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자를 톱니바퀴형태로 만들어야 직류전기를 변압할수 있다,),
손잡이가 부착된 톱니바퀴형태의 직경1미터의 회전자
+단극유도발전기 방식으로 배치한 자석
+ 브러시
+ 변압기
+ 역류방지회로
+ 납축전지
+ 회전자에 부착된 전기모터,
끝,
미흡한점은 각자 알아서 추가합시다,
기존의 시중에 판매되는 1000Kwh 발전기의 경우 컨테이너 부피정도인것을 감안한다면
시중의 것은 확실히 비효율적임,
여러분들,,,
저는 돈이 없어서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중 아무분이나 한분께서 만들어 보세요,
그저 넓은 구리판을 톱니바퀴형태로 가공한후,
구리파이프를 회전자의 중앙에 부착한후 용접,
그리고 자석을 단극유도발전기 방식으로 배치,
변압기 적당한것 골라와서 연결,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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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한동력만 있으면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만들어서 우주여행,행성개척이 가능함,
무한동력+변압기+전체를 투명한 유리창처럼 만든 12인승 비펠드 브라운장치
+탄소제거기(코로나방전을 이용한것)+식수재생장치(제습기+정수기)
+간이화장실+비상식량,
최소한 2500Kwh이상은 되어야 마하수백배이상으로 날아갈수 있슴,
수억볼트 이상으로 작동되는 비펠드브라운장치는 자체적으로 중력과 관성을 소멸시키고,
자체적으로 인공중력을 발생함,
몸에 g가 않쌓임, 그때문에 급가속해도 안죽음,
높은 전압으로 인해 자체적으로 전류방패막이 저절로 만들어짐,
그때문에 방사능,감마선,엑스선,플라즈마를 막아줌,
비펠드브라운장치의 안에 거울코팅,자외선차단 코팅을 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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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D 발전=단극유도발전기! 이것이 바로 반영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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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돌이전류를 감안했는데도 입력보다 출력이 큰 발전기가 단극유도발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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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1미터인 구리 회전자를 사용하는 단극유도발전기를 손으로 돌릴경우
12~24V,수십만A의 저전압 대전류 순수직류를 발전한다,
이것을 Kwh로 계산하면 최소한 2500Kwh이상의 전력이다,
만약? 구리회전자를 전기가 잘통하는 기체로 바꾼다면?
구리회전자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고출력의 전기를 얻는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MHD 발전기에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고한다,
리니어형 페러데이 발전기와 디스크형 홀 발전기,,,
본인은 단극유도발전기의 회전자를 전기가 잘흐르는 기체로 대체적용했는데,
알고보니 이미 과학자들이 연구중이었던것이다,
나는 뒷북을 쳤다, ㅠㅠ;;
바로 디스크형 홀 MHD 발전기,,
단극유도발전기에서 회전자를 금속이 아닌 전기가 잘흐르는 기체로 바꾼것이다,
실제의 단극유도발전기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비슷할정도의 대출력을 얻어낸다,
우리가 알고 있는 MHD발전기의 효율은
실제로는 축소되어 발표 되어진것이라는 점을 잊지말자,
*단극유도발전기:
단극유도는 1832년 M.패러데이가 발견하였다.
금속원기둥 자체가 자석이 아니라도 회전축 방향의 외부 자기장이 있으면,
마찬가지로 유도기전력이 생긴다.
원기둥 내의 자기력선속 φ, 회전축의 각속도를 ω 라고 하면,
유도되어 발생하는 전압 V=φω/2π(MKSA 단위계)가된다.
금속원기둥 대신 유전체(誘電體)인 중공원통(中空圓筒)을
축방향의 자기장 속에서 회전시키면,
원통 내에서 유도기전력에 의해 반지름 방향의 분극(分極)이 생긴다는 사실을
1905년에 H.윌슨이 발표하였다. 단극발전기는 이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저전압(低電壓)이나 큰 전류를 얻을 수 있다.
*MHD 발전=자기유체역학발전
=전자기유체발전(電磁氣流體發電,magnetohydrodynamic power generation)
플라스마나 액체금속 등의 도전성 유체(導電性流體)를 자기장 속으로 흐르게 하여,
전자유도에 의해 전기를 일으키는 발전 방식이다.
이 발전방식을 이용한 MHD발전은 터빈발전기와 함께 사용하면
터빈발전기만 사용할 때 보다 더 높은 발전효율을 얻게 해준다.
MHD발전 ·전자유체발전(電磁流體發電)이라고도 한다.
2개의 전극을 지닌 관(管) 내부에 도전성 유체를 흐르게 하고
흐름 방향에 직각방향으로 강한 자기장을 걸어 주면 전극 사이에는 전압이 발생하게 된다.
