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의 마음이 일치하여 인천 효성동 '황금곱창' 재방문 하였습니다.
가끔 갔어도 맛있게 곱창 먹고 볶음밥까지 먹은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황금곱창'은 가게 문을 오후 5시에 여는데 5시부터 식당안에 손님이 꽉 차서 곱창을 초벌구이 해서 나오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완전 맛집으로 소문이 난 것 같습니다.
암튼 그 날도 잘 먹었다 하면서 가게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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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동 '황금곱창' 재방문 해서 곱창에서 볶음밥까지 먹었네요.^^
고소미
추천 5
조회 35
24.08.22 22:1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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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기만 해도 맛있음이 느껴지네용 ㅎ
그쵸. 맛있습니다.
저도 곱창 좋아하는데 꼭 먹어보고 싶네요^^
곱창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황금곱창에서 곱창을 배웠습니다.
볶음밥까지~ 너무나 맛있어보이네요^^
이번에 조금 작은듯 했는데 다음엔 볶음밥 더 많이 먹을래요.
저 내일 곱창 먹을래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
곱창 좋아하는데~너무 맛있겠어요. 곱창향이 느껴집니다 ㅎㅎ
헉 저도 곱창 좋아하는데 군침이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