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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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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가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는 말기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완화의료 전문의입니다. 암 말기에는 신체적 고통도 심하지만 마음에서 오는 고통이 더 심한데 마음의 고통은 대부분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는 이렇습니다.
1. 사랑하는 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2.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3.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4.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5.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6.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7.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8.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9.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10. 죽도록 일만하지 않았더라면 11.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12.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 두었더라면 13.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14. 고향을 찾아가 보았더라면 15.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16. 결혼했더라면 17. 자식이 있었더라면 18.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19.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20.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21.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22.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23.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24.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25.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
/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당신 뜻 안에서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환경을 섭리하고 계획하신다.
하나님께서 성경의 명령과 가르침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신다.
성경의 진리를 특수한 상황 속에서 영적으로 민감하게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우리에게 선언하신다(행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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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환난중에 다닐지라도
/자료ⓒ창골산 봉서방
1. 사람을 만나서 대화 중에도 마음 속으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찬양하며 '주님은 나의 생명입니다' 속으로 말한다.
2. 식사때 - 성만찬 때의 주님의 말씀을 생각한다. "너희를 향한 내 몸이니...)
3. 책을 읽을때 - 계속 대화하면서 읽으면 놀라운 집중력과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게 되고 공부, 시험때도 주님과 대화하고 생각 나누게 되면, 하나님께서 기억력, 집중력을 주어 놀라운 효과를 얻게됨.
4. 산책할때 - 큰 소리로 주님과 대화하는 것이 좋음. 자기 생각, 가장 관심이 있고 문제 되는 것을 주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된다. 하나님이 감동 주시는 말을 소리내어 대답한다.
5. 전도할 때 - "하나님 저 사람 예수님 믿을까요? 복음 전할까요? 사람과 만나 대화할 때 꼭 필요한 말만하게 하고 할 말이 생각나게 해 주세요" 기도한다
6. 나쁜 생각이 들어올때 - 부정적인 내 자아와 대화하지 말고 주님과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 주님! 이 생각은 주님과 대화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생각을 버리게 하시고 주님과 대화할 때 주신 생각을 갖게 하소서"
7. 평상시 일을 할때 -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을 모시고 일을 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를 갖게 됨.
**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 치러야 할 노력 1. 우리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주님께 순종하며 붙들어 매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 2. 인내의 노력이 필요 3. 작은일 까지 자기의 고집을 버리고 잘못된 일을 진실하게 회개하고 순종해야 한다. 온전히 순종하고 내게 오신 성령께 모든 세부적인 일까지 맡겨야만 한다. 4.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열심히 나아가야 한다. 성경을 주기적으로 읽고, 묵상하고, 정시기도 하며, 예배에 성공해야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라면, 믿음과 순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영적 본질이다. 소원, 진리, 기록, /자료ⓒ창골산 봉서방
모든 일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다 분명한 방법들이 있다.
신뢰할 만한 사람과 이 문제를 의논하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길은 막으시고 어떤 길은 열어두신다, 지금 열려 있는 길로 가라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할 때는 정확한 분별력이 생길 때까지 가능한 한 결정을 미루라.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문제가 생길 때만 기도하지 말고 아무 일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위해 기도하라/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께 전혀 부족함이 없음을 아는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것을 잃든지 결코 개의치 않는다는 견해가 있다. 과연 하나님의 백성은 절대 낙심하지 않으며 자비와 인내가 바닥날 때가 없는가...!? 모세는 인내심이 없었고, 여호수아는 싸우러 나갈 전투가 없었다. 갈렙은 산지를 잃었고, 기드온은 판단력을 잃었다. 솔로몬은 지혜를 잃었고 엘리야는 힘을 잃었다. … 요나는 하나님의 뜻을 어겼고 그때 고래는 먹이가 바닥났다. 스가랴는 말씀을 잃었고 요셉은 베들레헴을 떠났다. 한 여인은 물이 바닥났고 많은 무리는 먹을 떡이 없었다… 이것은 때로 하나님의 백성조차 원천이 고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유한 것이 없어서 완전히 바닥이 드러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리스도인도 공허함이 어떤 느낌인지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중요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 자신이라는 놀라운 선물이다. 즉 우리가 성령이라 부르는 하나님의 인격이다.
