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록이 붙었나요...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의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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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do it!
마법 같은 김미경 구청장의 자신감
은평은 은혜로운 축복의 땅, 평화로운 희망의 땅
김미경 구청장의 마법에 은평은 늘 새롭다
‘나는 할 수 있다’ 의 마법,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은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산을 옮길 수 있다” 라는 나폴레온 힐의 말처럼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미 그는 성공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성공을 원하기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용기를 가졌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희망적이고 긍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데일 카네기가 “성공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어렵지 않다.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노력한다면 생각 하나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도 있다” 라고 했듯이 김미경 구청정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 “강인한 의지만 있다면 인내와 재치, 지식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라는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말처럼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뛰고 있다.
구의원 두번, 시의원 두번, 구청장 재선을 하면서 일에 관록이 붙은 은평구를 이끌고 있는 김미경 구청장은 무슨 일이든지 하는 일마다 기대 이상의 성과로 ‘Without Hesitation(주저 없이, 거침없이), Readily(순조롭게), Easily(틀림없이)’ 척척해낸다.
관록(貫祿)이란 단어를 사전에 찾아봤더니 ‘어떤 일에 상당한 경력으로 생긴 위엄이나 권위를 갖춘 것’ 이라고 기록했다. 즉, 어떤 일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경험이 많이 쌓이게 된 것을 관록이라고 한다. 또한 그 일을 계속 하다보면 전문가가 되어 관련해서 높은 직책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관록으로 본다. 관록은 ‘경력, 이력, 연륜, 짬밥, 내력, 배경, 경험’ 등이 풍부한 것을 말한다. 관록이 있는 행정가, 정치가 이런 표현을 하며 그 분야에서 진정한 사람으로 보고 있다.
어떤 일에 대해서 갖고 있는 상당한 경력이나 권위를 가리켜 관록이라고 말하는데, 이제 그는 ‘중견 행정가로서 관록이 붙였다’ 라고 긍정적인 표현에 걸맞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일에 대한 상당한 경력으로 생긴 위엄이나 권위, 굉장히 멋스러운 단어인 관록의 관은 ‘꿸 관(貫)’ 이다. 꿰뚫다. 어떤 일의 내용이나 본질을 잘 아는 것을 ‘꿰뚫는다’ 고 한다. “세상 누구도 나의 일을 나만큼 꿰뚫고 있는 자는 없다” 라고 김미경 구청장은 모든 일과 사물을 ‘See Through’ 할 정도로 관록이 있다. 관록은 영어로는 ‘a stipend, an official salary’ 다.
이렇게 오랫동안 일을 해서 그 분야에 대한 권(勸)이가 생긴다면 관록이 있다고 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의원에서 시의원을 거쳐 구청장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는 재선한 구청장으로서 행정달인이 됐다. 구청 행정 분야에 관록이 있는 분이라고 한다. 그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는 관록의 김미경 구청장이라고 볼 수 있다.
주민들은 김미경 구청장장에 대해 “일하는 방식을 지켜보면서 대단하고 관록 있는 행정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제가 일하는 사무실을 직접 가보지는 못하고 결과만 보게 되지만, 관록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확인시켜준 구청장의 일이였다” 고 감동, 감탄의 그에 대한 칭찬일색이다.
은평구 45만 주민을 보살피고 있는 김미경 구청장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이것이 궁금하다.
그는 구의원 8년, 시의원 8년, 구청장 4년과 재선 1년을 하면서 그의 내력(來歷)에 의심치 않는 많은 일들이 성과로 나타냈다. 특히 구청장을 하면서 서부선 착공, 국립한국문학관, 서울시립대 제2켐퍼스. 서북권 복합융합시설 유치와 은평성모병원 개원, 은평인공암벽장, 은평구치매안심센터,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와 아임맘택시 등의 일로 은평구를 살맛나는 도시로 변모시켰다. 그리고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선정, 공공서비스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으로 은평구를 더욱 애정을 갖게 했다.
이밖에도 은평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서부선 착공 및 고양선 유치, 수색역세권 개발, 불광천방송문화거리 조성, DMC일대 롯데 민자역사 복합개발 및 컨벤션 등 업무.문화 조성, 수색역세권 문화.관광.컨벤션.상업시설, 미디어문화 특화단지 조성과 증산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행복주택 건립, 수색변전소 지하화 추진, 대조동 역세권 청년주택 내 공공기여시설 확충 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설렘과 기대가 된다.
