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비 알차게 지내다가 가는 홈스테이...' 라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학생들이 귀국할 때나 이사할 때 남긴 감사의 카드들...
서로 도우면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분위기이기에 저도 감사하죠.
* 여학생 독방 800이 나옵니다. (1월 4일부터 가능)
** 여학생 <칸막이 있는 쉐어룸> (2월말)자리가 나옵니다. => 예약되었습니다.
이곳은 남학생은 1층, 여학생은 2층으로 분리되어 거주하고 있습니다.
쉐어룸에 거주하는 학생도 한밤중에 따로 공부도 할 수 있고, 전화도 하고, 기타도 치고 (사진에는 안보이는 큰 소파가 있슴) 여학생들은 틈틈히 요가도 하고 그런 장소입니다. (식당은 따로 있습니다)
집에서부터 나와서 다운타운까지 22분정도 걸립니다. (아침시간)
역쉬... 중요한 것은 식사라서
밤에 늦게 와도 편하게!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총 메뉴가 60여가지라서 학생들이 맛집!!!으로 생각하고 있슴.
Curfew가 없지만 거주학생들이 모두 조용하게 지내는 곳입니다. 디포짓 $250을 다른 곳처럼 받고 있지만, 워낙 학생들이 잘 지내고 있어서 이제껏 한번도 디포짓을 안내준 적이 없습니다.
워홀생은 100% 취업이 된 곳입니다. (레쥬메, 인터뷰 준비 등을 약간 봐주고 있슴)
http://blog.daum.net/choihk0418 (자세한 사항은 제 블로그에서 보기 바람)
그런데...
이 홈스테이는 건강다이어트+안전관리 등을 우선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조건에 맞는 학생만 받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것이니 이해해주세요.^^
1. 학생비자생이나 워홀비자생만 받고, 관광비자생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건강검진을 마친 학생만 입실가능함)
2. 워홀생이라도 영어 점프업을 위해서 거주할 학생을 찾습니다.
3. 밴쿠버에서 입실하는 학생은 반드시 <베드벅이 없었던 곳>에서 와야 합니다.
4. 영어수준이 왕초보인 경우는 입실이 허가되지 않습니다. (upper beginner level에서 점프업할 학생에게 좋은 곳임)
영어레슨은 토익 리스닝 위주로 주중에 2회 해줍니다. 개인별로 문법도 부족하면,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스피킹은 일상에서 하기 때문임
시간이 걸리더라도 위의 조건의 학생만 받습니다!!!
* 학생 전용 냉장고가 따로 있습니다. * 식재료로 유제품은 fat free를 사용하고 있으며,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스팸햄 이나 MSG, 다시다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감기나 위염등으로 아프면 자연치료로 치료해줍니다. 체중조절을 원하면 특별관리해줍니다. ^^
* 점심식사를 아주 다양한 밥중심 점심을 싸주고 있습니다. 점심도시락에는 감기예방을 위한 비타민C 쥬스를 제공합니다.
1일 3식 식사포함 유틸리티 와이파이 포함 가격이고 4주 기준입니다.
4주기준인 이유는 이사나 귀국등 퇴실할 때, 날짜로 계산해서 학생들은 남은 날짜거주기간만 페이하게 됩니다.
* 스피킹을 여러학생들과 자주 하고, 생활태도에 상식적으로 무리가 없으면, 이 집을 떠날 때 약간의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 5일이상 여행을 가는 경우..는 약간의 pay back이 있습니다.
주변에 스타벅스와 런던드럭, 죠깅하기 좋은 곳이 있고, 배드민턴도 칠 수 있습니다.
모든 픽업과 공항배웅할 때, 차량써비스는 무료
이곳은 영어를 상용하는 곳이고 공부분위기가 살아있습니다.^^*
<비흡연자>라야 합니다. (흡연자는 조용히 집밖에서 흡연할 수는 있습니다..ㅋ)
전체 분위기를 위해서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21세부터~ 31세)
모든 문의는 vancouver4u@gmail.com 카톡 vancouver4u
카톡이 안되는 경우가 드믈게 있는데, 카톡답장이 없으면 메일로 문의하세요 댓글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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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광비자생의 문의가 있는데... 이곳은 엄격하게 여러명의 거주공간을 위한 건강관리를 하기 때문에 관광비자생은 받고 있지 않으니 이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