1. 능동주의자가 되어라.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라.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하는 사람이 되어라.
2. 조건이 완벽히 갖춰질 때를 기다리지 말라.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미래의 장애물과 난관을 예상하고 그것들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해결하라. 3. 아이디어만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아이디어는 실행될 때에만 가치를 지닌다.
4. 행동을 통해 두려움을 치료하고 자신감을 얻어라. 두려워하던 일을 실행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어 있다. 한 번 해 보라.
5. 정신적 엔진을 기계적으로 가동시켜라. 영혼이 당신을 움직여주길 기다리지 말라. 먼저 행동하고 파고들고 영혼을 움직여라.
6. 현재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내일 ,‘다음주’,‘나중에는 종종 실패의 단어인‘안 돼'와 동의어로 사용된다. ‘나는 지금 당장 시작할 것이다’라고 결심하라.
7. 곧바로 일을 하라. 일할 준비를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대신 당장 실행에 들어가라. 8. 진취적으로 행동하라. 십자군의 전사가 되어라. 주도권을 쥐고 일을 추진하라. 당신에게 능력과 야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성경에서 술은 대체로 포도주이었다. 술 혹은 포도주를 위해 가장 빈번히 사용된 히브리어는 야인이다(141회).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인 티로쉬 라는 단어는 본래 '발효되지 않은 신선한 포도쥬스'를 가리켰다. 포도쥬스를 가리키는 미쉬라 라는 단어도 있다(민 6:3, '포도즙'). 그러나 옛 시대에는 포도쥬스를 발효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티로쉬 ('신선한 포도쥬스')라는 말이 '완전히 발효되지는 않은,' 즉 '약간 발효된' 포도주도 의미하게 되었다. 구약성경의 헬라어 칠십인역(LXX)에는, 히브리어 티로쉬 가 야인과 구별 없이 둘 다 헬라어 오이노스 로 번역되었다. 술은 성경에서 좋은 음식물로 언급되기도 하였다.
포도주는 제사의 재료로도 사용되었다.
아가 1:2,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의 말씀을 포도주에 비교하기도 하였다. 이사야 55:1,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포도주는 옛 시대에 약용으로도 사용되었다. 누가복음 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디모데전서 5:23,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예를 들어, 노아의 실수의 원인은 술취함이었다.
또 롯의 딸들은 근친상간적 행위를 위해 술을 사용하였다. 창세기 19: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오늘날도 술은 실수나 방탕과 범죄의 원인이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음주 운전은 자신과 다른 많은 이들의 생명과 신체를 손상시킨다. 술의 이러한 폐해 때문에, 성경은 금주(禁酒)를 교훈한다. 잠언 20: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잠언 23: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잠언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레위기 10: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특히 신약성경은 술취함이 육체의 일이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큰 죄악이라고 밝히 증거한다. 갈라디아서 5: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술취함과 방탕함." 고린도전서 5:11, "(어떤 형제가 술취하거든 그런 자와는)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고린도전서 6:10, "(술취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에베소서 5:18,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그러므로 성경은 감독(장로)이나 집사는 술을 즐기지 않는 자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디모데전서 3:3, "(감독은)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디모데전서 3:8, "(집사는)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1986년 통계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 1년간 마신 술의 양은 237만여 킬로리터이며 술 값은 1조 3,720억 원 이상이었다. 결론적으로, 포도쥬스는 좋은 음료수이지만, 발효된 술은 유익보다 해가 많다. 그러므로 루터, 칼빈, 웨슬리 등 경건한 신앙 선배들은 금주(禁酒)를 역설하였다. 술의 심각한 폐해들과 중독성을 생각할 때, 더욱이 오늘날 많은 술들이 알코홀 성분이 상당히 높아 조금만 마셔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경건한 성도들에게는 완전 금주가 가장 합당하다. 담배는 술처럼 실수와 방탕과 범죄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술과 같이 몸에 해롭고 경제적 낭비가 된다. 특히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사실은 여러 자료들에 의해 증거되었다. 한 보도에 의하면, 1990년 미국에서 담배는 약 40만 명의 죽음을 초래하였다. 1999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흡연자가 5명 중 1명꼴인 11억 명에 달하며, 이 중 5억 명 이상이 담배로 인해 죽을 것이며 매년 400여만 명이 흡연 관련 질병으로 죽는다고 발표하였다. 1994년 10월 '제9차 담배와 건강에 관한 세계회의'는 "질병, 자살 등을 포함, 모두 54종류의 사망 원인 가운데 흡연과 직접 관련된 질병이 25가지나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질병 중 암으로 분류된 것이 17종이며, 이러한 암에 걸릴 확률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무려 14배나 높았다. 옥스퍼드 대학 공중보건과 마틴 베세이 박사는 "통상 성인이 된 후 흡연기간을 35년 정도로 계산했을 때 흡연자의 사망률이 비흡연자보다 2배 이상 높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말하였다.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는 1997년 폐암 환자 10명 중 8명이 흡연자이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므로 굴의 폐해들뿐 아니라, 담배도 몸에 해롭고 경제적 낭비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금주(禁酒)와 금연(禁煙)은 확실히 오늘날도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좋은 전통이요 건전한 생활 방식이다.