특히 불광천 방송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어서 이는 불광천 방송문화거리 시작으로 서울혁신파크, 은평한옥마을, 천년고찰 진관사, 국립한국문학관, 예술인마을, 사비나미술관, 은평역사한옥박물관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발에 소외되는 구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은평구의 발전 동력인 이러한 사업들이 문화공간과 함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고 나아가 경제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끌어내겠다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야심찬 의지다.
그가 꿈꾸고 희망하는 일마다 안 이룬 일이 없었다. 모두 큰 진척을 보았다. 결과로 나타났고 성취로 보여줬다. 그는 ‘은평, 4년의 성취를 넘어 미래. 40년의 감동으로’ 라는 슬로건을 항상 새기며 별명답게 뚜벅이, 발발이라는 애칭에 인정하게 만든다.
그는 세계일보와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감으로 2023년까지 60층 높이 타워 등 조성,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탄소중립거리 등 친환경 사업 박차, 10년 뒤 강남 못지않은 발전 이룰 것을 강조했지만, 말하지 않은 또 하나의 자신감으로 내 삶과 마음이 머무는 곳, ‘대한민국 중심 은평, 세상의 파라다이스’ 를 둘 것 같다. 은평을 아름다운 북한산을 배경으로 한, 정기에 힙 입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모든 조건을 다잘 갖춘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1번지로 군림하고 또 자연환경, 주거환경, 교육환경, 여가환경, 레저환경 등의 모든 것들이 완벽함을 이룬 최고.으뜸의 은평으로 대한민국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 희망하며 꿈을 꿀 것 같다.
김미경 구청장은 자신감으로 민선7기 때 은평구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고 했다. 민선8기엔 이를 완성할 기회를 얻었다면서 경험은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은평구의원, 서울시의원 각 두 번(재선)을 거쳐 민선7기 구청장에 이어 현재 재선(민선8기) 구청장으로서 쌓아온 내공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들었다. 그는 이런 점에서 서울시 자치구청장 중에서도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구청장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임기 초엔 책임감과 중압감으로 잠을 설쳤지만, 이제는 재선 구청장이 된 후 다소 여유가 생겼다며 은평구와 주민을 바라보는 시야가 깊고 넓어졌음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막중한 책임감, 시달리는 중압감은 확신의 찬 '자신감' , 여유로움 '해방감' 의 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서울혁신파크의 성공적인 개발은 은평구를 넘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핵심이 될 것이라고 혁신파크 성과에 만족하며 자신감은 충천했다.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구청장, 시장 등 정치가와 행정가 및 시민들은 김미경 구청장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구민들이 그에게 서두르지 않고 뚜벅뚜벅 걷는다고 해서 ‘뚜벅이’ , 키가 작고 발이 짧아 발바리처럼 걷는다고 해서 ‘발바리’ , 쓰러져도 다시 일어선다고 해서 ‘오뚝이’ 라고 별명을 붙여줬다. 부지런함, 포기하지 않은 마음에 주민들은 그렇게 부른 것이다. 정치인과 행정가들은 또 다른 애칭으로 ‘달고랑’ 이라고 한다. 달고랑은 '달인, 고수, 베테랑을 합친 말' 이다. 사물의 이치에 뛰어나고, 능력이 매우 탁월하고, 노하우를 갖춘 노련함이 다분하다고 보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영혼과 열정을 갖춘 사람' 이라고 평가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선8기 재선에 성공하면서 취임사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통해 은평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고,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단 구성으로 신속하고 짜임새 있는 개발을 추진할 것” 이라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난 4년의 경험을 토대로 중단 없이 거침없이 은평의 발전을 이루겠다” 고 민선8기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은평구민의 열망을 담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정운영 방향과 추진의지를 선포했다.
작지만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큰 힘, 작은 것이 크게 이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김미경 구청장이다. 만약 그가 큰 몸집으로 큰 것들을 해냈다면 의미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작은 체구에서 나온 큰 힘, “저 체구에서 깡다구가 나오다니 신기하네!” 라고 그의 뚝심에 혀를 찰 정도로 작음이 큼을 보여줘 함부로 얕잡아보거나 무시하지 못하는 야무지고 똑똑한 그이기에 모든 정치인과 행정인들은 그를 닮아하고 선망한다.
은평구의 강력한 파워!
에너지는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충전을 시켜준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