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한 교훈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의 아들들이다.
가인은 아담과 하와의 첫때 아들이고, 아벨은 둘째 아들이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 최초의 제사
아담과 하와의 첫째 아들 가인과 둘째 아들 아벨은 장성하여 각자 자신이 얻은 소산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가인은 농사 짓는 자로 자신이 기른 농산물을, 양치기였던 아벨은 자신이 기른 양의 첫 새깨와 그 기름을 제물로 드렸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기쁘게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물은 거부하셨다.
이에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변했다.
가인과 아벨 < 최초의 살인
가인이 분노하자 하나님은 "네가 올바른 일을 했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라며 가인을 책망하시고, 분노를 다스리라고 당부하셨으나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들에 있던 동생 아벨을 죽였다.
이렇게 가인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다.
가인과 아벨을 통한 교훈 < 죄 사함과 피 흘림
성경은 가인을 악한 자, 아벨을 의로운 자로 평가한다.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었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한1서 3장 12절
사도 바울은 아벨이 하나님께 '의로운 자'로 인정받은 이유가 믿음으로써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열납한 것은 피 흘림의 제사였기 때문이다.
제사의 주 목적은 죄 사함이다.
성경은 죄 사함에는 반드시 피 흘림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죄인의 몸이 되었다.
죄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인류가 죄 사함을 받으려면 반드시 피 흘림의 제사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그 진리를 알려주셨을 때 아벨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어린양의 피를 흘려 제사를 올렸다.
반면 가인은 불순종하여 자기 뜻대로 농산물로 제사를 드렸다.
두 사람의 제사 방식의 차이, 곧 순종의 여부가 하나님께 열납되느냐 아니냐를 가른 것이다.
아벨로부터 시작된 피 흘림의 제사 제도는, 노아와 아브라함 등 믿음의 선진들에게 계승됐다.
모세 시대에 이르러 성문화되어 안식일과 3차 7개 절기가 제정되었다.
짐승을 희생하여 바쳤던 제사는, 장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실 그리스도의 희생을 예표한다.
신약성경은 아벨의 의로운 제사보다 더 나은 제사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임을 밝히 증거했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대표 규례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이 진리를 세우기 위해 아벨로부터 시작하여 피 흘림의 제사를 알려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우시고 지켜 행하길 바라시는 새 언약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으로 따릅니다.
아벨과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새 언약 신령과 진정의 제사를 드리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의 책갈피!!
첫댓글 순종은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 여기며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죄사함의 길을 아벨의 제사를 통해 교훈.주셨습니다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져사함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모든 말씀에 순종으로 따를때 천국복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니모!!
순종으로 나아가는 제사의 방법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방법입니다.
아멘 순종하는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교훈을 통해서 교훈하시고
피흘림의 제사가 죄사함을 받을수 있음을 알려주심이
그리스도의 피흘리는 고통으로 우리는 죄사함을 받게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녀라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가인의 제사와 같이 자기 만족을 위한 복음의 길 아닌 아벨과 같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복음의 길 새언약 일꾼의 사명 다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그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데로 하나님의 계명을 올바로 지켜서 천국가는 하나님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