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이란 무엇이고 합이란 무엇인가?
충이란; 명리학에서 논하는 충이란 모두 동성지간의 상극관계이다.
[천간에는 4충이 있고 지지에는 6충이 있다]
천간충;
천간충에는 4충이 있다고 하는데 그 4충은 갑경충.을신충,병임충,정계충을 말한다. 무기토는 중앙토라 하여 충에 속하지 않는다(하지만 지금 어떤 예측인들은 갑무,을기충으로 자기 나름대로 보고있다). 천간충을 보면 갑경 충이던 을신충이던 병임,정계충이던 심지에 갑무충이던 을기 충이던 모두가 동성지간 즉 양성지간과 음성지간의 상극관계라는것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지지충;
지지 충에는 자오충,축미충,인신충,묘유충,진술충,사해충으로 6충이 있는데 역시 동성지간의 상극관계이다.
합이란; 명리학에서 논하는 합이란 모두 이성지간의 생극관계이다.
[합에는 충과달리 천간 5합이 있고 지지 6합이 있다]
천간합;
천간5합은 갑기합,을경합,병신합,정임합,무계합으로 되여 있고
지지6합;
지지합에는 6합이 있는데 자축합,인해합,묘술합,진유합,사신합,오미합으로 되여 있다.
천간합은 모두 이성지간의 상극관계이고 지지합은 이성지간의 생극관계이다. 따라서 지지합은 천간 합과 달리 생합과 극합으로 구분한다.
하지만 충이던 합이던 공통점이라면 충은 동성지간의 작용관계이고 합이란 이성지간의 작용관계라는것이다.
그러므로 명리학을 간단하고도 쉽게 장악하려면 생극 작용원리만 제대로 장악하면 충이던 합이던 쉽게 이해하고 장악하게 되는것이다. 왜냐하면 충이던 합이던 모두가 생극작용 범위내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충과 합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의 기본 원리를 이해한다면 머리 아프게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면서 충이 어떻고 합이 어떻다라는 불 필요한 논쟁은 없을것이다.
한별이 한가지 첨부할것은 명리학은 인간을 상대로 하는 학문으로서 모든 이론은 인간의 현실에 부합되여야 한다. 그러므로 합이나 충은 논할수 있어도 합변이나 변합이란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 주요 근거를 현실 생활에 대비하여 살펴보자. 남여가 합을 이루어 부부지간이나 친구,친인관계는 성립될수 있으나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혹은 다른 동물이나 사물로 변하는것을 본 사람이 있는지??? 그렇다면 변합을 논하는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논리인가...
그러므로 변합을 논하는것은 자연 생태학에서는 적용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을 상대로 하는 명리학에서는 영원히 적용되지 못한다.
첫댓글 여기서 변합이라고 한 것은 합화를 뜻하는 것입니까?
천간충은 한방 날리는것이고
천간합은 좋아서 연애하는 것이지 合去하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