기독교와 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식사 후에 음료수나 차를 마시지만, 독일이나 프랑스등 유럽에 가면 그들은 항상 식사 전에 음료수를 마신다. 식당에 가보면 식사메뉴를 주문하기 전에 음료수를 먼저 주문하는 것이 상례로 되어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그 음료수는 맥주나 와인이 되어진다. 물론 맥주나 포도주도 많이 마시면 그것은 취한다. 그러나 그들은 식사 전에 그것을 술의 개념으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음료의 개념으로 마신다. 그것은 그들만의 하나의 풍습이다. 그들은 맥주나 포도주를 술로 취하기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라, 식사 전에 입맛을 돋구는 음식적인 관점으로 마시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샛참이라고 부르는 점심을 농사를 짓는 현장에서 먹었다. 그런 경우에는 막걸리를 마셨다. 그러나 그것을 먹고 취하여 더이상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는 아마 비난을 받을 것이다. 그 마시는 막걸리는 고되고 힘든 노동을 잊기위한, 하나의 유희적이고 즐거운 피로회복과 휴식의 대용이 되어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유대인이나 히브리인들에게 있어서 포도주는 그들의 식생활적 습관이었으며 그들의 풍속이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일상적인 식사의 경우에 언제나 포도주를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그것은 일반인들에게 특히 포도주는 평상시 마시는 음료의 개념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 유대인들의 경우 평상시의 주식은 대부분 빵, 소금, 물이었다고 한다. 축제나 절기, 특별히 혼인 잔치같은 경우에 포도주는 필수적인 것이었는데,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명절 식사였으며, 가나의 혼인잔치는 특별한 잔치였다고 볼 수 있다. 혼인잔치에 있어서 포도주가 떨어지고 없어지는 경우는 주인을 매우 곤경에 빠뜨리는 사건이 되어 진다고 한다. 주석성경을 보면(144쪽) 결혼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는 경우 그 결과는 잔치의 흥을 깨뜨리는 정도에서 그치는 경우가 아니라, 그 주인이 수치를 당하기도 하였으며 심한 경우에는 법적인 소송까지 당하는 것이 그 당시의 관습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가나의 혼인잔치의 경우를 예로 들며 예수님이 포도주를 만들어 주었다는 사실에 역점을 두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경우는 “혼인잔치”라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특별한 경우임을 감안하여야 하며, 예수님과 그 제자들까지 청함을 받았다는 사실(눅2:2)과 그 어머니(마리아)도 그 혼인잔치에 먼저 있었다는 사실(눅2:1), 또 그 주인집의 하인들에게 마리아가 당부를 하는 일(2:5)등을 볼 때에, 그 주인측은 아마 예수님의 집안과 특별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그 가나의 혼인잔치에 대한 기록은, 포도주를 만들어 줌으로써 포도주를 맘대로 먹어도 좋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 혼인 잔치집의 주인을 곤경에 빠뜨리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보아야할 것이며, 그러한 관점을 먼저 이해하여야만 한다. 누가복음 7장 33-34절을 보자.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어느 사람들은 이 구절을 갖고 예수님도 포도주를 즐겨 마셨다고 주장한다. 과연 예수님이 포도주를 즐기며 먹기를 탐하던 사람이었나? 위의 구절은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의 비난과 트집을 예수께서 책망하시는 말씀이다. 세례요한은 떡도 안먹고 포도주도 안먹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은 세례요한을 "귀신이 들렸다"고 비난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셨다.(일상적인 범주일 뿐이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는 예수님을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비난했으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했던 것이다. 그야말로 안 먹어도 비난이며, 먹어도 비난이라는 경우가 이런 경우일 것이다. 즉 오늘날도 예수님이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겼다”는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로 바리새인들과 율법사의 주장과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이다.