전압은 유체의 속도, 자기장의 강도에 비례하므로
높은 도전성과 속도를 지닌 유체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이온상태에 있는 유체가 가장 적합하며,
따라서 유체를 고온으로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터빈발전기는
열에너지를 기계적인 회전력으로 변환시켜서 발전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고온의 기체가 닿게 되는 터빈날개의 재료특성으로 인하여
700 ℃ 정도밖에 기체의 온도를 올릴 수 없으므로 발전효율은 약 40 %정도가 한계점이다.
그러나 석탄 ·석유 또는 원자로에 의해 가열된 유체의 열운동에너지로부터
직접 전기를 얻는 MHD발전은 고속회전부분이 없이 고온에서의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터빈발전기에서와 같은 문제점이 생기지 않으며,
따라서 유체온도를 3,000 ℃까지 올릴 수가 있으므로 효율개선이 가능하다.
MHD발전기는 크게 덕트 ·자기장설비 ·부속설비로 나누어진다.
부속설비로는 고온을 얻기 위한 열원(熱源), 즉 연소실 또는 원자로,
유체의 도전성 향상을 위한 시드(seed)물질 혼합 및 회수장치,
재생예열기, 직류~교류 변환기(직류형 MHD발전기의 경우) 등이 필요하다.
MHD발전소는 MHD발전기를 통과한 유체가 대기(大氣)로 방출되는 개방사이클과
열원으로 회수되는 폐쇄 사이클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개방 사이클의 경우 유체는 대기로 방출되므로 가격이 저렴하고 무공해성이어야 한다.
이에 가장 적합한 유체는 석탄이나 석유의 연소기체이다.
MHD발전기 내에서는 열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된 만큼
연소기체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2,000 ℃ 이하로 떨어지면 경제성이 없어지므로
MHD발전기로부터 방출된 연소기체를 열원으로 하는 터빈발전기를
발전소 사이클에 추가시켜서 발전효율을 높이고 연료비를 절감한다.
MHD발전기 자체의 효율은 약 10~20 %이고 터빈발전기의 효율은 약 40 %이므로
전체효율은 약 45~55 %까지 증가될 수가 있다.
폐쇄 사이클의 MHD발전소는 현재 소규모 시험단계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비평형(非平衡) 플라스마 방식과 액체금속방식이 있다.
비평형 플라스마 방식의 경우 기체가 원자로에 의해 가열되며
MHD발전기 배출기체는 터빈발전기의 열원으로 사용된 후에 원자로로 재순환된다.
액체금속 방식은 플라스마 방식의 열효율과 금속의 도전성을 이용한 것으로서,
원자로를 사용하여 액체금속을 가열하면 기체와 액체의 혼합상태가 이루어지는데,
이를 분출구에서 가속시킨 후 기체금속을 분리시키고
액체금속을 MHD발전기로 유입시켜 전기를 일으키는 방식이다.
MHD발전을 채택하게 되면 발전소의 효율 증가로 인해서
환경으로 배출되는 열이 감소되므로 열공해를 감소시킬 수가 있으며,
시드 물질의 회수를 위한 세정계통은 탈황(脫黃) ·집진(集塵)도 가능하므로
대기오염도 감소시킬 수가 있다.
MHD발전이 안고 있는 문제들,
즉 강한 자기장을 안정성 있게 형성할 수 있는 초전도전자석(超電導電磁石) 및
이를 위한 냉동기 개발,
내열성(耐熱性) 전극재료의 개발,
고온의 시드 물질로 인한 기기의 부식 방지 등은 계속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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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극유도발전기의 경우 돌리는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회전을 방해하는 힘이 생겨난다,
그러나 직경1미터의 회전자를 가진 단극유도발전기를 손으로 돌렸는데
2500Kwh이상의 발전이 가능했다,
시중에 판매중인 1000Kwh발전기는 컨테이너 부피정도인것을 감안하면,
손으로 돌려서 2500Kwh이상의 발전이 가능,
즉 입력보다 출력이 큰 발전이다,
그에너지중 일부를 납축전지에 충전해서 납축전지에서 나오는 전기의 힘으로
전기모터를 작동, 전기모터는 회전자를 돌려주면!
반영구기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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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리
스위스의 M-L 머신; 일명 테스타티카(TESTATIKA)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이 무한동력 및 영구발전장치는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여러 가지 공간에너지장치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공개되어왔을 뿐만 아니라, 작동상황을 상세하게 영상으로 담은 비데오까지 제작 보급되어있다. 이 장치를 발명한 사람은 스위스의 폴 바우만(Paul Baumann)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스위스 베른 근교에 자리잡고있는 기독교신앙공동체마을인 메테르니타(Methernitha)라는 공동체마을의 지도자이며 공동체마을에서 사용되는 전기를 자체적으로 자급자족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1970년경에 이 무한동력장치를 최초로 발명하였다고 한다.
