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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트클럽
 
 
 
카페 게시글
身邊 雜記 《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유라시아 43회, 에든버러성, 월트스콧, 맥스웰, 하워스, 브론테박물관, 멘체스터 구장, 밀턴 케언즈 LPGA 》
미송 추천 0 조회 1,111 19.08.04 19: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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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4 22:30

    첫댓글 그동안 책과 글로만 알고 있던, 투박하고 황량한 땅으로 알고 있던 스코트런드, 두 분의 글과 사진을 통해 생각이 마니 마니 달라졌습니다.

  • 19.08.05 02:40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을 언덕>을 학창시절에 감명깊게 읽었는데, 작가가 살던 집과 그 배경이 된 스콜틀랜드 바람의 언덕을 직접 가셨다니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또 LPGA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시고 유명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서 직접 보셨다니
    더욱 부럽습니다~♡
    (행복한 여행 쭉 이어가세요~^^)

  • 19.08.05 10:31

    어느순간부터 두분의 여행담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2년후 35년 가까이 정든 직장을 정리하고 1년정도의 유라시아 여행을 계획하며 머릿속으로 루트와 여정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앞선 선배님으로서 나중에 귀국후에 차 한잔 하시면서 여행담을 가슴으로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 계속하시길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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