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은 “먹고”를 “먹기를 탐하고”로 바꾸었으며 “마시고”는 “포도주를 즐기는”이라고 하며 바꾸었던 것이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러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세례요한은 극단적 금욕주의자였다고 비난을 하며 “귀신이 들렸다”라고 비난하는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겨 마셨다고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또한 세례 요한은 성령이 충만했던 사람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눅1:15) 또한 성경에 술 취하지 말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을 술 취하기 전까지는 마셔도 좋다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5:18) 이 구절은 원어로 하면 “포도주로 취하지 말라”고 되어 있다. 헬라어로 “오이노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술”이 아니라 “포도주”라는 뜻이다.(be drunk with wine) 즉 유대인들에게 식사나 음료의 개념으로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사회통념상이나 관습상 허용되었다고 보는데, 그러한 통념상의 포도주도 취하면 안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술에 취하는 것을 상당히 강한 여조로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도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고전6:10). 즉 술 취하는 자를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 후욕자, 도색자와 같은 서열로 취급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고전6:10은 갈5:21에서도 그대로 다시 언급된다. 잠언23:20에는 "그런 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라고 말하고 있다. 롬13:13에서도 술 취한 자에 대한 경고문이 있으며 벧전 4:3에도 언급되어 지는데, 즉 성경적으로만 보자면 술은 취하면 안된다는 것이며, 때로는 도적과 탐람하는 자, 후욕하는 자와 도색하는 자와 같은 범죄로 취급되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서는 포도주라 할지라도 취하는 것을 매우 혹독하게 비난하였다. 잠언 23:1에서는 포도주를 "쳐다보지도 말라"고 기록하고 있다. 더군다나 교회의 목회자나 장로등 직분을 가진 자들은 술을 즐기지 않아야만 하는 조건이 언급되어 있다.(참고: 딤전3:3. 3:8. 딛1:7) 즉 사회적으로나 식음료적인 입장에서 음주가 허용되는 시대에도 성경은“술을 취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으로 볼 때에는 "술을 먹어도 좋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며 "술을 먹지 말라"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먹어도 좋다"에 촛점이 맞추어지면 안되며, "먹지 말라"에 촛점이 맞추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포도주같은 것을 음료나 식사의 개념으로 마시는 풍습이 있었던 그 시대에, 그러한 금지에 관한 기록이 성경에 있었다는 것은 “먹어도 좋다”는 의미가 될 수 없다. 결론적으로는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아야만 한다. 레위기 10장 9절에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고 말했다. 구약시대에는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면 죽게 되어 있었다. 이 교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잠20;1) 이 말씀은 술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말씀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사5:11) 다시 말해서 성경은 술이 "백해무익"이나 "안하는 것이 좋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귀절도 나온다.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딤전 5;23) 이것은 바울이 병이난 사람에게 권하는 말이다.....여기서 바울은 위장병이 난 사람에게도 "조금씩"을 강조하고 있다.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메고.....”(눅10:34) 이것은 포도주를 약용으로 사용하는 관점이다. 또한 신포도주는 통증을 잊게하는 마취제와 같은 처방에도 사용되었다. 결론적으로 성경은, 그리고 성경의 공식입장은 "큰일난다 절대 먹지 말라" 라는 것보다 "취하면 나쁘니 안 먹는것이 좋고 가급적 먹지 않도록 하자"인 것이다. 예수님은 포도주를 마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포도주를 과음을 하였다거나 술에 취하였다는 성경구절은 단 한마디도 없다. 즉 예수님도 마셨으니 기독교인은 술을 마셔도 좋다는 것은 하나의 구실일 뿐이다. 즉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시키려는 의도일 뿐이다. 