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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여행스케치 ♡ 아름다운 추억...이 되다....(제주하이킹 마지막날)
시드 추천 0 조회 610 07.08.07 00:1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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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7 07:30

    첫댓글 ^__________________^ 사진은 기록이지만 추억은 가슴과 머리에 남는다고 하지... ㅋㅋ 언니는 더웠다고하고 난 산에서 떨었고... 작은나라지만 많은차이가 있당.. 얼굴함보자..

  • 작성자 07.08.07 21:27

    눈으로 많이 담아왔지요...근데 언제 얼굴 한번 디밀어보나요??? ㅠ.ㅠ 캠프때는 안될듯하고...ㅠ.ㅠ

  • 07.08.08 10:20

    고생했담서~ 익산 함 넘어가야는디...한잔 살거쥐~ ^^

  • 07.08.08 20:37

    오기나혀 언냐... 찐하게 살께...

  • 07.08.07 10:14

    혹시 가시는길에 제가 손 흔들어 드린분들 일지도 모르겠군요..저는 7월28일부터 8월3일까지 그길을 걸어서 완주했어요^^

  • 작성자 07.08.07 21:30

    오호..대단하십니다...저두 작년에 5일동안 지리산 테두리를 한바퀴 걸었었지요...무더운 날씨에 배낭 무게에 어깨는 얼마나 아프던지, 뜨거운 아스팔트길을 한발 한발 내딛을때마다 느껴지는 무릎의 통증...정말 힘들었었는데...혹시 이번에 혼자 하셨나요? 하이킹 중에 십여명의 인원이 간편한 몸으로 걷는것은 보았는데...

  • 07.08.07 10:19

    멋진 양반들 같으니라구...부럽네요...나두 시드님처럼 나이들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당 ㅋㅋㅋ

  • 작성자 07.08.07 21:31

    시드님처럼 나이들기전에...라면 ㅋ 저는 아직 나이가 많이 안들었다는 말이죠? 그런 말이죠? 헤헤

  • 07.08.07 11:12

    좋은 추억을 쌓은 잔차 여행기.....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8.07 21:32

    그 당시 힘들었더라도 돌아보면 정말 아련하게 느껴지는 좋은 추억으로 다가오네요...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또 갈꺼예요~~^^

  • 07.08.07 11:56

    ~~ 멋진.. 그들.. 그리고, 아름다운 제주.. 가고싶어요..^^;

  • 작성자 07.08.07 21:34

    햐~~ 감사 감사...제주특별자치구...생각보다 더 가슴에 와닿는 곳이더군요...한번 가보세요~~

  • 07.08.07 16:46

    와우~정말 후기보니 넘넘 부럽당.울릉도 열흘동안 내 발등도 저리 되었다는..쟌차 배우는 건 내 영원한 꿈이런가..-_-

  • 작성자 07.08.07 21:34

    꿈은 꼭 이루어진단다...헤헤

  • 07.08.07 18:31

    애쓰셨습니다. 젊다는게 보석이죠.

  • 작성자 07.08.07 21:35

    고맙습니다...^^ 요즘 보니깐 노소에는 병도 따로 없더군요...건강할때 건강을 챙겨야한다는 말이 자꾸 귀에 들어옵니다...

  • 07.08.07 21:59

    제주보다 더 아름다운 두 분 이네요. 읽는 내내 부러움이 가득했답니다. 지금처럼 내내 건강하게 아름답게 사시길...

  • 작성자 07.08.08 13:12

    형님 잘 지내시죠? 성삼재-노고단 종주 잘 하셨는지요? 히히...

  • 07.08.08 06:48

    고귀하고 소중한 멋진 제주 잔차여행기를 마음으로 담습니다... 시드아우님 그리고 밀크쉐이크님...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 07.08.08 10:23

    청와대님~ 올만입니당~^^

  • 작성자 07.08.08 13:13

    ㅋ 형님 집들이 날 잡아야지요? 형님께서 편한 날 이야기해주세요~~

  • 07.08.08 09:45

    애썼다. 하이킹 하다가 이쁜 처자는 만났누?? ^^

  • 07.08.08 10:24

    기회는 있었는데... 본의아니게 제가 방해가 되었다는~~ 안따까운 일이져~

  • 작성자 07.08.08 13:23

    마이 안타까웠지...아 그 처자들...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행복하게 잘 살아야할낀데...

  • 07.08.08 10:56

    시드님 내년에는 아마도 안나푸르나 트레킹에 도전하실듯 ^^* 소중한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8.08 13:15

    ㅎㅎㅎ 형님 말대로 내년엔 안나푸르나 트래킹에 도전해볼까요? ㅎㅎㅎㅎ

  • 07.08.08 17:52

    도전한다는게 아름다습니다 그게 쉬운일도 어려운일도 막상 처음 할려면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데... 해마다 멋진트래킹 축하합니다 ^^

  • 작성자 07.08.08 23:17

    설레임과 두려움중에 설레임이 더 커더군요...^^ 처음,첫발이 중요하듯이...아 내년에 뭘 할까요? ㅋ

  • 07.08.08 20:13

    인생을 도전 하며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 작성자 07.08.08 23:17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07.08.08 21:27

    아~ 아줌마의 비애...지금 생각해도 쪼매 아깝다이~~ㅠㅠ 언니도 너도 고생많았당.

  • 작성자 07.08.08 23:18

    누나도 같이 갔음 좋았을낀데...아쉽네...다음에 또 기회 있겠찌....^^

  • 07.08.10 14:43

    저도 제작년에 제주도 하이킹했습니다.. 비 한방울 안와서 고생좀했는데...완주해서 정말 뿌듯했답니다...ㅋㅋ 저도 완주증있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 좀더 철처히 준비해서요...~

  • 작성자 07.08.10 16:54

    ㅎㅎ 그러시군요..저두 다음에 또 갈 계획입니다...^^

  • 컴 임시 땜방해서 잠시 들어와 보고...넘 좋았겠다 싶어요~^^ 제주의 푸른 바다빛이 눈에 아른거리실듯......

  • 작성자 07.08.12 23:18

    제주도 푸른 바다가 많이 그리워지네요...이 기회에 새로 컴하나 장만하시지요???

  • 07.08.13 15:21

    저는 7.9~7.13 혼자서 제주 돌고 왔었어요. 벌써 한달이나 지났네요. 계속 비오고 흐리던 날씨덕에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안개낀 제주도가 잊혀지질 않네요. 사진보니 또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작성자 07.08.13 21:01

    닉이 참 이쁘시네요...그래도 님께서도 해볼만하고 가치있는 여행이였겠죠^^

  • 07.08.27 09:38

    여행기를 쭉보고나니 뜨거운 햇살 안쬐구 제주도 여행한 기분이에요!! 하이킹하긴엔 봄가을이 좀 나을라나 봐요..원추리님 나이들기 전에 한번 가야겠어요^^* 저 장갑이 넘 부럽네요~~

  • 작성자 07.08.27 19:34

    장갑 줄까요? ㅋ 집에 보관해 있는데...^^*

  • 07.08.27 14:33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8.27 19:35

    잘 봤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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