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잘지냈나?!.. 송임후배!..
그제 어느고객한테서 전화왔었는데....
한영호입니다..
합니다.. 요즘 은행업무도 너무빠르게 변해서 맡은업무외에. 전화세일즈도 해야합니다..
주택담보세일즈 고객이겠지 하고 ..네...안녕하세요..
인사는 했는데 기억이 없어서 켐페인 연락처장비를 체크하기에 바쁩니다.
고객께선...
지나번에 신용대출과 카드땜에 상담한사람입니다.. 고객이름을 기억하는것도 고객관리의큰방법입니다..
하고 제게 책망을 합니다...
내가 큰실수를 햇습니다.. 친구이름을 기억못하고 헷갈리니...
송이후배 미안하이...
우리동창주에 김선희 화곡본동에서 살고있는 친구가 있네그려
그친구 이름이 옛날 김귀심 이었는데.. 개명을 했다네
옥하리 우체국건너편에 살았던 채송화와 봉숭화가 예쁘게 피었던 집에살던 친구야...
그친구와 착각했나보네그려...
김규여.. 지난번 우리카페에 들렀던 글을 읽엇었는데.
김귀심인지 알았어...
부군께서 증권금융 다니신다지..좋은직장이지
여의도 근무할적에 한국유리빌딩에 1층엔 우리은행
2층에 증권금융이 있었지..
내친구 언니 형부도 증권금융에 근무한다네..
좋은글 많이 주구... 규여친구 카페에 자주들르라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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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소리 말소 자네덕분에우리56카페가 활력이넘친다네
너무 너무 고맙네 누구눅 이야기 하지말세
민수 녀석이 너무 반가워서 하는소릴세
옥하리 영광집뒤에 읍교회밑에 나하고 우현이 하고 열심히
아이그케이크 팔러다녔는대
참으로 고맙네 62회;카페는 은아라는 58회가 답글 달아주고 그러데
여그는 자네가 좀 해주소 아직은 언니들이 바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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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여 선배님을 잘 모르신것같아서...
후배 제가 적습니다.
고흥 동교 56회 졸업생...김민수 선배님과 동창
이웃에 사는 선배님이라서 잘~~알고 있습니다.
경찰서 뒤...군청근처
영광집에 살았던 김규여 선배님 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살고
부군께서는 증권금융다니시며 예쁜 고3예쁜딸 (남궁여진 )키우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광주에 살다가
서울에 살다가...남편 직장관계로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연락하셔서 모임하실때 만나면 죻겠습니다.
김규여 언니 전화 : 서울 ( 02 ) 2645 - 1449 입니다
후배 한송임
P S : 고흥동교 56 카페에 시간나면 하루에 한번은 꼭 들리는후배
손우현 쥔장선배님과 윤생깨미 선배님,다른 선배님에게는
허락받았는데 ( 문간방이 후배방이라서 들랑날랑 합니다.)
서울 56회장님께서도 허락하시는걸로 알고 자주 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Re:Re:김민수 선배님~~,,, 염치없어 지금에야..(송임후배필독)..
장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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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02.03.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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