또한 술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아름답게 하지 못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어느 사람은 노아와 롯도 술에 취한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노아는 술에 취하여 하체를 드러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행위에 대하여 잘했다는 평가는 전혀 없다. 성경구절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다.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합2:15) 즉 합2:15의 말씀으로 볼 때에 노아의 행위는 잘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노아가 술을 먹은 결과는, 가나안 족속이 저주를 받아 그 형제들의 종이 되게하는 것이었다. 만일 노아가 술을 먹지 않았고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그의 아들 역시 실수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고 가나안 족속은 저주를 받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창세기19장의 롯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비에게 술에 취하게 하여 동침한 두 딸은 그 행위에 대하여 잘못임을 누구나 아는 일이다. 만약 롯이 술을 먹지 않았다면 그러한 불륜은 없었을 것이다. 즉 술이 불륜을 저지르게 하는 결과를 만든 것이다. 이 두 딸이 불륜의 결과로 낳은 모압과 암몬족속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대적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성경은 의외로 많은 구절에서 술에 대해 마시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잠4:17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시지 말라. 잠23: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 눅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 게 임하리라. 고전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도색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지 못하리라. 갈5:10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엡5:18 술 취하지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며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벧전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민6: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잠20: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 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잠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리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사5:11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있을진저 교회의 지도자나 직분을 가진 자에게 대한 금주는 딤전3:3. 3:8. 딛1:7등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한방울의 술도 먹으면 구원을 못 받으니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다. 한방울도 마시지 말라고 한다면, 성찬식도 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적으로 볼 때에는,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의 술은 금지되어진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신약시대에서도 식사의 음료수의 목적과 잔치의 경우, 병에 사용하는 약용의 목적은 금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술이란 한방울이라도 마시면 안되는 구원의 금지조건이 되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술에 취한 모습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취할 태도와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아님은 분명하다.
