....ㅎㅎ..설에는 비가 내렸나여?.속초는 종일 불볕 더위로 힘든 하루를 보냈답니다..둥근해도 삼계탕 한그릇 먹었슈..밤시간 주안에서 평안 하시고 건강 하세여..꺼마버여..샬롬!!.

  • 06.08.10 05:33

    신원산꼴,벌써 말복이라고요,빠르게 세월이 흐르누나,정말 한그릇 뚝딱하고싶읍니다.둥근해 님 tacoma.wa.택배 가능한교 징말 쥐기주내요.(강호동 말씨)이곳은 더위가 싹가버리고 초가응로 들어갑니다.꼬 꼬 댁 작살 나는 날이 구나.남정내분 한그릇 뚝딱하시고 밤에 마님 help me! 소리나올때까지 싸비스해주세용...?..9/8/06/1:36.p.m.

  • 작성자 06.08.10 15:35

    신원산꼴님 이제야 빵긋 이사 드립니다..말복날 삼계탕 드시고 마늘님께 싸비스로 기쁘게 해드렸나여?..ㅎㅎ..꼬꼬닭 뿐인가여..멍멍이도 작살 났을꺼유...오늘도 많이 덥습니다..넘 멀어서 택배가 불가능 합니다..어쪄지여?..난주에 고국에 오실때 사드릴께여..ㅎㅎ..즐건시간 행복 하시길 바래여..감사 하므니당!!..

  • 06.08.10 06:05

    삼계탕은 내겐 금기 음식이라 침만 꿀걱하고.. 열무냉면 한번 시원하게 먹어 볼까나 ^^ 에그 여긴 지금 추운데시리.. 허기사 냉면은 엄동설한에 먹는 맛이 제 맛이라지요? 둥근해님 많이 먹고 힘내셔서 열심히 사랑하며 살자구요 사랑합니다

  • 06.08.10 08:40

    와유~bonita님~건강에 이상이 계신가여~? 많이 추우세유~저는 춥다고 하믄 가고픈 맘이 발동 하거든여~!!! 건강에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06.08.10 15:37

    보니타님 삼계탕은 금기예여?.시상에나 침만 꼴깍 하시게 해드렸나봐여..엄동설한에 냉면이라도 드세여.미로!!~~~..사랑 합니다..디따 많이!!..ㅎㅎ..(^..~*)..

  • 06.08.10 11:26

    삼계탕과 냉면 멀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울의 무더위를 위성 티브이를 보면서 모두들 건강을 바랍니다. 살롬~~

  • 작성자 06.08.10 15:38

    만나님 아직도 상하이 딸집에 계시는지요?..여름휴가 확실하게 하시고 계시는군요..넘 덤습니다..건강 하시고 승리 하세여.샬롬!!.

  • 06.08.10 14:57

    어제 주신 삼계탕 오늘 먹습니다`~아직 점심도 안먹었는디 이런듯 몸보신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오늘 안보여 무지 궁금하여 전화하니 안받구`~~빨리 나와라~~~!!

  • 작성자 06.08.10 15:40

    나왔다!!~오~~~~~~~~~~~~~~바!!..(^...~*)..뭐여!!..다 식어서 불어터져서 맛도 없을텐데 모하시구 이제야 드십니까?..바쁜줄은 알지만 기린 목처럼 찌다랗게 빼고 지둘렀구만..ㅎㅎ..혼자만 바빠여..땀을 을매니 흘렸는지 웃자락이 다 젖어삔네잉..

  • 06.08.10 19:14

    노래들으며 맛나게 먹는 삼계탕... 아이구 맛나라^^ 둥근해님 너~ㅁ 맛나요*^^* 노래가 참 좋은데 제목이 뭔가요?

  • 작성자 06.08.10 19:22

    쥬얼리님 반가워요..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고 계세여?..부산 날씨도 덥겠쥬?..속초 무쟈게 덥답니다..노래여?..글쎄여?..나두 몰러유!~~제목을 알았다면 글 아래에다 썼을텐데....ㅎㅎ..노래가 넘 좋아서 제목도 모르고 퍼왔습니다..죄송해유!!!~~~~감사해여..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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