*N 머신; 이것은 기본적인 골격이 1831년에 패러데이에 의해 발명된 단극유도 발전기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 미국의 부르스 드팔마에 의해 N효과라 불리우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공간에너지 기관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N효과는 금속판의 회전 속도를 높이면 회전에 필요한 기계적 에너지 증가율보다 회전에 의 해 일어나는 전기적 에너지 증가율이 더 커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효과를 말한다. 1991년 미국의 쇼울더에 의해 특허를 받은 고밀도 전하를 이용한 에너지 변환 특허. 이것 은 유도 기전력이 입력에너지의 30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 졌다.
*WIN방식 ; 미국의 램버트슨 박사에 의해 개발된 방식.이것은 모레이 기관과 비슷한 형태로 모레 이 광석에 해당하는 것을 세라믹과 금속의 반도체 샌드위치를 사용한다. 가장 최근의 주목을 끄는 장치로는 스위트의 삼극진공 증폭기. 이것은 모레이 기관과 가장 비슷한 현상을 보여주며 가장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idar Finsrud (노르웨이)
영구자석과 강철구를 이용하여 무한히 운동이 계속되는 장치를 개발하여 두달동안 작동상황을 계 속 공개하였다. 그 현황을 96년 봄 노르웨이 TV2에 방영되었다. 영구자석모타의 가장 단순한 형 태로서 검증대상으로 매우 적합하므로 실상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Howard Johnson(미국)
영구자석모타로 가장 먼저 알려진 대표적 발명가로서, 1979년 특허 (USP 4,151,431)를 취득하였 다. 초기의 장치는 영구작동하기는 하지만 실용성이 미흡하여 계속 개선한 결과 최근에는 경제성 까지 갖추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Troy Reed (미국)
1990년 12월 15일에 리드는 그의 영구자석모터를 처음 공개시현하였다. 이때의 장치작동상황과 미국 TV의 뉴스라인(미국 TV채널 2 Night Cast News와 Oklahoma, Tulsa의 KOTV 6번)에서 소개한 화면 및 1991년 3월 1일에 공개시현한 내용이 비디오로 편집되어 있다. 이 비디오 영상자 료가 보여 주는 리드의 첫번째 프로토타입 자석모터의 전체외형은 약 5 피트 정도이며 500파운드 무게의 장치이다. 이 장치에 일반적인 제너레이터를 부착시켜 공짜 전기출력을 500W(67V)정도 발생시키고 있다. 최근에 개선된 장치는 전체무게를 훨씬 가볍게 개량하였으며 거의 7kW의 전기 출력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현재 리드의 영구자석모터 장치는 미국특허국에 특허심사중에 있으므로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밝힐 수 없고, 특허가 취득되는 즉시로 시제품판매를 시작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Joseph Newman (미국)
뉴먼은 미국에서 오래동안 초효율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대표적 신기술 연구자이다. 그는 새로운 전자석 모터/발전기를 개발하여 1995년 8월 10일에 12시간동안 우물물을 퍼올리는 공개시 범을 가진 바 있으며, 이 시범에서 입력전원이 거의 소요되지 않았고 또한 장치자체도 전혀 가열 되지 않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본 과제의 일본출장중에 만난 키미요시라는 과학자의 말로는 자신 이 직접 미국에서 목격한 바로는 700%이상의 초효율이 확실하게 발생하더라고 하였다. 그러나 가장 최근인 1997년 5월 미국의 덴버에서 개최된 제4차 뉴에너지심포지움에서 본 과제의 연구원 이 직접 참석하여 목격한 공개시현에서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장치의 원리가 명확하 게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진위여부를 단정짓기는 이르며, 추가적인 검증작업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Barbara Hickox (미국)
새로운 전자석 모터/발전기로서 특허(USP 4,249,096)를 취득하였다. 기존의 전기발전기의 효율이 40%을 넘지못하는 것에 비하여 100%이상의 초효율로 전기가 발생한다고 하며, 1993년 Extraordinary Science Conference에서 공개시현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 후속되는 진척상황에 대 한 발표가 없으며, 본 과제에서도 직접 검증하지 못하였다.
Robert Adams (뉴질랜드)
초효율 전자석 모터/발전기 계열에서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있는 장치이며, 설계도면와 원리가 대부분 공개되어 호주의 B. McMurty와 뉴질랜드의 Group Reseach Inc. 등을 비롯한 많 은 사람들에 의해 재현연구가 실시되고 있다. 현재는 이 장치의 보급을 위한 회사가 설립되어 미 국의 C. Aspen이나 뉴질랜드 B. Cathie등의 연구가들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최고 2,000%까지 초 효율이 발생하였는 다른 과학자들의 확인결과가 소개되었다.