성경속의 술 술(酒):Wine [히] (yayin) [그] (oinos) [영] Wine 일반적으로는 에틸알콜(ethylalcohol-酒精)을 포함하는 취하는 음료의 총칭. 포도주는 가장 일반적인 음료로 되어 있는 것으로서, 이스라엘 사회는, 그들이 옥토에 정착하고, 농업을 개발한 결과로 그들의 음식물이 급격하게 변화했다.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한 선물은 당시의 농가 산물의 대표적인 실례로 되고 있는데(삼상 25:18), 그것은 [떡 200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부대와 잡아서 준비한 양 다섯과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송이, 무화과 뭉치 이백]이었고, 이 운반에는 나귀를 썼다. 이 품목표는 광야의 생활에 비하여 현저한 물질적 변화가 생겨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품목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종교적 의식 없이 한 양의 도살과 포도주의 음용이다. 특히 포도주의 음용의 유행적 관습은 농경사회의 종교와 관련될 때가 있었고, 포도주 음용을 금지하는 선(線)도 강하게 나타나 있다. 이 강조는 남방의 순수한 여호와주의자의 정신을 대표하고, 후대까지 유지되어 있었다(렘 35:6). 제사장은 집무 중에는 금주하지 않으면 안되었다(레 10:9). 탈무드에는 음주자가 기도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Ber.31a). 포도주는 일반적으로 물을 타서 마셨다. 탈무드에 의하면, 포도주는 술 1에 물 3의 비율로 탔다고 하는데, 신약시대에는 사론의 가벼운 포도주는 물 2로써 희석했다고 한다. 음주관습은 성서의 여러 곳에서 비난하고 경계하고 있지만(삼상 1:14,25:36,암 6:6,사 5:11,28:1,엡 5:18), 연회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알콜은 비난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창43:34와 학1:6,삿9:13,잠31:6 비교). 연회(잠15:15), 접대(창21:8,삿 14:10) 등을 가리키는 말 [미쉬테 (mishteh)]의 동사가 [샤-타 (shatah)](마신다 창 9:21)인 것은 주위할 만하다. 잠언에 있어서의 음주의 해에 대한 엄한 경계에서 (20:1, 23:29-32, 31:4), 음주의 유혹이 그리스 시대보다 컸던 것을 알 수가 있다. 한편,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시 104:15)라는 표현도 있고, 건위제로서 소량의 음용이 권해져 있기도 하다(딤전 5:23) 오래, 그리고 잘 저장된 포도주는 매우 귀하게 여겨졌다(사 25:6과 습 1:13,렘 48:11비교,눅 5:39). 맛을 좋게 한다든가, 자극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때로는 앗수르인이 한 것 같이 향료를 넣기도 했다(아 8:2,잠 9:2,5,사 5:22). 시큼해진 포도주는 물을 타서 근로자의 음료로 만들었다(룻 2:14와 민 6:3비교). 십자가상의 주 예수께 로마 군인이 마시게 한 [신 포도주] "오코스는 포스카(posca)로서 그들이 음료수로서 상용하고 있던 것은 이 종류의 음료였다(마 27:48,막 15:36,눅 23:36). 여기에 몰약(막 15:23), 또는 쓴 맛을 섞은 것(마 27:34)은 고통을 덜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인데, 예수님께선 이것을 마시기를 거절하였다. [독주(shekar)](잠 20:1)는 [취한다 (shakar)](창 9:21)는 동사에서 파생된 말로서, 포도주 이외의 알콜성 음료였던 듯한데, 어던 종류의 것이었는지는 분명치가 않다. 그러나 시리아의 [샤크라-sakra']는 종려로 만든 강한 술을 가리키고 있다. 어떻든 독주와 포도주와의 결합은 이들이 단지 병행법 이상의 것이었던 것을 의미하고 있다(삿 13:4,7,14, 미 2:11,삼상 1:15,레 10:9,신 29:6). 석류의 액즙도 음용되었다(아 8:2). 미슈나에 의하면, 애굽의 보리(Pes. 3:1), 사이다(Ter. 11:2), 꿀 넣은 포도주(Shab. 20:2) 등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인은 맥주당은 아니었던 듯하다. 이 점에서는 그들의 인접의 블레셋인들과는 다른데가 있었다. 블레셋은 특히 대맥의 산지였는데, 이 지역의 철기시대 제 1기(전 1200-900경)의 문화층에서, 그들의 맥주음료의 수차식의 젹(jug=pitcher 손잡이 달린 큰 잔)이 다수 출토되었다. 커다란 주둥이가 붙어 있고, 그 안에 여과망이 대어져 있어서 일종의 토병같은 모양이다. 포도주는 약용에도(잠 31:6,눅 10:34,딤전 5:23), 하나님 예배에도 쓰여졌다(출 29:40,레 23:13). 세지않은 포도주는 팔레스티나의 식탁에 흔히 보여졌다(민 6:20,신 14:26,대하 2:15,느 5:18,마 11:19,딤전 3:8). 팔레스티나에서는 고기나 야채가 부족하여, 포도주는 그것을 보충하는 것이었다.→ 음식물. 그런데서 빵과 포도주가 주식을 나타내는 것으로 되었던 것이다(시 104:14,15,잠 4:17).
포도주로 역된 원어는 10종이나 되는데, 그 주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야인(yayin)]은 포도의 액즙으로 만든 술에 한해져 있고, 구약에 141회나 인용되고, 극히 일반적인 음료임을 보여준다 (창 9:21,14:18,27:25,49:11, 출 29:40,레 10:9,23:13,민 6:3,3,20,신 14:26,28:39,29:6,32:33 기타). 2. [티로쉬(tirosh)]는 38회 씌어져 있는 히브리어 명사로, [새 포도주](느 13:5,시 4:7,잠 3:10,호 4:11,9:2,욜 1:10기타), 또는 대개의 경우[포도주](창 27:28,민 18:12,신 7:13,11:14,12:17,14:23, 18:4, 33:28 기타)로만 역되어 있다. 3. [오이노스oi'no"(oinos)]는 포도의 과즙에서 만든 술을 가리킨다 (마9:17,17,27:34,막2:22,15:23,눅1:15,5:37,37,38,39,7:33,10:34,요2:3,9,10,10,4:46,롬14:21,딤전5:23,계 6:6,14:8,10,16:19,17:2, 18:3,13). 4. [오코스o[(oxos)]는 히브리어의 [호-메츠 (chomets)]에 해당되는 말로서(민 6:3,룻 2:14, 시 69:21), 신포도주(초로 된 포도주)를 가리킨다(Vinegar, 요 19:29,30).
