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1pt">지난 8월 26일 금요일날, 저희 아들이 축구공을 찬다는 것이 그만 땅바닥을 차버리는 바람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른발 엄지발가락 첫번째 마디의 뼈가 어긋나면서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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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정형외과에서는 최소 2주에서 3주 동안 깁스를 해야 한다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발가락 뼈는 워낙 잘 안붙는데다, 아이가 다친곳이 정확히 성장판이 있는 곳이라 위험하다고 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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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의사선생님들이 하얀가운을 입고 하는 말은 왜그렇게 다 무섭게 들리는지, ㅠ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렇다면 더더욱, 무조건 교회가서 빨리 치유받게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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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그래서 3일 뒤인 28일 주일날 첫 집회시간부터 무조건 아이를 데리고 참석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기도와 치유선포시간이 시작되고, 아이도 뒤에서 눈을 감고 열심히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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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변애경 목사님께서 '발가락의 문제, 뼈의 문제를 주님이 고치십니다!'라고 선포하실때,</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저거 우리 아들이다!!!!!!' 하고 바로 알았습니다! 할렐루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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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아니나다를까, 나중에 확인하는 시간에 아이가 발가락을 움직여보니, 훨씬 수월하게 움직여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또 통증도 거의 못느끼겠다고 말하더라고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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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그래서 앞에 내보내서 간증하게 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네가 간증하면 통증이 없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뼈가 다 붙을거다' 라고 꼬셔서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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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다음날 29일 월요일에 다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봤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하하하~! 할렐루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뼈가 어긋났던 곳이 단 3일만에 바로 붙어서 제자리로 돌아와 있더라고요!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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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의사선생님께서도 감탄하시며 '아(?)라서 회복이 진짜 빠르네~!' 라고 하시길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저희가 교회에 다니는데 어제 치유기도 받고 왔습니다'라고 하니까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래요? 뭔진 몰라도 학시리(?) 도움이 됐습니다~!' 하시면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혹시 모르니까 일주일은 더 반깁스를 하고 다니라고 권유하셨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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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근데 저희 아들이 '치유 됐는데 뭐하러 냄새나게 깁스를 또해요~?! 안해요~!' 하고 도망치듯 나와버려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발가락이 부러진지 3일만에 깁스를 풀어버리고, 멀쩡하게 지금껏 잘 다니고 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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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아이가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자기 발가락을 하나님이 단 3일만에 붙여주셨다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게 치유라고 ^^; 자랑하고 다닙니다. ㅎㅎㅎ</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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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3주 진단 받았던 부러진 발가락을 단 3일만에 붙여주신 주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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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은 진짜 최고십니다!!! 할렐루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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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변애경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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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섬겨주신 서울 사역자님들, 부산 성도님들, 완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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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하는 기적이 속출될지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치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와~ 이안이 말이 너무 멋지네요~!!!
"치유받았는데 왜 다시 깁스를 해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같은 믿음이 바로 저 믿음이군요~!!!^^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와~~유쾌, 상쾌, 통쾌한 간증을 주신 너무도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집사님
이안아
정말 
드려요
그 가정 가운에 계속적으로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더욱 나타내어 주셔서 그 놀라운 주님의 치유가 그 가정을 흘러넘쳐 학교와 사회 모든 곳으로 흘러흘러 가게 하소서
주님만 온전히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도 오늘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발 뼈가 골절이 되었어요! 빨리 교회가서 치유받을 생각만 하고있답니다!! 전능하신 주님, 치유하시는 주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러진 뼈도 즉각 붙이시는 주님,, 더 많은 사람이 귀한 주님의 사랑을 체험했으면 좋겠어요..
선하신 주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기적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와~~!! 주님 너무 좋으십니다^^!!
와우~~~ 우리의 좋은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랍네요~~~저에게도 성형을 브탁드려요 주님~~~~^^
아멘...주님은 정말 짱이십니다. 회복을 주시는 주님....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이 마음이 더욱 더 뜨거워지고 ....오로지 주님을 위해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살게 하소서....
축복합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의 영광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의사들이 큰믿음교회 치유를 소문내고(공공연한 비밀^^*)다닐것입니다!!!!!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이 최고이십니다
우와 !! 우리주님 정말 놀랍습니다!^^
역시 주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우와!!!
치유의 주님을 찬양!!
병원보다 교회, 의사보다 주님이 이제 더 친근합니다. 큰믿음 교회에 치유가 더욱 활성화될지어다!!!
학실할 주님의 치료 짱~~
치유의 주님 찬양합니다!!!!
호호호 그렇군요 냄새나게 깁스를 다시 할 필요가 없지요~~~*^^*
우리 주님은 짱!!!
주님을 의지하고 선택하며 사랑하는 성도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