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30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벧후 1:12-21 / 믿음(진리)에 굳게 서라!!
(♡ 12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 오늘 말씀
(예) 짧은 영상 - 없어진 차의 이야기
출근하려는 남편이 갑자기 차가 없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놀라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퇴근해서 보니 차가 있었는데....블랙박스 기록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차 안에는 3장의 티켓과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급하게 차가 필요해서 잠시 빌렸습니다. 사죄의 뜻으로 놀이공원 입장권을 드립니다.”
날짜가 적힌 놀이공원 티켓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놀이공원에 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밤늦게 돌아와서 집에 불을 켰는데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집안에 있던 모든 것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도둑놈들의 작전 / 상황 전체를 봐야 함.)
- 2주에 걸쳐 신성한 성품을 만들어가는 말씀을 드렸는데... 성품이든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상태(가치관, 의식, 심적 영적 수준과 의도, 삶의 배경과 자라온 과정/역사, 현재의 가정은 어떤지..., 인간관계, 사회활동은 어떤지...등등)를 알려면 많은 설문을 작성하게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일반 테스트 심사관 같은 경우도 반드시 삐딱하게 성질나게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이런 삐딱한 질문을 받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를 알려고 하는 성품에 대한 심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삐딱하게 말하고 묻는 것은 어떤 의도가 있구나”라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많은 질문을 해보면 그 사람의 가진 것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특히 회사의 경우는 왜 지원했는지, 어떤 자격증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꿈이 무엇인지, 받고 싶은 연봉이 무엇인지, 그동안 어떤 경험이나 다른 회사 활동이 있었는지 등 많은 것들을 묻습니다.
최근에는 그 사람의 인터넷 활동들, MBTI(성격 유형검사 / 안 해보신 분들은 해보시길 바랍니다.)를 참조하여 개인정보를 판단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잘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 “♡ 12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베드로는 죽음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기 전에 소아시아 교인들에게 할 말을 다하려고 합니다.
원래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어떻게 죽을 것인지 예고를 받았습니다. (설명)
(요 21장)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 사랑하시는 그 제자(사도 요한)에 신경 쓰지 말고, 너는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 죽는 위기 속에서도 나를 따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네로 황제의 핍박이 시작된(A.D.64년) 이후에 로마를 떠났지만 핍박의 중심에 있는 로마로 가서 죽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 : 쿼바디스 도미네)
여하튼 베드로 자신이 죽는다 하더라도 이미 소아시아 교인들은 기독교 신앙 안에서 가르침을 받고 굳게 서 있어서 거짓된 가르침에 넘어가지 않을 것을 알지만 그래도 진리 안에 굳게 서 있도록 가르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활동을 따라다니며 행하시는 많은 말씀을 들었고, 그 능력(기적)을 경험하였고, 그 이름을 힘입어 많은 역사들도 행하여봤습니다.
또한 강림(재림 / 고난, 부활, 승천 포함)에 관련된 이야기를 베드로가 해주는 것은 ‘교묘히 만든 이야기’(허구, 거짓말)이 아니라 실제로 다 본 것이고, 특히 예수님의 신적인 위엄(권위, 영광)을 목격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베드로와 2명의 제자들(야고보, 요한)은 예수님에 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었을 때 변화산상에 올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변화된 영광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마 17장(눅 9장) 말씀입니다.
“1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여러 가지 말씀과 기적들을 보여주시지만 여전히 믿음이 부족하고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강한 확신 심어주려고 이런 모습들도 보여주시는 것인데... 문제는 이런 것들에도 안 바뀌는 제자가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보여주고 얘기해줘도 믿지 못하는 가룟 유다는 결국 배신과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하지만 사도 베드로가 지금 소아시아의 기독교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확실한 믿음(진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예) 피는 무슨 색깔입니까? 붉은색? 맞지만 다른 것도 있습니다.
노란색 황금피입니다.
전 세계에서 43명만 가지고 있다는 피입니다. 확률로 따지면 6800만 명 중에 1명만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피에는 항원이 있습니다. 항원은 우리 몸에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에 대항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피는 49개의 항원을 가지고 있는데, 이 항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생존할 수 없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했는데,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1961년 나타난 것입니다. 건강에도 전혀 이상이 없구요.
그래서 RH NULL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황금피의 장점은 누구에게나 수혈을 해줄 수 있지만, 수혈을 받게 될 경우는 황금피를 가진 사람에게서만 받아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아주 조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황금피를 실제로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은 확신이 다를 것입니다.
- 진리를 경험하고 안 경험하고...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확실한 믿음 위에 서도록 해야 합니다.
*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19절의 “더 확실한 예언”은 구약 성경 전체에 나타난 메시아에 대한 많은 예언들을 말합니다.
“날이 새어”는 재림을 의미하고, “샛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 확실한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과 교사들은 성경의 말씀들을 여러 가지로 왜곡하고, 율법적인 시각에 머물러 복음의 은혜와 기쁨을 알지 못하며, 예수께서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임을 믿지 않게 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하나님에게서 받은 예언이 아니라 자기들이 임의로 만들어 내거나, 왜곡한 예언을 말하며 하나님의 뜻을 변질시킵니다.
그리고 재림에 관한 것들까지도 잘못 가르치고,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변질시켜 대적하게 하는 일을 합니다.
따라서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 최근에도 이단들 소식 중 - 아프리카 케냐에서 굶어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고 가르쳐서 아사시킨 자들만 73구라고 합니다.
그 외의 역사에서도 보면 독약 먹여 집단 자살을 하는가 하면,
섬으로 이사 가서 통제하다가 문제가 드러나기도 하고..
많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잘못된 신앙이 문제입니다.
⇒ 믿음(진리)에 굳게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