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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
도라지고개 추천 2 조회 301 19.06.15 03: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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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15 03:30

    첫댓글 흠

  • 19.06.15 05:56

    예전에는 남자가 바람 났다가도
    본처는 참고 아이들 키우며 기다리다 보면
    정리하고 본처자식에게 돌아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요새는 남자가 바람나면 여자가 먼저 이혼하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었지요

  • 작성자 19.06.15 16:09

    나 아는사람도 교통사고로 하반신불구가돼자 어린 애들 버리고 마누라가 바로 보따리싸 가출했는데
    얼마나 얄미웠는지 죽어도 법적이혼 못해준다며 저만보면 이를 박박 ㄷㄷ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15 16:07

    그래서 눈에 콩깎지가 씌우면 양심이고 인격이고 인륜도덕이고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하죠 ?
    소설가 이외수의 혼외자식 껀은 널리알려진 이야기이고
    청록파의 시인 박목월도 처자식을 버린채 어린 여대생과 함께
    멀리 제주도로 도망가 살기도했고
    노벨평화상을 2 번이나 수상한 큐리부인도
    남편의 제자 [ 유부남 ] 와 불륜을 저질러 분노한 프랑스 국민이
    [ 당장 저년을 국외로 추방하라 ] 고 난리를 쳤을정도 ;; 아휴

  • 작성자 19.06.15 16:08

    @도라지고개 아무튼 추천 감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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