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26일은 소양댐이 만수위라기에 만수위인 소양호를
사진으로 잡아야겠다는 욕심으로 오후에 흐린날씨도 불구하고
기회를 노칠세라 만수위인 전경을 석장 찍고 도라오니4시다
저녁 뉴스에보니 땜이 만수위라 5년만에 수문을 4시에 열었단다
좋은기회를 30분 상관으로 노치고말았다
미리정보를 얻은측도잇는겐데 전혀느기지못했다
전에는 미리 예고를해서 구경꾼이 인산 인해를 이루었는데?
아쉽다
오늘8/27일 드름산 등산을 마치고(오전에는 비가 참아주었다)
동료들괴 헤여저서 어제의 아쉬움때문에 오후에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소양댐을찾았다
우중임에도 관광객이 상상외로 많았다 우산을 받혀들고 먼곳에서 겨우
한컷 직엇다 비는왜 그리 쏟아지는지 바지가랭이가 흠뻑 젖엇다
동양최대의 사력댐과 치솟는 물기둥과 물보라와
소양호의 위용을 소개하며
카페에도 우정과 즐거움과 배움이 만수위로 넘치기를바랍니다
범봉이 올립니다
8/26일 3시30분에 소양호 만수위
8/27일 오후4시에 소양댐 위에서 찍음(빗속에서)
8/27일 오후4시20분 댐아래쪽에서 100m쯤 올라와서찍음(빗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