(1)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라 (삿13:7-14) 삿 13: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삿 13:14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서 내가 그에게 명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2) 술 마시면 죽는다 레 10: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민 6: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민 6: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찌니 민 6:4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찌며
(3) 술 취하지 말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4) 술은 쳐다보지도 말라 잠 23: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잠 23: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잠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 23:31[공동] 잔에 따른 술 빛깔이 아무리 빨갛고 고와도 거들떠보지 마라.
(5) 술 먹는 자와 사귀지도 함께 먹지도 말라 고전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6) 술로 죽는다 렘 31: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 같이 각기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
(7)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 돌로 쳐 죽이라 신 21: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신 21: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찌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8) 술 취하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 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갈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9) 슬피 울며 이를 갊 (마24:49-51) 마 24:49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 24: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마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0) 성전에 못 들어간다(레10:9) 레 10: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11) 술 접대하는 자는 화가 있다 합 2:15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2) 술 장사하지 말라 사 5: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13) 말씀에 순종함으로 술을 거절하라 (렘35:5-10) 렘 35:5 내가 레갑 족속 사람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렘 35:6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렘 35:8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렘 35:10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
(14) 술 취한자의 행태 시편 107:27[공동] 술 취한 듯 비실비실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재주가 쓸모없이 되었다. 잠언 23:21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잠언 26: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사 28:1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음주자에게 일어나는 것들
잃는 것들 : (1) 재물 (2) 지혜 (3) 중독되어 이성을 상실 (4) 화목이 깨지고 (5) 하나님 생기는 것들: (6) 악한 성질 (7)병 얻고 (8)분쟁과 다툼 (9) 근심과 원망 (10) 잘못된 행동으로 죄의식 (11) 가정의 불화와 비극을 유발 (12) 과대망상증 (13) 패배감과 우울증 잠 23: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잠 4:17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잠 21:17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잠 23: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잠 23: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 26: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전 2:3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어떻게 하여야 어리석음을 취하여서 천하 인생의 종신토록 생활함에 어떤 것이 쾌락인지 알까 하여 아 8: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사 2: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 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사 28:1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사 49: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사 65:11 오직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의 성산을 잊고 갓에게 상을 베풀어 놓으며 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 렘 48:11 모압은 예로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의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치 아니하였도다 겔 23:42 그 무리와 편히 지꺼리고 즐겼으며 또 광야에서 잡류와 술 취한 사람을 청하여 오매 그들이 팔쇠를 그 손목에 끼우고 아름다운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웠도다 단 5:1 벨사살왕이 그 귀인 일천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단 5: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단 5:4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단 5:23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호 2:5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 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호 7:5 우리 왕의 날에 방백들이 술의 뜨거움을 인하여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로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욜 3:3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취하고 동남으로 기생을 바꾸며 동녀로 술을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암 4:1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미 6:15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나 1: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다 탈 것이어늘 합 2: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합 2:15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슥 9:15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매 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마 24: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눅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행 2:13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롬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고전 5: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 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갈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딛전 3:8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 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딛 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딛 2: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벧전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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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10대중점사역1.민족복음화 세계선교2.한국교회 비젼제시 3.올바른 말씀선포 4,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5. 해외선교지 100곳 지원 6.기독교문서 선교를 통한 국내외 복음전파 7.창골산 나눔선교회를 통한 국내외 봉사 8.창골산 나눔선교회를 통한 지원사업 9.1000만 차세대 기독교 리더 양육 10.한국교회 성도를 위한 문서선교자료제공 |