다카하시 야스노리 (일본)
일본의 발명가 타카하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구자석을 개 발하여 특허를 취득하였다. 그는 이 영구자석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몇가지 발명을 이루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영구자석모터 엔진이다. 그는 이 엔진을 기존의 스쿠터 오토바이에 설치하여 오토바 이를 달리게 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이 엔진을 설치한 오토바이는 시동을 걸때에만 12V의 전 기밧데리를 사용할 뿐, 일단 시동이 걸려서 자석모터 엔진이 가동되면 더 이상 어떠한 연료도 필 요없이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실제로 1995년 11월에 영국 런던에서 이 자석엔진 오토바이의 공 개주행시범이 행하여졌으며 시속 115km의 속도로 5시간 동안 주행하는 것을 지켜본 목격자들의 증언이 잡지에 소개되었다. 전기밧데리는 자석엔진을 시동걸 때에만 사용될 뿐이고, 그 후에는 오 히려 자석엔진이 스스로 회전하는 힘에 의해 오토바이가 달려갈 뿐만 아니라 자석엔진에 연결되 어 있는 발전기를 사용해 오토바이 헤드라이트를 켜는 전기출력까지 발생하는 것을 런던대학의 전기공학 교수인 라프톤(Michael Laughton)교수가 확인하여 증언담을 싣고 있다. 그러나 본 과제에서 간접적으로 확인해본 결과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한 실험에서는 시속 30km 로 30분을 주행한 후 전지가 다 소모되고 운전이 중단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아직 이 장치 에 대한 진위여부는 단정짓기 어려우며, 최근 한국의 민간기업에 이에 관심을 가지고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업은 전문적인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장치의 효율을 검증한 후 사 업 진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가와이 데루오 (일본)
초효율을 나타내는 자석모터로 알려진 가와이 모터는 1993년 10월 20일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 되었으며 1995년 7월 25일자로 미국특허를 획득하였다. (USP 5,436,518) 본 연구에서 발명자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아직 실제적인 초효율발생까지는 달성한 상태 가 아니며, 단지 영구자석만을 부착시킴으로서 모터의 효율이 상승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명자 자신도 이를 발전시키면 영구장치도 원리적으로 가능하다는 할 뿐 아직은 초효율을 주장 하지 않고 있었다. 자석자체가 과연 실제적인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은 또다른 문 제이므로 차치하고, 가와이 모터가 현실적으로는 아직 초효율장치가 아닌데 와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이 분야의 정보가 매우 부정확하므로 실제 검증이 이루어 지기 전에는 진위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미나토 코헤이 (일본)
미나토는 1995년 영국특허를 위시하여 미국 등의 여러나라에 자신의 자석모터에 대한 특허를 등 록하였으며, 최근 CNN 정규 뉴스에서도 방영되었다. 정보에 의하면 미나토 모터는 초효율 장치 인 것으로 인정되고 있었으므로 본 과제의 일본출장에서 면담한 결과 발명자도 자신의 장치가 초 효율임을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기간중인 1997년 5월에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차 국 제 신과학심포지움에 장치와 함께 그를 초청하여 직접 장치를 검증해본 결과 초효율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미나토 본인은 동의하지 않았으나 그가 전문교육을 받은 과학자가 아니어서 실제 정밀한 정량적 분석을 하지 못하였고 단지 정성적 심증만으로 초효율을 판단해 온 것으로 판단되었다. 입력이 필요없는 영구자석모타와는 달리 전자석을 사용하는 모터의 경우에는 입력에 대한 출력의 정밀한 측정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미나토의 경우에는 이러한 측정없이 발 명가 자신의 오류에 빠져있는 경우라고 판단되었다.
배연수 (한국; 한마음에너지과학연구소)
대한 조계종 한마음선원의 대행스님이 후원하여 1994년에 설립된 한마음에너지과학연구소의 배연 수소장은 한국에서 현재 유일하게 초효율의 발전기장치를 실질적으로 개발하고있는 사람이다. 10여년간의 연구개발결과로서 현재 130%의 초효율 전기발전이 이루어지고있는 상태라고한다. 조만간 경제적으로 실용성이 있는 정도로 개발이 완료되면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에 있으며 이러 한 신에너지장치개발분야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한 경우로서 특히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첫댓글 머지않아...무한동력을 기초한,,,,
새로운 비행선과 기기들이 등장할 확률이 높음....
왜냐면,,,,내가 있으니까..ㅎㅎ
내가 사람들에게 자극을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